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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채석강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4. 3. 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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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국가지질공원은 모래사장과 함께 어울리는 채석강이 있다.

채석강은 모래사장 해변과 함께 습곡과 단층이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층을 이룬 명승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언제: 2018년 04월 19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전북 부안 채석강은 서해안의 지질공원이다.

 

채 석 강 약 도

채석강 관광하고 격포항으로 가 유람선 해상관광이다.

 

채석강은 모래사장 해변과 함께 습곡과 단층이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층을 이룬 명승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부안 국가지질공원은 모래사장과 함께 어울리는 퇴적층 채석강이 있다.

채석강해수욕장에 채석강이 있다.

 

채석강의 유래

 

채석강은 만조 때면 바닷물에 잠기니 물때를 확인하고 가세요.

오늘(19일) 최저 때는 어전 11시 45분이고

오후 7시 08분이면 바닷물이 찬다

 

채석강으로 간다.

만조 때면 채석강은 바닷물이 찬다.

오늘(19일) 바닷물 최저 시간은 오전 11시 35분이고 최고 물때는 오후 5시 08분이다.

물때 시간 검색 후 최저 시간 때에 맞춰가세요.

 

채석강은 오랜 세월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층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은 듯

거대한 층을 이룬 곳이다.

 

해식동굴을 이룬 곳.

 

집사람과 함께 새만금 방조제(34km) 드리이브 하며

부안 채석강에 도착~ 여유를 즐기는 관광이다.

 

지금은 간조 때

만조 때면 채석강은 바닷물에 잠긴다.

물때 맞춰 오세요.

 

채석강는 오랜 세월 바닷물에 침식된 퇴적층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은 듯 거대한 층리를 이룬 곳이다.

 

침식된 퇴적층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층을 이룬 채석강이다.

 

집사람과 여유를 즐기는 하루~

몸과 마음이 즐겁다.

 

약 1.5km의 채석강은 바닷물에 침식된 퇴적층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은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채석강 따라 계속 쭈욱 가면 등대를 만난다.

거기가 격포항이다.

채석강 관광하고 격포항으로 가 유람선 관광한다.

 

채석강에서 하얀 등대 있는 곳까지 쭈욱~ 가면 격포항이다.

 

채석강과 격포항 경계위치.

격포항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서 유람선 타고 바다 풍경을 즐긴다.

약 1.5km의 채석강은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층을 이룬 곳이다..

 

채석강 관람 마치고 채석강 주차장으로 다시 와

 격포항 유람선 선착장으로 간다.

 

격포항 포구를 잇는 다리

채석강 주차장에서 이정목 따라 격포항 포구 쪽으로 약 300m 가면

격포항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다리를 만난다.

격포항 유람 선착장으로 간다.

유람선 타고 해상관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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