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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소래산

영상 풍경

by 한영해 블로그 2026. 5. 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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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은 신록(新綠)의 계절을 맞아

싱그러운 연한 녹색의 새 잎으로 장관을 이룬다.

등산로 따라가면서 새로 돋아난 연한 초록빛 산야는 가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수래산 등산코스는 여러 곳 있지만 시흥시 신천동 내원사를 들머리로

정상에 올라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언제:2026년 5월 18일 누구와: 나 홀로 날씨: 맑음

 

소래산 등산로 안내도.

현 위치 내원사를 들머리로 소암약수터→청룡약수터→마애보살입상→

성주산 갈림삼거리→작은 소래산 쉼터→소래산정상→원점회귀.

 

소래산 내역.

소래산은 잘 조성된 등산로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으며

자녀들의 교육장으로도 훌륭하다.

 

내원사 입구 이정목.

 

내원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연등이 즐비하다.

불자님들의 소원성취가 꼭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내원사 입구 주차장.

내원사 입구 주차장은 도로 양옆으로 승용차 약 20대 주차로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서해선 지하철 시흥 대야역에서 하차하여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다.

버스정류장에서 1-B 마을버스에 탑승하여 내원사 입구에서 하차하면 등정 시작이다.

소요시간은 약 5분 소요됩니다.

 

내원사 울타리 돌아가면 등정 시작이다.

아는 길도 모르면 어럽고, 어려운 길도 알고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지요.

등산로 들머리가 아리송해 헤맨 적이 있었나요?

이렇게 헤맨 시간 무지 아깝지요.

들머리 찾았으면 등산코스 반은 찾았습니다.

자~ 갑니다. 따라오세요.

 

새로 나온 연푸름이 짙어지는 신록의 계절이 찾아왔다.

날씨도 쾌청하고 맘이 싱숭생숭해 계획 없는 소래산 등정이다.

 

운동기구 삼거리 이정목.

 

운동기구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가면 헬기장을 거쳐 정상으로 가고,

우측으로 가면 청룡 약수터를 거쳐 정상으로 간다.

헬기장 방향으로 가면 거리는 가갑지만 경사진 계단 길로 난이도가 높다.

 

이정목 청룡 약수터 방향으로 왔으면 소암천교를 만난다.

 

청룡 약수터 등산코스는 소래산 중턱 계곡을 오르내리며

빙~ 돌아가는 코스다.

 

청룡 약수터 코스는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한번 와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청룡 약수터 얼추 다 왔다.

이정목 정상 방향으로 가면 헬기장을 거쳐 정상으로 간다.

경사진 계단을 헉헉이며 오르는 코스다.

 

청룡 약수터가 보인다.

청룡 약수터엔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기구가 별도 구비되어 있다.

 

청룡약수터.

청룡 약수터는 수질검사 결과 식수 불합격으로 폐쇄됐다.

청룡 약수터에서 시흥 대야역으로 하산하려면 우측 돌계단 따라 하산하세요.

대야동 소래산 산림욕장 광장을 만난다.

산림욕장 광장에서 시흥 대야역까지 도보 약 15분 소요됩니다.

소래산 정상 찍고 다시 청룡 약수터 이곳으로 하산하면

도보로 직접 서해선 지하철역으로 간다.

 

소래산은 자연림이 우거져 산림욕하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한번 와보세요.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산이다.

건강은 그냥 건성건성 오는 게 아닙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 그 대가를 받는 것이지요.

 

청룡 약수터 방향 등산코스는

자연 숲이 우거져 있어 힐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등산은 처음부터 온 힘을 다해 허둥지둥 걷는다면 쉽게 지쳐버릴 뿐이다.

산행 시 힘의 배분은 예비력을 간직하는 것이 좋다.

여분의 힘이 부족하다 싶으면 목적지 포기하고 지체 없이

하산하는 거 잊지 마세요.

 

마애보살입상 오름 계단.

 

시흥시 소래산 마애보살 입상.

마애보살 입상은 소래산 중턱에 있으며 병풍바위(장군바위)라 불리는

암벽에 얇은 선으로 새겨져있다.

이 입상은 전체 높이 약 12.3m, 어깨너비 약 3.7m, 연꽃 모양 대좌 넓이 약 4.75m에

달하는 석조 불상 중에는 매우 큰 편이다.

새긴 선의 깊이가 5㎜ 정도로 얕음에도 기법이 뛰어나며 마치 그림을 그린 듯이

세련되게 표현했다.

 

마애보살 입상 이정목.

늠내길 방향으로 가면 대야동 먹거리촌으로 가고,

청룡 약수터 방향으로 가면 지나온 등산로로 따라 되돌아간다.

 

바위 고개.

바윗길이 데크계단 설치로 편안히 오른다.

바위고개는 본인이 그냥 붙인 이름이다.

 

성주산 갈림 이정목.

갈림길에서 이정목 성주산 방향으로 가면 소래산 정상을 거치지 않고

소래산 중턱을 타고 직접 정주산으로 간다.

소래산은 성주산과 거마산이 서로 연계되어 있어 연봉 산행으로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소래산 정상으로 간다.

여기까지는 계곡을 오르내리며 건성건성 왔는데

지금부터 정상까지 경사진 등정이다.

 

요즘이 진짜 신록의 계절이다.

새로 돋은 연푸른 색깔은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한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작은 소래산 쉼터.

이쯤 오면 이마에 땀이 흔근하다.

행동식 먹으며 한동안 쉼 한다.

 

작은 소래산 쉼터에서 좌측으로 가면 계단길로 가고,

우측으로 가면 바윗길 따라 정상으로 간다.

어디로 가든 서로 만난다.

 

바윗길에서 바라본 거마산과 성주산.

좌측이 거마산, 우측은 성주산이다.

소래산은 성주산과 거마산이 연계되어 있어 연봉 산행을 즐겨 한다.

거마산엔 정부 시설이 있어 철조망 따라 인천 남동구 만의 골로

하산하면 먹거리가 널널하다.

소래산에 올라 여분의 힘이 있다면 연봉산행 가보세요.

자연림이 우거진 3개봉은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산림욕하며 체력단련하게에 그만입니다.

 

바윗길로 오른다.

안전사고는 서두름에서 시작된다.

한번 피로해진 후에는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안전산행하세요.

 

소래산은 자연림이 우거져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그늘 산행이다. 과장이 아닙니다.

신록의 계절을 맞아 즐거운 산행이다.

 

소래산은 약 8부 능선부터 돌길 산행이다.

뜬돌 밟지 말고 안전산행하세요.

발목 삐끗하면 쌩고생~!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다.

5월 신록의 계절 맞아 온산이 싱그런 연녹색을 덮여있다.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다.

 

소래산 정상 표지석.

소래산은 인천 남동구와 시흥시 경계 위치에 있다.

소래산은 사방이 확 트여 어디를 바라보아도 경치가 아름답다.

 

정상의 정기와 시원한 조망!!

이러한 쾌감을 못 잊어 산을 찾아간다.

 

수리산(489m).

수리산은 대중교통이 편리해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 1번 출구로 나와 관모봉, 태을봉, 슬기봉, 수암봉의

4개 봉우리가 연계되어 있어 연봉 산행을 즐겨 한다.

한번 와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관악산(632m).

관악산 오르는 코스는 여러 곳이 있다.

안양 관양능선 타고 육봉, 팔봉, 관악주능선, 관음바위, 장군바위, KBS송신소,

기상관측소, 관악산정상, 용마능선, 과천향교로 하산하는 코스는 일품이지요.

 

북한산.

소래산에서 보이는 산은 모두 다녀온 산이다.

바라보면 곳곳이 궁금하고 그립다.

 

롯데월드타워.

123층 높이 555m 롯데 월드타워는 우리나라의 자랑이다.

 

서울 남산타워.

서울 남산타워는 남산 정상 해발고도 약 243m 높이로

탑 자체 높이 236.7m를 더하면 타워 정상 해발고도는 약 479.7m이다.

서울을 360도 파노라마 뷰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소래포구.

소래포구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포구 건너편 시흥시 월곶포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인천 문학산.

좌측부터 길마산, 문학산, 연경산, 노적산의 연봉산행은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등산코스다.

능선 코스로 인천대교가 바로 앞에 보인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선학역에서 하차하여 3번 출구로 나와

선학산 법주사를 들머리로 연봉산행 시작이다.

등산하면서 바다와 함께하는 산행은 특이한 코스다.

 

문학산 4개봉 연봉산행은 서해바다와 함께 하는 산행이다.

노적봉에 오면 인천대교가 바로 앞에 보인다.

 

강화 마니산.

소래산은 아주 맹랑한 산이다.

낮은 산에 비해 강화 마니산도 조망된다.

강화 주민이 아니라면 대중교통 배차시간 불편하니

자차 이용함이 좋을 듯싶습니다.

 

정상에서 조망 즐기고 내원사로 원점회귀한다.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습니다.

 

그날의 컨디션은 자신만이 알 수 있으며 여분의 힘이 부족하다 싶으면

목적지 포기하고 지체 없이 하산하는 거 잊지 마세요.

그게 바로 안전산행입니다.

 

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했지요.

등산로를 이탈하지 마세요.

한순간의 방심이 평생을 후회합니다.

안전산행하세요.

 

등산은 많은 칼로리를 요구하는 운동이므로 영양가 높은 행동식을

준비하여 가지고 다니다가 아무 데서나 먹음으로써 소모된 칼로리를

보충해야 편안한 산행을 할 수 있다.

 

내 나이 80대 중반!!

작년까지만 해도 등산하면 OK하던 동년배들이

올해 들어서 안 되겠다고 망설이네요.

한 해가 멀다 하고 이제 동행할 친구들이 손사래 짓을 합니다.

어쩜 좋아요. 인생은 그렇게 가는 건가 봅니다.

 

청룡 약수터 등산코스는 동남 방향으로

오후 3시면 해가 넘어간다.

 

청룡 약수터 되돌아 다시 왔다.

여기서 서해선 지하철 시흥 대야역으로 가실 분은

좌측 돌계단 따라 대야동 산림욕장 광장으로 가세요.

철쭉동산을 만난다.

 

신록의 계절은 맑고 깨끗한 산의 정기는

우리의 정신 활력소를 불어 넣는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운동기구 삼거리 이정목에 다시 도착했다.

초행산객을 위해 자세히 포스팅했는 데 도움이 되셨나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원사 도착.

5월 신록의 계절을 맞아

몸과 마음이 즐거운 추억의 산행이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끝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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