수암봉(秀岩峰)에서 수리사(修理寺) 연계 산행은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수암봉(398m)은 산봉우리가 흡사 독수리의 부리와 같다고 하여
취암(鷲岩)이라고 불리였으나 조선 말엽에 이르러 산세가 수려하다 하여
수암봉(秀岩峰)으로 개칭되었다.
수리사는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329번지 수리산 남서쪽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사찰 주변의 산세가 수려하고 기기 절묘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산객들이 수리산 등정과 연계하여 즐겨 찾는다.
산행코스: 수암봉주차장→제4코스→소나무쉼터갈림삼거리→322봉→
소나무쉼터→수암봉정상→헬기장→작은재→큰재갈림삼거리→
태을봉갈림삼거리→수리사방향→원당골갈림삼거리→수리사→
뉴턴→원당골갈림 삼거리→원당골방향→바람고개→안산폭파물처리장정문→
수암봉 주차장 원점회귀.
내비게이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280-2(수암봉주차장)

수암봉 정상(398m)에 올라 수리사로 간다.

수리사 표지석.

수암봉등산 안내도.

수암봉 주차장.
공휴일은 붐비는 산객들로 만차가 우려되니
일찍 서둘러 오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주차료 이용안내.
평일은 무료이고, 토요일, 일요일은 유료이다.

1코스, 4코스 갈림 삼거리.
수암봉 주차장에서 제4코스로 수암봉에 올라 수리사(修理寺)로 간다.
주차장에서 약 50m 가면 갈림 삼거리가 있다.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제1코스이고, 좌측으로 가면 4코스로 간다.

제4코스로 출발한다.
쾌청한 날씨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다.

수암봉 등산로는 잘 다져진 흙길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산이다.

2코스, 4코스 갈림 이정목.
이정목 소나무 쉼터 방향 4코스로 정상에 올라 군포시 수리사로 간다.

수암봉 등산 코스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발걸음 가볍고 즐거운 산행이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산골짜엔 봄을 재촉하는 듯 새잎이 돋아난다.
서로 양보와 배려의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산행되세요.

여기까지 건성건성 왔는데
여기서부터 헉헉이는 경사진 등산로다.

4코스 중 여기서부터 322봉까지 난이도가 높은 구간이다.
등산은 처음부터 온 힘을 다해 허둥지둥 걷는다면
쉽게 지쳐버릴 뿐이다.

숨이 가빠졌다면 쉼쉼 쉬어 가세요.
산행 시 힘의 배분은 예비력을 간직하는 것이 좋다.
여분의 힘이 부족하다 싶으면 목적지 포기하고 지체 없이
하산하는 거 잊지 마세요.
과욕은 금물입니다.

갈림 삼거리 이정목.
이정목 정상(소나무쉼터) 방향으로 가면
거리는 가깝지만 난이도가 높은 경사진 코스이고,
시흥방향으로 가면 우회하여 322봉을 거쳐 소나무 쉼터로 간다.
어느 코스로 가든 소나무 쉼터에서 서로 만난다.

이정목 시흥 방향으로 간다.
안전사고는 서두름에서 시작된다.
한번 피로해진 후에는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안전산행하세요.

잘 다져진 등산로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언덕 오르면 322봉 정상이다.

322봉에서 소나무 쉼터로 간다.
322봉에서 소나무 쉼터 반대 방향으로 가면
능선 따라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으로 간다.
병목안 삼거리에서 안양 시가지로 가는 시내버스가
수시로 다닌다.

소나무 쉼터 이정목.

소나무 쉼터에서 행동식 먹으며 한동안 쉼하고 간다.
창밖을 보니 쾌청한 날씨로 예정 없는 산행이다.
이런 날에 산행을 하지 않았다면 후회할 것 같다.

소나무 쉼터에서 바라본 수암봉 정상~
수암봉을 돌산으로 사방이 확 트여 조망이 좋다.

소나무능선 따라 수암봉으로 간다.

수암봉은 8부 능선부터 돌길이다.

암벽 따라 정상으로 간다.
등산로를 이탈하지 마세요.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을 후회합니다.

수암봉 정상은 사방이 확 트여
어디를 바라보아도 조망이 좋다.

수암봉 정상 표지석.
정상의 정기와 시원한 조망!!
이러한 쾌감을 못 잊어 산을 찾아간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으로 스트레스 확 풀고 간다.

연무현상으로 조망이 영 아니다.
서울 외곽 도로와 시흥시 물왕 저수지가 조망된다.
목감택지개발로 인해 옹기종기 모여있던 시골 풍경은 오간데 없고
쓸쓸하게 빈터만 덩그레 보이다.

수리산
슬기봉(469m)과 451봉.
안산 큰 재정상에서부터 폭발물 처리장 울타리 따라 451봉으로 가면서
태을봉과 수리사 갈림 이정목 삼거리에서 수리사방향으로 간다.

폭발물 처리장을 댕겨본다.
폭발물 처리장은 깔때기 모양의 능선 따라 철조망으로 둘려있다.
폭발물 처리장은 6.25 동난 이후 조성되었다.

정상에서 데크계단 따라 헬기장→작은재→큰재→태을봉 갈림삼거리→
원당골 갈림삼거리→수리사로 간다.

수암봉에서 쉼 잘 하고 수리사로 간다.

수암봉 헬기장.
수암봉을 뒤돌아 본다.

안산 작은 재 안부사거리 이정목.

작은재 안부사거리
좌측으로 가면 제1등산로 따라 수암주차장으로 가고,
직진으로 가면 지나온 수암봉 정상으로 간다.
우측으로 가면 안양 병목안 제2만남의 광장으로 간다.
이정목 태을봉 방향으로 가면
안산 큰 재정상을 거쳐 목적지 수리사로 간다.

태을봉 방향으로 간다.

안산 큰 재 정상 이정목.

안산 큰재정상 갈림 삼거리.
우측으로 철조망 울타리 따라가면 수암봉 제3등산로로 가고.
좌측으로 가면 슬기봉, 태을봉과 수리사로 간다.

우측 제3등산로 따라가면 출발했던 수암 주차장으로 간다.

정부 시설과 451봉.
수리사는 정부 시설과 451봉 뒤편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이정목 태을봉 방향 따라 안산 불발탄 처리장 울타리 따라 수리사로 간다.

계속 울타리 따라간다.
불발탄 처리장 울타리는 능선 따라 갈대기 모형으로
둘러 있어 안전에 안성맞춤이다.

오늘 산행 목적지 수리사로 간다.

지나온 수암봉을 댕겨본다.

언덕 오르면 451봉 갈림 삼거리이다.
수리사는 갈림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철조망 따라 계속 간다.

451봉 안부삼거리.
좌측으로 가면 슬기봉을 거쳐 태을봉, 관모봉으로 가고,
우측으로 가면 군포(수리사) 방향으로 간다.

계속 폭발물 처리장 울타리 따라가세요.
수리사로 간다.

원당골 갈림 삼거리.
이정목 원당골 방향으로 가면 수암봉 주차장으로 가고,
너구리산 정상 방향으로 가면 수리사를 간다.
수리사를 관람하고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온다.

너구리산 방향 수리사로 간다.
여기서부터 철조망 울타리는 이별이다.

수리사 갈림 삼거리.

이정목 군포시 수리사 방향으로 가세요.

수리사 얼추 다 왔다.

수리사까지 계속 내리막 경사 길이다.
수리사 관람을 하고 다시 왔던 길 따라 원당골 갈림 삼거리를 거쳐
수암봉 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한다.

슬기봉과 451봉이 보인다.
수리사는 수리산 슬기봉과 451봉 중턱에 위치해 있다.

수리사는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329번지 수리산 남서쪽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사찰 주변의 산세가 수려하고 기기 절묘한 경관으로 많은 산객들이 즐겨 찾는다.

수리사는 조선시대 이전에는 대웅전 등 36동의 전각(殿閣)과 12개의 부속 암자를
지닐 정도의 규모 있는 사찰이었으나 임진왜란 와중에 파괴되었고
현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산신각, 나한전, 용신각 등이 있다.

삼성각

라한전

나한전 내부 모습

요사채

조화로운 추녀의 신비로운 건축양식은 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겹처마에 이어지는 아름다운 구조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영가(靈駕)
불교 양식으로 죽은 사람의 넋, 즉 영혼을 말한다.


수리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산객들은 연봉 산행을 즐겨 한다.
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 연봉 산행은
각처의 산객들이 즐겨 찾는다.

수리사는 현재 대웅전을 중심으로 산신각, 나한전, 용신각 등이 있으며
대웅전 앞 마당에 "부모은중경탑"을 새롭게 조성하여 불자들에게
효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수리사에 들렸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편강약수(便康藥水) 드셔보세요.
오장육부(五臟六腑)가 시원합니다.

편강 약수터는 대웅전 바로 인근에 있다.

수리사 뒤편엔 슬기봉과 451봉이 올려다 보인다.
수리산은 관모봉, 태을봉, 슬기봉, 수암봉 4개 봉우리
연봉 산행으로 풍경을 즐기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수리산에 왔다면 수리사를 둘러보세요.
아늑한 산세에 정감이 가고 맘이 편안해집니다.

수리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고찰의 역사와
숙원(宿願)과 수양의 마음으로 많은 신도들이 찾아온다.
공건(敬虔)한 마음으로 참배하고 편안한 마음을 간직하고 간다.

6.25전쟁 때 전사한 유해발굴지역이다.
다시는 동족의 아픈 역사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국민학교 2학년 때 부모님 손잡고 무작정 남으로 남으로 피난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간다.
어머님은 전쟁통에 행여 다칠라 노심초사(勞心焦思) 자식 걱정에
안절부절하시던 그때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참 눈물겨운 고난의 피난길어었지요.

대웅전 법당에 참배와 불전하고 가는 발길은
왠지 마음이 편안하고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갑니다.

왔던 길 되돌아가는 경사길 헉헉이며 오른다.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너구리산이 보인다.

반월 저수지가 보인다.
농경사회 때 풍년을 기약했던 저수지이다.
60년대 반월공단이 창단되므로 인해 지금은 제 역할을 잃었다.

수리사 관람하고
원당골 갈림 이정목에 다시 왔다.

원당골 갈림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왔던 길 따라 수암봉으로 가고,
좌측 원당골 방향으로 가면 출발했던 수암봉 주차장으로 간다.

이정목 원당골 방향으로 간다.
불발 처리장 울타리 따라 수암봉 주차장으로 간다.

수암동에 수암봉 공영주차장이 있다.
멀리 시흥시 물왕 저수지가 조망된다.
이승만 대통령이 휴양하며 낚시했던 곳으로 유명하지요.
지금은 먹거리촌으로 미식가들이 모여든다.

안산 폭발물 처리장은 산 형세다 깔때기 모양이다.
6.25 사변 후 조성된 폭발물 처리장이다.

안산 불발탄 처리장 초소.
능선 따라 철조망이 설치된 처리장은 절대 출입금지 구역이다.
초소는 능선 철조망 따라 4개가 보인다.
지금은 초소 운영을 하지 않는 듯 사람이 없다.

수암봉 찍고 온 봉우리가 보인다.

큰재정상 갈림 삼거리에서 제3등산로 따라 설치된
불발탄 처리장 철조망 울타리는 제3등산로에서 껶여
폭발물 처리장 정문으로 이어진다.

불발탄 처리장 정문
안산 불발탄 처리장 울타리는 여기서 마무리 된다.

오솔길 따라 수암봉 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한다.
초행 산객을 위해 자세히 포스팅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암봉 공영주차장 도착.
오늘 산행 쾌청한 날씨에 몸과 마음이 즐거운 추억의 산행이었다.
끝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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