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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코로나도 Beach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3. 2. 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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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의 Coronado Beach

 

코로나도(Coronado)는 샌디에고만 건너편에 있는 작은 섬이다.

하지만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섬은아니다.

California San Diego 다운 타운에서 다리 건너와 만나는 작은섬이지만

다리로 연결 되어 있어 섬같은 느낌이 없다.

샌디에고 코로너도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으로는 샌디에고 만이 보이고

왼쪽은 태평양이 시원스럽게 펼쳐있는 경관은 매우 아름답고 신비롭다

.그리고 해변인 코로나도 베치(Coronado Beach)는 말로만 듣던

금색 고운모래(금모래)가 환상적으로 깔려 있고 바다 경사는 아주 완만하고

낮으며 바닷물이 어찌나 맑은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기온은 우리나라 습한 기온보다 낮으며 밀려오는 파도는 일품이다.

이렇게 물맑고 고운 금모래는 내 생전에 처음 본다.

샌디에고를 관광 왔다하면 꼭 Coronado Beach를 둘려 보세요.

그리고 힌색의 멋진 Hotel Del Coronado가 한 눈에 들어오고 이 호텔 건축은

특이하게 나무로만 지어진 호텔이며 여기서 숙박한다.

 

California San Diego 다운 타운에서 다리 건너와 만나는 작은섬이지만

다리로 연결 되어 있어 섬 같은 느낌이 없다.

이 다리를 건너 코로나도섬으로 갑니다.

 

샌디에고만 다우타운 건너편에 있는 "코로나도섬"

코로나도(Coronado)는 샌디에고만 건너편에 있는 작은 섬이다.

하지만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섬은아니다.

 

샌디에고 코로너도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으로는 샌디에고 만이 보이고

왼쪽은 태평양이 시원스럽게 펼쳐진 경관은 매우 아름답고 신비롭다.

 

손자와 추억의 금모래를 걸어간다.

굵은 모래 한즘 없는 고은모래다.

 

태평양바다 해변인 코로나도 베치(Coronado Beach)는 말로만 듣던 

고운모래(금모래)가 환상적으로 깔려 있고

내 평생 이런 금모래는처음 본다.

금모래사장과 태평양바다가 잘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다.

 

.

바다 경사는 아주 완만하고 낮으며 바닷물이 어찌나 맑은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곳 기온은 우리나라 습한 초여름 기온보다 낮으며

밀려오는 파도는 일품이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미국 코로나도비치의 태평양바다.

 

시원하게 밀려오는 파도!!

우리 금둥이 무지 좋아한다.

 

내 평생 이렇게 물맑고 고운 금모래 처음 본다.

샌디에고에 관광 왔다하면 꼭 Coronado Beach를 둘려 보세요.

주변 환경도 깨끗하고 물도 맑습니다.

 

끝 없이 펼쳐진 태평양바다의 파도는 영화의 한장면 같이 아름답다.

경사가 아주 완만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우리 손자

훗날 오늘의 추억을 기억할까?

 

바다에서 바라본 Hotel Del Coronado

Coronado Beach에서 힌색의 멋진 Hotel Del Coronado가 한 눈에 들어온다.

이 호텔 건축은 특이하게 나무로만 지어진 호텔이다.

오늘은 여기서 숙박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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