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지 태종대 전망대, 등대. 신선대 등 육지 관광을 마치고
영도 앞바다 유람선 관광으로 태원자갈마당 선착장으로 간다.
태종대는 암석해안으로 영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태종대 정문 오른쪽 인근에서 유람선 선착장 안내소가 있다.
태원선착장 안내차량을 이용하여
태원선착장⇔오륙도 왕복관광하는 태원유람선 선착장으로 간다.
유람선 호객행위가 극성을 부린다.
현혹되지 마시고 내가 가고 싶은 유람선코스 선착장으로 가세요.
유람선 선착장 안내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언제: 2011년 11월 16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태종대약도
태종대 전망대, 영도등대. 신선대 등 관람 후
태원자갈마당 유람선 선착장으로 간다.
태원자갈마당 선착장.
태원자갈마당에서 출발하여 부산 앞바다 오륙도를 거쳐
원점회귀하는 유람선 관광이다.
태원자갈마당 유람선 승선표.
태원자갈마당 유람선.
부산의 명승지인 태종대 전망대, 영도등대 등 육지 관광을 마치고
유람선 타고 오륙도로 간다.
안내차량에서 하차하여
태원자갈마당 유람선 선착장으로 내려오는 계단길.
유람선 선착장.
태원자갈마당 유람선은 여기서 승선한다.
선착장 은 돌산에 있다.
영도 태종대 앞바다 수평선.
유람선에서 태종대를 바라보며 오륙도로 간다.
주전자섬(생도)
주전자섬(생도)
태종대 앞바다에 주전자 모양을 닮았다 해서 주전자섬이라 불린다.
주전자섬에는 안되는 삼기가 있는데
첫째 똥을 누면 안되고, 두 번째 불을 피우면 안 되고,
세 번째 남녀가 성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삼기가 있답니다.
주전자섬은 무인도이며 바위경사가 급하고 물살이 빨라 출입금지이다.
이 배는 지붕을 하고 다니네요.
태종대에서 주자섬을 바라보았는데
지금은 유람선 타고 지나간다.
태종 전망대
태종대는 암석해안으로 되어 있다.
바다에서 바라본 태종대 전망대 모습.
바다에서 전망대를 바라보니 또 다른 모습이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전망대의 모습은 수시로 변한다.
한때 6.25 동란의 어려움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자살바위라기도 한답니다.
태원자갈바당⇔오륙도를 거쳐 원점회귀하는 관광이다.
영도등대와 신선대, 망부석에 왔다.
바다에서 바라본 모습은 또 다른 모습이다.
영도등대 모습
망망대해의 길잡이 영도등대는 전망대와 등대가 함께 있다.
맨 꼭대기에 등대가 있고, 바로 아래 전망대가 있다.
내부 원형계단을 빙빙 돌아 올라가면 전망대에 도달한다.
한번 들려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태종대 전망대는 암벽에 위치해 있다.
영도등대와 배카페.
잔망대에 올라가면 일대 관광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
등대해양박물관, 영도등대, 배카페, 등대자갈마당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대 전망대를 거쳐 아치문을 나오면 등대자갈마당에선 내려오라고
손짓을 하며 호객행위를 한다.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진 지역이어서 그런지 건물들이
아슬아슬한 절벽에 위치해 있다.
영도등대 전망대에 오르면 부산 앞바다와 오륙도가 보인다.
태종대 일대 볼거리를 쉽게 보려면 영도 등대에 오르세요.
한자리에서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다.
영도등대에서 내려보았던 명승지가 유람선에서 올려다본다.
부산 해운대 앞바다가 보인다.
부산 해양대학교 맞나요?
동백섬도 보이고....
부산 앞바다의 오륙도.
멀리 산꼭대기까지 건물이 있네요.
6.25 동란으로 인해 피난민들로 인산인해였던 부산이었지요.
오륙도
태원자갈마당 선착장에서 오륙도인근에서 뉴턴하여
원점회귀하는 유람선관광이다.
고장인가 봐요. 끌려가네요.
망망대해 몸과 마음이 즐겁게 한다.
집사람과 함께 스트레스를 확 날려 보내고 간다.
태종대정상
오륙도에서 뉴턴하여 태원자갈마당 선착장으로 간다.
태종대에 유람선 선착장은 3곳 있는 것 같다.
유람선 호객행위가 극성을 부린다.
현혹하지 마시고 원하는 코스 선착장으로 가세요.
신선대 일대는 수억만 년 형성된 화석이 층층 형형색색을
띠우며 장관을 이룬다.
영도등대와 배카페.
배카페에서 민생고 해결했다.
조망 좋고 분위기도 깔끔해요.
신선대를 지나간다.
영도등대여!! 안녕~
유람선관광은 육지에서 보았던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이다.
유람선관광 강추~^^
수평선 너머 멀리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섬은 형제섬이고
앞에 보이는 섬은 나무섬이다.
해상관광으로 보기 쉽지 않은 거제도, 나무섬, 형제섬, 모두 보았습니다.
일본 대마도는 당겨 봐도 위치를 못 찾겠어요.
주전자섬(생도)
주전자섬은 무인도이며 바위경사가 급하고 물살이 빨라 출입금지이다.
해오라기 맞아요?
사람들이 길들여 물고기 사냥도 하던데.......
태원선착장에서 오륙도인근에서 뉴턴하여 원점회귀하는
해상관광은 몸과 마음이 즐거운 추억의 관광이었다.
항상 감사와 사랑이 함께하는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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