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씨월드 스카이타워

 

 

SEA WORLD의 SKYTOWER와 이모저모

 

씨-월드 중앙 부근에는 360도 회전하면서 올라가는 스카이 타워가 있어

사방팔방 조망이 한눈에 들어 오고 

Sea World 전역은 물론 샌디에고 전역까지 볼 수 있습니다.

 

요.

미국 켈리포니아의 샌디에고에는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SKYTOWER Tickets

 

360도 회전하며 빙빙 돌아 올라가는 스카이타워.

 

스카이타워에서 내려다본 Sea World 이곳 저곳.

 

광범위한 규모의 Sea World는 볼거리가 넘친다.

 

스카이타워에서 내려다본 풍경

 

돌고래쇼장

 

범고래쇼장

 

돌고래쇼장

 

주차장

 

 광범위한 씨-월드는 1일코스로 벅찬 코스다.

 

스카이타워는 빙빙 돌며 다시 내려온다.

담에 손주가 오늘을 기억할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Sesastreet Bay Bay ofPlay에 가서 놀이 기구를 타며

손주와 함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본다.

 

출발~~

 

첨엔 얌전하게 내려온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보트가 용천지랄하면서 물벼락을 맞는다.

 

타이어와 같은 모양의 고무보트가 흐르는 물길 따라

방향을 잃고 빙빙 돌며 제멋대로 간다.

위에서 내리쏟는 물줄기 물벼락을 맞는다.

내려갑니다.

 

물벼락을 맞고나니 몹시 췄어요.

 

물벼락 맞은 식구들~

 

물벼라가 맞고 하선장으로 간다.

 

제멋대로 지랄발광하는 고무보트의 물벼락을 맞고 우리 손여가 이지경이 됬어요..

옷이 젖어 물이 줄줄 흘러요. 건조실로 간다.

건조실은 열과 함게 더운 바람이 나오는데도 추워서 웅쿠리고 있는 모습 웃기죠?

감기 걱정을 했는데 모두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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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3D영화 관람으로 마무리.

 

 

광범위한 Sea World는 종류도 많고 하루종일 다녀도 벅차다.

오후 늦게 영화관에서 3D영화 보고 마무리함.

켈리포니아주 샌디에고 Sea World는 많은 관광객들이 들려가는 곳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