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소금강은 화암 8경 중 제6경
소금강은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에 위치해 있으며
소금강은 화암 8경 중 6경으로서 정선군 화암면 화암1리에서 몰운 1리까지
4km 구간을 소금강이라 한다.
백전리 용소에서 발원한 어천을 중심으로 좌, 우에 100~150m의
기암절벽이 있는데 계곡을 따라가면서 그 기묘하고 장엄한 형상이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 하여 소금강이라 알려진 명승지이다.
언제: 2011년 10월 18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정선 아라리촌 관람하고 화암 8경 소금강에 왔다.
정선 아라리 화암 동굴
소금강과 몰운대를 가다 보면 화암동굴을 만난다.
소금강 계곡 따라 소금강 쉼터에 왔다.
2차선도로 옆에 계곡으로 소금강 기암절벽이 펼쳐진다.
차량들은 쉼 하며 풍경을 즐기다.
고개마루턱 정자 옆으로 주차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다.
정선을 가려면 어디로 가든 높고 긴 아리랑고개를 거쳐야 한다.
가을이면 오색단풍으로 장관일 것 같다.
폭우가 내릴 땐 험준한 산악지대 계곡의 합수로
범람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소금강에서 으뜸이다.
가을이면 기암절벽 단풍은 더 멋진 풍광일 것 같다.
깎아 절벽 소금강이다.
소금강에서 으뜸이다.
소금강 드라이브하며 정상에 오르면 몰운대 주차장이 있다.
정선은 어디로 오던 험준한 고개를 넘어야 한다.
강원도 아리랑 노래가 실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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