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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zona 州 Glen Canyon Dam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3. 2. 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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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주 그렌 케니언 댐과

칼-헤이든 방문객 센터(Carl Hayden Visiter Center)

 

미국 3대 협곡의 관문인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에 파월(Powell) 호수와

강 사이를 막아 그렌 케니언 댐(Glen Canyon Dam)을 만들었다.

높이 210m의 웅장한 댐을 마주한 다리를 건너면 Carl Hayden 방문객 센터와

장엄한 계곡을 감상할 수 있다.

칼-헤이든 방문객 센터에는 그렌 케니언과 그렌 케니언 댐(Glen Canyon Dam)의

역사와 규모가 전시되어 있고 커다란 창 너머로 파월 호수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콜로라도 강은 계속 흘러 미국의 3대 명소인 애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니언 계곡으로

흘러 들어가고 다시 이 강은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 쪽으로 흘러가고

자연의 섭리에 의해 후버댐으로 모였다가 긴 여정을 거쳐 방류됩니다.

그렌 케니언(Glen Canyon)을 관광하고 브라이스 케이언(Bryce Canyon)으로

가다 보면 Dixie National Forest라는 지역을 지나도록 되어 있는데

이곳 지형에는 정확히는 모르나 산화철 함유량이 많아 붉게 보이는 것 같다.

이 지역이 레드 케니언(Red Canyon)이며 대지가 호화 찬란한 붉은빛이면서

모양이 특이한 기암괴석이 즐비하다.

그렌 케니언 댐에서 브라이스 케니언까지 거리는 약 245km이다. 

레드 케니언을 거쳐 브라이스 케니언으로 간다.

 

  칼-헤이든 방문객 센터에는 그렌 케니언과 그렌 케니언 댐(Glen Canyon Dam)의 역사와

규모가 전시돠어 있고 커다란 창 너머로 파월 호수의 전경을 볼 수 있다.

 

-그렌 케니언 댐(Glen Canyon Dam) 다리-

  폐지(Page)에서 레드 케니언(Red Canyon)으로 가려면

그렌 케니언 댐(Glen Canyon Dam) 다리를 건너야 갈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의 파월 호수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미국 3대 협곡의 관문인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에 파월(Powell) 호수와

강 사이를 막아 그렌 케니언 댐을(Glen Canyon Dam) 만들었다.

 

그렌 케니언 댐(Glen Canyon Dam) 높이 210m의 웅장한 댐을 마주한 다리를 건너면

Carl Hayden 방문객 센터와 장엄한 계곡을 감상할 수 있다.

 

- 콜로라도 강 -

콜로라도 강은 계속 흘러 미국의 3대 명소인 애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니언 계곡으로

흘러 들어가고 다시 이 강은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 쪽으로 흘러가고

자연의 섭리에 의해 후버댐으로 모였다가 긴 여정을 거쳐 방류됩니다.

 

-그렌 케니언 댐(Glen Canyon Dam) 다리-

 폐지(Page)에서 레드 케니언(Red Canyon)으로 가려면

그렌 케니언 댐(Glen Canyon Dam) 다리를 건너야 갑니다.

 

미국 3대 협곡의 관문인 애리조나주 페이지(Page)에 파월 호수와 강 사이를 막아

그렌 케니언 댐을(Glen Canyon Dam) 만들었다.

 

다리 건너면 그렌 케니언 댐이다.

 

사방 천지가 모두가 Canyon이다.

 

그렌댐에 있는 화석 같은 붉은 돌~~ 

각각 지층의 모습은 뚜렷하고 특이하며  아름다운 색조를 띤다

 

그렌댐에 있는 붉은 돌은 오랜 세월의 지층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그렌 케니언 어구의 콜로라도 강.

웅장하고 장엄한 그렌 케니언 계곡을 흘러간다.

 

봉우리가 흙같이 보이지만 흙이 아닌 붉은 돌이다.

 

 

어쩜 저렇게 각 지층이 뚜렷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러운 색으로 형성되어 있으니

정말 자연은 고귀하고 위대한 것이여~~

 

각각 지층은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 같은 특이한 색조를 띤다.

오늘 엄청 덥네요. 체감온도 약 37℃ ~~

 

지층의 형형색색과 신기한 자연의 모습은 참 멋지다.

 

그렌 케니언(Glen Canyon)

오랜 세월의 바위 지층과 형형색색의 모습은 아름답다.  

 

기암괴석이 신비로워 가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수억 년을 거쳐 비바람을 맞으며 형성된 지층과

자연스러운 색조는 정말 아름답다.

 

수억 년을 거쳐 형성된 지층과 자연스러운 색조는 정말 아름답다.

 

생명이란 저렇게 기구한 건가요.

흙 한 줌 없는 바위틈에서 처절한 생명이 존재하네요.

 

 무지 더운 날씨지만 몸과 눈이 즐거운 여행이다.

 

그렌 케니언(Glen Canyon)을 관광하고 레드 케니언(Red Canyon)에 왔다.

브리이스 케이언(Bryce Canyon)으로 가다 보면 Dixie National Forest라는

지역을 지나도록 되어 있는다.

레드케니언은 산화철 함유량이 많아 붉게 보이는 것 같다.

 

Red Canyon

브라이스 케이언(Bryce Canyon)으로 가는 도중, 레드 케니언을 거쳐간다.

붉은 흙 같은 붉은 돌의 기암괴석은 가는 이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돌 터널을 지나간다.

 

그렌 게이언(Glen Canyon)을 관광하고 브리이스 케이언(Bryce Canyon)으로 가다 보면

Dixie National Forest라는 지역을 지나도록 되어 있는데 이곳 지형에는 정확히는 모르나

산화철 함유량이 많아 붉게 보이는 것 같다.

 

레드 케니언(Red Canyon)에는

흙 같은 붉은 돌로 만들어진 기암괴석이 많다. 

 

이 지역이 레드 케니언(Red Canyon)이라고 한다.

대지가 호화 찬란한 붉은빛이면서 모양이 특이한 기암괴석이 즐비하다.

 

보기에는 흙으로 된 모형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단한 돌로 만들어진 자연 기암괴석입니다.

 

그렌 케니언 댐을(Glen Canyon Dam)에서

브라이스 케이언(Bryce Canyon)으로 가는 도중

레드 케니언(Red Canyon)을 만난다

 

.

이 지역이 레드 케니언(Red Canyon)이다.

대지가 호화 찬란한 붉은빛이면서 모양이 특이한 기암괴석이 즐비하다.

그렌 케니언 댐에서 브라이스 케니언까지 거리는 약 245km이다. 

미국은 대국이라 4개 주 여행하면서 뷰 포인트를 찾아 옮겨가려면

몇 백㎞ 이동은 예사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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