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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 등산코스

영상 풍경

by 한영해 블로그 2025. 5. 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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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 등정

경기도 시흥시 북서부에 위치한 소래산은 해발 299.4m로

행정구역 상 동편은 경기도 시흥시, 서편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에 속하며,

북쪽은 부천시 성주산에 접해있다.

언제: 2025년 05월 04일 누구와: 나홀로 날씨: 맑음

 

내원사입구 이정목

 

소래산 등산로 안내도.

"내원사"를 들머리로 소래산 등정이다.

제2코스로 올라 제1코스로 하산한다.

 

내원사

음 4월 초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연등이 즐비하다.

불자님들의 소원성취가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내원사를 들머리로 소래산 정상으로 간다.

내원사 주소: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541-15(신천동 314-156)

 

지하철 서해선 "시흥 대야역" 2번 출구로 나와 1-B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내원사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소래산 정상으로 간다.

 

제2코스 청룡 약수터를 거쳐 정상에 올라,

제1코스 헬기장을 거쳐 원점회귀하는 산행이다.

 

내원사 산림욕장 광장.

초행 산행으로 들머리가 아리송해 헤맨 적 있었나요.

그렇게 낭비한 시간 무지 아갑지요.

소래산 정상으로 간다. 따라오세요.

 

소래산 등산로 안내도(내원사→소래산→여우고개)

내원사를 들머리로 제2코스로 정상에 올라 성주산을 거쳐

여우고개를 날머리로 하는 산행은 많은 산객들이 즐겨 찾아온다.

여우고개는 부천시와 시흥시 경계 위치에 있다.

여우고개 버스정류장에서 부천시와 시흥시 방향으로 가는 버스가 수시로 다닌다.

 

운동기구 삼거리 이정목

이정목 우측 청룡 약수터 방향으로 가면 제2코스이고,

좌측 정상 방향으로 가면 헬기장을 거쳐 정상으로 가는 제1코스다.

제1코스는 거리는 짧지만 경사도가 높고, 제2코스는 경사도가 완만하다.

제2코스로 간다.

 

제2코스 소암천교와 청룡 약수터를 거쳐 정상으로 가고

제1코스 정상에서 헬기장을 거쳐 원점회귀하는 산행이다.

 

제2코스 청룡 약수터 방향으로 왔으면 소암천교를 만난다.

신록의 계절!!

연한 초록빛 나뭇잎의 싱싱한 기운이 마음을 흠뻑 적시게 하네요.

 

제2코스는 소래산 중턱 계곡을 오르내리며

빙 돌아 우회하는 등산로다.

 

제2코스는  잘 조성된 등산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코스다.

 

5월 신록의 계절

연푸른 나뭇잎은 가는 이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청룡 약수터 쉼터.

쉼터엔 운동기구가 즐비하다.

작년까지만해도 약수터가 있었는데 식용불가로 폐쇄됐다.

역사의 한 폐이지가 됐네요.

 

청룡 약수터 이정목.

이정목 산림욕장 관리사 방향으로 가면

돌계단 따라 시흥시 대야동 산림욕장 광장으로 간다.

서해선 "시흥 대야역"에서 대야동 소래산 산림욕장광장까지

도보로 약 10분 소요된다.

 

제2코스는 소래산 중턱 계곡을 오르면 내러 가고~

내러 가면 또 올라가고~ 그렇게 오르내리며 우회하여 정상으로 간다.

등산로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제2코스는 자연림이 우거져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그늘 산행으로 산림욕하며 체력단련하기에 그만이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처음부터 온 힘을 다해 허둥지둥 걷는 산객들이 있다.

그런 산행은 쉽게 지쳐버릴 뿐이다.

한번 지쳐버린 후에는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무리한 산행은 금물입니다.

 

병풍바위(장군바위)에 도착.

마애보살 입상이 각인되어 있다.

 

병풍바위.

시흥시 소래산 마애보살 입상은 소래산 중턱에 있으며

병풍바위 또는 장군바위라 불리는 암벽에 얇은 선으로 새겨져 있다.

 

마애보살 입상은 전체 높이 약 12.2m, 대좌 너비 약 4.7m에 달하는 불상으로

우리나라 석조 불상조각 중에는 매우 큰 편이다.

새긴 선의 깊이가 5㎜ 정도로 얕음에도 기법이 뛰어나며 마치 그림을 그린 듯

표현되어 있어 세련되다. 자녀들의 교육장으로 훌륭하다.

 

마애보살 입상 이정목

 

바위 고개 오름이다.

바윗길 등산로가 데크계단설치로 편안히 오를 수 있다.

 

소래산 정상과 성주산 갈림 이정목.

이정목 성주산(여우고개) 방향으로 가면 소래산 정상을 거치지 않고

소래산 중턱 등산로 따라 직접 성주산으로 간다.

 

소래산 정상으로 간다.

여기까지 건성건성 왔는데 지금부터 정상까지 계속 오름 등산로다.

 

산행 시 힘의 배분은 여력의 예비력으로 간직하는 것이 좋다.

여력의 힘이 부족하다 싶으면 목적지 포기하고 지체 없이

하산하는 것 잊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안전산행입니다.

무리한 산행은 금물입니다.

 

작은 소래산 쉼터.

이쯤 오면 산객들은 힘겨운 듯 행동식 먹으며 쉼 한다.

 

바윗길 등산로로 간다.

소래산은 약 8부능선부터 정상까지 돌길 등산로다.

산행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안전산행하세요.

 

내 나이 80대 중반!!

산이 좋아 이산 저산 찾아간다.

동년배와 동행하려면 나서질 않아요.

세월 따라 늙음도 그렇게 덧없이 가는 건가 봅니다.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습니다.

 

자연림이 우거진 등산로는 산림욕하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소래산 제2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대부분의 산객들은 제2코스를 선호한다.

 

뜬돌 밟지 말고 안전산행하세요.

발목 삐끗하면 쌩고생~

모든 사고는 서두름에서 발생한다.

안전산행하세요.

 

정상 얼추 다 왔다.

새잎이 돋아난 나뭇잎은 가는 이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바람에 태극기가 펄럭인다.

 

소래산 정상 깃대봉.

소래산은 인천 남동구와 시흥시 경계 위치에이다.

 

소래산 정상 표지석.

정상의 정기와 시원한 조망!!

이러한 쾌감을 못 잊어 산을 찾아간다.

 

성주산(우측)과 거마산(좌측)

성주산과 거마산은 소래산과 연계되어 있어 많은 산객들이

연봉 산행을 즐겨한다.

여력이 남았다면 성주산→거마산, 또는 성주산→출렁다리→여우고개로

연봉 산행하세요.

잘 조성된 등산로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요.

 

수리산(489m).

수리산은 안양시 만안구, 군포시, 안산시 경계 위치에 있다.

대중교통이 편리해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 4개봉 연봉 산행은

조망 즐기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관악산(632m)

과천 향교를 들머리로 용마 능선 타고 정상에 올라

기상관측소와 KBS 송신소를 거쳐 관악 주능선 타고

팔봉능선→무너미고개→삼성산으로 가는 등산코스는 일품이다.

한번 와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멀리 청계산 국사봉이 보인다.

청계산은 관악산과 서로 마주하고 있다.

청계산은 남북으로 6개 봉우리가 솟아있다.

옥녀봉→매봉→망경봉→석기봉→이수봉→국사봉 6개 봉우리는

남북으로 이어져있으며 연봉 산행으로 전국 산객들이 찾아온다.

등산로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울님들 강추^^~

 

123 롯데월드타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신천동)에 위치한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4.6m로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다.

스모그현상으로 조망이 영 아니다.

청명한 날이면 강화 마니산도 선명하게 보인다.

소래산은 낮은 산에 비해 조망이 좋다.

 

북한산(835m)

소래산에서 보이는 산은 모두 다녀온 산이다.

그곳을 바라보니 맘이 설레발치고 곳곳이 궁금하여 찜하고 간다.

 

계양산 (395m)

김포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조망이 좋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연계되어 있어 많은 산객들이 모여든다.

인천 1호선 계산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제1서울외곽도로.

소래산 터널을 통과한다.

 

문학산(217m).

인천지하철 1호선 선학역에서 하차하여 3번 출구로 나와 약 300m 가면

법무사 사찰을 만난다. 여기가 문학산 산행 들머리다.

좌측부터 길마산, 문학산, 연경산, 노적산 4개봉 연봉 산행은

바다 풍경과 함께 등정하는 등산코스다.

노적봉에 도착하면 인천대교가 바로 앞에 보인다.

인천 문학경기장이 길마산 바로 아래에 있다.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은 소래산과 인접해 있다.

인천대공원 관람하고 소래산 등정은 알 먹고 꿩 먹는 격이 지죠.

 

소래포구.

소래포구는 인천 남동구에 속해 있으며,

시흥시 월곶포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제2코스로 올라 조망 즐기고 제1코스로 하산한다.

 

시흥시 신천동, 대야동, 은행동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소래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산세가 좋은 빈 공간이 많다.

서울과 근접한  택지개발지로 시흥시가 제격일 것 같다.

멀리 수리산이 보인다.

 

소래산은 약 8부 능선부터 돌길이다.

안전사고는 서두룸에서 시작됩니다.

한순간의 방심이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안전산행하세요.

 

제1코스(내원사)와

계란마을(853계단코스) 갈림 이정목.

 

이정목에서 직진으로 가면 제1코스 내원사로 가고,

우측으로 가면 853계단 따라 계란마을, 김재로 묘로 간다.

계단 숫자는 꼼꼼히 센는데 헷갈려 정확지는 않습니다.

 

소래산등산코스 중 853계단 연속되는 등산코스가 있다.

  853계간 연속되는 등산로 만나기 쉽지 않아요.

체력 테스트 해보세요.

쉼 없이 단숨에 올랐다면 체력 만점입니다.

계단코스 오르면 허벅지가 뻑적지근하다.

 

5월 신록의 계절!!

연한 초록빛 나뭇잎의 싱싱한 기운이 마음을 흠뻑 적시는 산행이다.

몸과 마음이 즐겁다.

 

돌탑을 만난다.

 

정성 들여 정교하게 쌓은 돌탑인데

안내표시판이 없다.

 

제1코스는 거리는 짧지만 경사도가 높은 코스다.

 

10여 년 전만 해도 이곳에 산불감시탑이 있던 곳이다.

 

지금은 산불감시탑은 철거되고

디지털 시대를 맞아 감시카메라 2개가 빙빙 돌며 감시한다.

허튼짓 하면 꼼짝 마~

 

여기서부터 데크계단 등산로다.

요즘 대부분의 지자체는 위험구간 등산로에 데크계단 설치가 한창이다.

소래산도 예외가 아니다.

 

소래산코스 중 제1코스와 계단코스 난이도가 제일 높다.

등산로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체력 테스트하기에 좋은 코스다.

 

산행 중 목이 마를 때 물을 마냥 마시지 말고

약간 적다고 생각될 정도로 마시는 것이 좋다.

갈증이 난 후에 마시면 회복이 늦어 산행에 지장을 줍니다.

 

지나온 계단을 뒤돌아본다.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다.

 

2024년 11월 27일 117년 만에 내린 첫눈은 50㎝가 쌓인 폭설이었다.

바위틈에서 모질게 자란 노송이 폭설의 무게를 못 이겨

나뭇가지가 찢어지고 꺾여 수난을 겪은 소나무다.

애처롭고 처참한 자연의 난이었다.

 

소래산 헬기장.

제1코스는 헬기장을 거쳐간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갈림길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직진으로 가세요.

내원사를 만난다.

 

시흥시 은행동 은계지구 모습.

시흥시는 소래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산세가 좋은 빈 공간이 많다.

서울과 근접한  택지개발지로 시흥시가 제격일 것 같다.

 

내 나이 80대 중반!!

내후년에도 오늘과 같은 난이도 코스를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부산스레 산을 찾아간다.

 

제1코스는 돌길과 계단등산로 연속이다.

체력 테스트 해보세요.

쉼 없이 단숨에 올랐다면 체력 만점입니다.

 

제1등산코스는 거리는 짧지만 경사진 등산로이며

난도가 높다.

 

지나온 등산로를 뒤돌아본다.

 여력에 맞춰 걸으세요.

사고는 서두룸에서 시작된다.

한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20~30대 등산객은 헉헉이며 오른다.

엄살인지 운동 부족인지 엄청 힘겨워한다.

 

마지막 계단 내려간다.

 

그날의 컨디션은 자신만이 알 수 있으며

체력에 자신이 없다 싶으면 목적지 포기하고 지체 없이 하산하는 것 잊지 마세요. 

무리한 산행은 금물입니다.

 

운동기구 갈림 삼거리까지 흙길 계단으로 간다.

 

등산은 많은 칼로리를 요구하는 운동이므로

영양가 높은 행동식을 준비하여 가지고 다니다가 아무 데서나 먹음으로써

소모된 칼로리를 보충해야 편안한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나간 운동기구 삼거리 갈림 이정목 다시 왔다.

 

운동기구 삼거리 이정목.

 

청룡 약수터를 거쳐 정상에 올라(2코스),

헬기장을 거쳐 하산하는(1코스) 산행이다.

 

내원사 산림욕장 광장에 다시 왔다.

소래산은 산림욕하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계단 따라 내원사 울타리 돌아가면 내원사 원점회귀이다.

 

초행산객을 위해 등산코스를 자세히 포스팅했는데 헷갈림 없었나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원사 입구 이정목.

내원사 입구에 화장실과 먼지떨이 에어브러시가 있다.

마을버스정류장(내원사입구)에서 1-A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지하철 "시흥 대야역"으로 간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도로 옆으로 승용차 약 20대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이 협소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함이 좋을 듯싶습니다.

 

대중교통 안내.

지하철 "시흥 대야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1-B 마을버스정류장이 있다.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4개 정류장 가면 "내원사 입구" 버스정류장이다.(도보약15분)

원점회귀하여 다시 시흥 대야역으로 갈 때는 육교를 건너 1-A 마을버스를 이용하세요.

마을버스는 약 7분 간격으로 다닌다.

5월 신록의 계절을 맞아

연한 초록빛 나뭇잎의 싱싱한 기운이 마음을 흠뻑 적시는 즐거운 산행이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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