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는 한강이 시작되는 곳
두물머리는 양수리의 우리말이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다.
북한강은 금강산에서 발원해 남쪽으로 흐르면서 철원과 화천을 지나 남쪽으로
흐르다가 양수리에서 남한강과 합류한다.
남한강은 강원도 삼척시 대덕산에서 발원해
영월과 평창을 지나 서쪽으로 흘러 충주를 거쳐 북서쪽으로 여주를
관류하면서 양평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한다.
양수리 두물머리 나루터엔 400년 된 느티나무와 이른 아침 물안개 피는 모습은
장관이며 영화, 드라마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네이비케이션: "두물머리 나루터" 찍고 가면 직통.
주소: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711-1

두물머리 이야기
두물머리 느티나무와 도당제.
두물머리에는 원래 도당 할아버지와 도당 할머니로 부르는 두 나무가
나란히 서 있었으나 1972년 팔당댐이 완공되며 도당할머니 나무는 수몰되어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전해 내려오는 아기에 의하면 이 느티나무는 큰 구렁이가 살고 있는데
한국전쟁 등 국난이 있기 전에 밖으로 나와 국난을 예고했다 하며
일제 강점기에는 군인이 이 나무로 총을 만들자고 베려 했으나 베려던 사람의
손이 갑자기 부러지는 바람에 나무를 베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온을 위하여
매년 음력 9월 2일이면 나무에 도당제라는 제를 올리고 있다.

두물머리 나루터 표지석.
양수리(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곳이다.
과거 양수리 나루터는 강원도 정선과 단양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뚝섬과 마포나루를 종착지로 번창하였다.

두물머리 현황도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다.
용담대교 쪽이 남한강이고, 반대쪽이 북한강이다.
운길산에서 내려다보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한 두물머리가
삼거리 형상으로 뚜렷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느티나무 쉼터 이정목

북한강과 남한강이 모여 한강을 이뤘고
양수리 두물머리로부터 7km 지점에 팔당댐이 위치해 있다.
팔당댐은 1966년 6월에 착공하여 1974년 5월 24일 준공으로
전력 생산을 위주하로 는 발전용 댐이다.
두물머리는 과거 뱃사공 상인들이 뗏목 등 이동 수단으로 머물며
북적였던 나루터였다.

자차로 오실 경우 내비게이션 "두물머리 나루터" 찍고 오면 바로 연계된다.
두물머리 공영주차장은 한참 걸어야 한다.

양수리 두물머리는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한강 제1경인 동시에
연꽃 정원인 세미원, 두물머리 일대를 도보와 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두물머리 몰래 길, 남한강 자전거길 등이 연계되어 있다.
트레킹 코스로 딱이다.

두물머리 나루터 광장엔
두물머리 나루터 표지석, 소원나무, 포토존이 있다.
집사람과 여유를 즐기는 하루다.

두물머리 액자형 포토존
두 개의 물줄기가 하나로 만나듯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두물머리 포토존이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얼싸안으며 흐르는 곳으로 아침 물안개와
일몰 풍경 등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두물머리 배경으로 주인공이 되는 포토존이다.

이른 아침 물안개 피는 모습은 장관이며
영화, 드라마,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액자형 포토존에서 낭만의 추억을 남긴다.

여기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여 만나는 두물머리이다.
팔당댐 착공 전엔 두물머리부터 한강시작지점이다.

소원나무 쉼터.
두물머리에는 원래 도당 할아버지와 도당 할머니로 부르는 두 나무가
나란히 서 있었으나 1972년 팔당댐이 완공되며 도당 할머니 나무는 수몰되어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소원나무 2그루는 도당 할매와 도당 할배의 후손 느티나무래요.

두물머리 소원나무 내역
두물머리에는 예로부터 사람들이 소원을 비는 도당 할매와 도당 할배라 불리는
느티나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당할매 너무는 팔당댐 준공으로 강물에 수몰되었고 현재는 400년 된 도당 할배
나무만 남아 그 아래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한 도당제를 지내왔다.
어느 날부터 두물머리에는 새로운 느티나무 두 구루가 자랐는데 어떤 이가 말하기를
도당 할매와 도당 할배의 후손이라 하였습니다.
그 후 사람들은 그 나무를 두물머리 소원나무라 부르며 소원을 빌고 있다.

소 원 나 무
신비한 운명으로 태어난 후손 느티나무~
후세들에게 아름다운 역사를 남기고 오래오래 무사태평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도로 1시간 30분 달려왔다.
두물머리 물래길 Trekking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두물머리와 세미원은 물래길과 연계되어 있다.

두물머리 나루터엔
포토존, 소원나무 쉼터, 물안개 쉼터, 느티나무 쉼터가 있다.
세미원은 물래길 따라 서로 연계되어 있다.

두물머리 쉼터

물안개 쉼터.
이곳은 두물머리 물안개 쉼터이다.
잔잔한 강물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 풍경은 일품이다.
두물머리는 아침 물안개가 특별히 아름다운 곳으로 드라마 영화,
CF 촬영지,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물머리 하류 7km 지점에 팔당댐이 있다.

용담대교.
용담대교를 지나 충주댐 방향으로 가면 남한강이고,
반대 방향(북쪽)으로 가면 북한강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서로 합류하는 곳이 두물머리이다.
삼거리 형상의 두물머리이다.

두물머리 느티나무.
남한강과 북한강 줄기가 만나는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일대는
큰 물줄기 둘이 머리를 맞대 있어 두물머리라 한다.
서울로 오가던 사람들이 주막집에서 목을 축이고, 냇물을 건너 말에 죽을
먹이며 잠시 쉬어가던 곳으로 예전에는 말죽거리라고 불렀다.
이곳에 위치한 높이 30m 둘레 8m의 두물머리 느티나무는 사람들의
든든한 쉼터로 400여 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과 같이 양수리 느티나무도 예외가 아닌 듯싶습니다.
400여 년의 모진 삶을 살아오면서 몸 성한 곳 하나 없고 대수술로 연명하고 있다.
도당 할배는 마을 주민의 안녕과 가정의 평온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매년 음력 9월 2일이면 마을 주민들은 도당제를 올린다고 한다.


황포돛배 나루터
여기에 2004년 국내 유일의 조선장인 김귀정 씨가 건조한 황포돛배가
강과 느티나무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뱃사공 상인들은 뗏목 등 이동 수단으로 머물며 북적였던
두물머리 나루터 종착지는 뚝섬과 마포나루였다.

두물머리 탐방로.
물래길 따라 쭈욱~ 가면 세미원 매표소를 만난다.
멀리 보이는 용담대교를 지나 충주 방향으로 가면 남한강이다.
용담대교 아래부근에 배다리와 세미원이 있다.

소라 의자 쉼터
물래길 따라가면서 포토존을 만난다.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세요.

세미원 약도
세미원은 각종 연꽃이 즐비한 단지이다.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꽃은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
세미원 글귀이다.
배다리(열수주교)를 지나면 세미원이다.

배다리(열수주교) 매표소.
용담대교 부근에 배다리와 세미원이 있다.

두물머리 배다리(열수주교)
배다리란 하천에 여러 척의 배를 연결한 후 배 위에 판자를 깔아
사람과 말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만든 다리이다.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잇는 배다리(열수교)는 정조가 수원에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을 참배하기 위하여 한강에 만들었던
배다리를 재현한 것으로 용늪 245m 구간을 모두 52척(예비용 8척)의
선박으로 연결하였다.

배다리(열수주교)
여러 척의 배를 연결하여 놓은 다리이다.
정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고자 했던 정조의 효심과 설계에 참여한
정약용의 학덕,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설계한 배다리는 역사적 문헌상의 주교도(舟橋圖)와 노량주교(鷺粱舟橋)
도섭도(徒涉圖)를 최대한 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설치하였다.

두물머리 물래길 트레킹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한번 와보세요.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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