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4세 손자는 할머니와 매일 즐겁게 지내요.
항상 먹거리는 필수.....
우리 기둥.
신통방통하다.
먹고싶은 것도 의사표시가 분명해서
지내기에 별 어려움이 없다.
노적봉폭포 나들이~
무더운 날씨.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매일 보채지 않고 신통방통하게 잘 놀아요.
무더운 날씨에 동분서주한다.
낯선 친구가 파이팅 하네요.
보디가드는 근거리로 졸졸 따라다닌다.
무더위를 잊은 채 이리저리 날뛴다.
기분 짱!!
쉼 하며 행동식 먹는 시간.
할머니는 손자에게 반했어요.^^
보디가드 과잉보호는 아닌지?
좌우지간 잘 먹고 잘 논다.
성년이 돼도 이렇게 숙기가 좋을까?
노래 한곡 하라니까 직각 행동한다.
관광객들을 의식하지 않는 듯하다.
멋지게 한곡 뽑았다.
근데 가수 소질은 아닌 것 같다.ㅋㅋㅋ
복장검사.
보디가드는 일거일동을 챙긴다.
오늘 일과는 끝.
집으로 go~ go~
할머니 댁에 와서
야외활동, 컴퓨터. 놀이 기구에 흠뻑 빠져있다.
그림도 잘 그리고~
내용이 그렇듯 해요
어떻게 영리한지 컴퓨터도 능숙해요.
심심할 땐 컴퓨터 game 놀이도 즐긴다.
장난감 천국이다.
장난감 놀이에도 푹 빠진다.
신통방통해요.
아들 내외는 부득이한 일로 할머니 댁에 와서 지낸다.
할아버지는 손자와 함께 하루하루가 즐겁다.
4세 나이에 18일간 부모 떨어져 할머니 댁에서
잘 놀고 간다.
당분간 손주가 눈앞에 어른거릴 것 같다.
항상 감사와 사랑이 함께하는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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