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에고 라호야비치

 

샌디에고(SAN DIEGO)의 라호야비치(LA JOLLA BEACH)

 

2010년 6월 16일 오전 8시 20분(미국시간)에 미국 LA공항 도착하여

마중 나온 아들의 Pick Up을 받으며 미국 여행이 시작이다.

(전에는 미국입국 할 때 입국신고서와 세관검사서를 작성 했는데

6월부터 무비자 여행객엔 입국신고서는 폐지 되고 세관검사서만 쓰면됩니다.)

여행 코스 : LA공항→켈리포니아주→코로나도→에리조나주→유타주→

네바다주→켈리포니아로 다시 원점회귀하는 20일간의여행이다.

미서부지역 관광지를 렌터카를 이용하여 자가 운전으로 곳곳의 명소를 자세히 

살피며 즐겨 볼 계획이다

. 여행을 떠나면서 첫번째로 들린 곳이 산디에고(San Diego)의

라호야비치(La Jolla Beach)라는 곳이다.

La Jolla마을은 작지만 태평양바다 주변 분위기가 이색적이면서 아름답다.

한국 음식점이 있어 음식엔 별 여러움이 없어요.

태평양 동쪽 끝에 있는 La Jolla는 영문이 아니라

스폐인어로 라호야(보물)이라고 하네요.

멕시코 원주민이 살던 땅에 유럽사람이 장악하면서 스폐인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독립 된 후 다시 미국영토로 변해버린샌디에고에는

멕시코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San Diego라는 도시명도 스폐인어라고 하네요.

푸른 태평양바다 동쪽끝 미국의 보물 라야호(LA Jolla) 샌디에고에 오면

꼭 들려가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멕시코 원주민이 살던 땅에 유럽사람이 장악하면서 스폐인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독립 된 후 다시 미국영토로 변해버린 샌디에고에는

멕시코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San Diego라는 도시명도 스폐인어라고 하네요.

 

La Jolla마을은 작지만 태평양바다 주변 분위기가 이색적이면서

아름답고 한국 음식점도 있다.

 

태평양 동쪽 끝에 있는 La Jolla는 영문이 아니라

스폐인어로 라호야(보물)이라고 하네요.

 

가족과 함께 미서부지역 관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