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과 용연코스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용연은 용(龍)이 놀던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용연교를 뒤로하고 하천 하류에 있는 용연으로 간다.
용연으로 가면서 영주 12경의 하나인 용연산책로 바닥에는 용이 그려진
사각형 돌판(용판)이 깔려 있다.
용판을 100번 이상 밟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안내판을 보고
관람객들은 열심히 밟으며 산책로를 따라간다.
용연은 하천 하류지역의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으로
옛날에 용왕의 사자가 드나들었다는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
2010년 12월 01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제주시 용담동 해변도로 용연을 거쳐 용두암으로 간다.
용연 계곡엔 기암절벽이 즐비하다.
트레킹 하며 심심단련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산책로에 사각 용판이 깔려있다.
용판을 100번 이상 밟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안내판을 보고
관람객들은 열심히 밟으며 산책로를 따라간다.
용연계곡엔 암벽이 즐비하고
옛날에 용왕의 사자가 드나들었다는 전설이 전해 오고 있다.
수도권은 12월 01일이면 초겨울인데 제주도는 아니다.
용연에 용연 구름다리와 용연각이 보인다.
옛날에 용왕의 사자가 드나들었다는 전설이 전해 오고 있는 곳이다.
용연각.
용연 절벽에 위치한 용연각.
용연 구름다리를 경계로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용연 구름다리.
용연구름다리.
연인들은 이 다리에서 굳은 약속을 하면
영원토록 변치 않는다는 전설로 많은 연인들이 찾아온다네요.
용연계곡을 나오면 시원스럽게 수평선이 펼쳐진다.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한다.
용연코스를 마치고 용두암 코스로 간다.
용두머리 전망대
용두암 표지석.
용두머리 전망대
인어공주 해녀상.
용두머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용두암 뒷 모습.
용두암 산책로에서 바라본
용두암.
제주도 관광 명소 용두암(용머리).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바닷속에 잠긴 부분까지 40m 정도의 바위가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용암이 굳어진 바위이다.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소원이던 한 마리 백마가 장수의 손에 잡힌 후
그 자리에서 바위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곳이다.
용두암은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용두암 산책로에서~
제주도에 오면 용연코스와 용두암 코스를 들려간다.
잘 조성된 산책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북적인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용담산책로 앞바다.
마라도를 왕래하는 여객선이 수시로 다니네요.
해변 절벽 해암.
제주도의 명소 형제바위.
산방산
여객선은 마라도를 오가는 여객선이다.
잘 조성된 산책로는 트레킹코스로 딱이다.
멋진 풍경은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한다.
즐겁게 사세요.
맘이 즐거우면 몸도 즐거워지고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제주도 산책로는 여유를 즐기며 힐링하기에 그만이다.
4박 5일 일정으로 스트레스 확 풀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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