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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영상 풍경

by 한영해 블로그 2025. 6. 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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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재상 김대성이 발원하여 개창 되고

혜공왕 10년(774)에 완성되었다.

언제: 2011년 11월 07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흐림

 

조선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때 의병의 주둔지로 이용된 탓에

일본군에 의해 목조 건물이 모두 불타 버렸다.

그 후 대웅전 등 일부를 다시 세웠고 1969~1973년 처음 건립 당시의 건물 터를

발굴조사하여 대대적으로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동서 길이 90여 m 되는 석축과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 위에

자하문(紫霞門) 대웅전 무설전이 남북으로 놓여 있고 석가탑, 다보탑이 서 있다.

1995년 석굴암(石窟庵)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불국사 일주문.

 

매표소.

 

주차장 뒷길 따라 불국사로 간다.

 

수도권 단풍은 다지고 겨울 채비를 하는 듯하는데

여기는 아직이다.

 

범종각.

 

 

 

 

 

청운교, 백운교, 연화교, 칠보교.

불국사의 동쪽의 청운교와 백운교 (반원형 홍예문)와

서쪽에 안양문을 오르내리는 연화교와 칠보교(앞 계단)가 있다.

 

청운교와 백운교.

동쪽의 청운교와 백운교는 웅장한 멋을 보여주는데 비해 연화교와 칠보교는

아름다움을 내보이고 있어 불국사의 조형의 조화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안양문

연화교와 칠보교는 극락전으로 향하는 안양문과 연결된 다리를 말한다.

 

자하문(紫霞門)

750년경에 세워졌으며

그 후 여러 차례의 중건과 증수를 거쳐 1966년 크게 보수하였다.

청운교와 백운교를 올라 자하문을 들어서면 그곳으로부터

대웅전을 비롯 불국토가 전개된다.

이름을 자하(紫霞 붉은 노을)라 한 것은 부처님의 광명을 형용한 것이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자하문으로 연결되는 다리 계단이며

대웅전으로 향하여 간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무지개 모양으로 이루어진 다리로

아랫부분은 우리나라 석교와 성문에서 볼 수 있는 반원아치 모양을 한

홍예문의 초기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자하문과 연계된 다리 계단이다.

 

 

자하문(紫霞門)

청운교와 백운교는 대웅전을 향하는 자하문과 연결된 다리를 말하는데

다리 아래의 속세와 다리 위의 부처 세계를 이어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전체 계단은 33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33이란 숫자는 불교에서

아직 부처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서른세 가지의 단계를 의미한다.

계단을 다리 형식으로 만든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으며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0)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신라시대 다리로는

유일하게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어 매우 귀중하다.

 

연화교와 칠보교.

서쪽으로 연화교와 칠보교는 극락전을 향하는 안양문과 연결된 다리로

속세 사람들이 밟는 다리가 아니라 서방 극락세계의 깨달은 사람만이

오르내리던 다리라고 전해지고 있다.

 

범영루

 

청운교.

그곳으로부터 대웅전을 비롯 불국사가 전개된다.

계단을 다리 형식으로 만든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으며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0)에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신라시대 다리로는

유일하게 완전한 형태로 남아 있어 매우 귀중하다.

 

청운교 반아치 홍예문 형태.

청운교와 백운교는 무지개 모양으로 이루어진 다리로

아랫부분은 우리나라 석교와 성문에서 볼 수 있는 반원아치 모양을 한

홍예문의 초기 형태를 보여주고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자하문과 연계된 다리 계단이다.

 

이정표 따라간다.

 

대웅전, 석가탑, 다보탑으로 간다.

 

불국사 다보탑(佛國寺 多寶塔)

다보탑 높이는 10.34m이며 4각형 기단의 네 면에 계단을 설치하고

중앙에 4각형 돌기둥을 세우고 교차하는 받침을 얹어 탑의 지붕을 받치게 하였다.

기단의 돌계단 위에 놓여 있던 네 마리 돌사자 가운데 보존 상태가 좋았을 듯한

3마리가 일제에 의해 약탈되어 그 행방을 알 수가 없으며

지금은 한 마리만 남아 있다.

 

지붕돌 위에 4각형 난간을 만들고 안에 팔각형 몸 부분을 조성했으며

그 위에 팔각 난간을 돌렸다.

그 안에 8개의 대나무 마디 모양의 돌기둥을 돌려 16잎의

팔각 연꽃돌을 받치고 있다.

연꽃돌 위에는 8개의 기둥머리 모양의 받침이 팔각지붕을 받치고 있다.

 

대웅전 앞에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다.

 

다보탑.

 

대 웅 전

석가모니불을 모신 법당이며 대웅(大雄)은

석가모니불의 덕이 큰 것을 표현하는 덕호(德號)이다.

681년에 창건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중수와 중건을 거쳐

1765년 창건 당시의 기단 위에 중건되었다.

조선 후기 불전건축의 대표작이다.

 

불국사 사리탑

각 면에는 얕게 조각된 불상을 모시는 감실(龕室)을 만들어

위쪽에 장막을 드리우고 그 안에 불(佛), 보살(菩薩), 신장(神將)을 조각하였다.

기와지붕을 본뜬 지붕돌 아랫면에는 연꽃을 조각하였다.

윗부분 꼭대개의 머리장식은 없어졌다.

 

관음전

 

비로전

비로자나불을 모신 법당이다.

국보 제26호인 금동비로자나불상(8세게 중엽의 작품)이 모셔져 있다.

751년에 건립되었고 그 후 여러 차례의 중수, 중건을 거쳐

1973년 창건 당시의 기단과 초석 위에 중건하였다.

 

불국사 관람을 마치고 반야연지에 왔다.

 

자연과 어우러진 반야연지 아름답다.

광범위한 불국사 관람은 허벅지를 뻑적지근하게 한다.

행동식 먹으며 한동안 쉼 한다.

 

집사람과 함께 즐거운 하루였다.

 

천왕문에 들어서면 사천왕들이 내려다보고 있다.

 

사천왕(四天王)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신으로 제석천왕의 명을 받아

동서남북 사천하를 순찰하며

사람들의 산악 행위를 살펴 이를 보고하는 신이다.

사천왕은 선과 악을 귀신같이 잡아낸다고 한다.

 

불국사 관람은 여기서 마무하고

 예약한 보문단지 숙박촌으로 간다.

내일은 석굴암으로 간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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