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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의 Hearst Castle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3. 2. 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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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허스트 캐슬(California의 Hearst Castle)

 

미국 LA 공항에서 출발→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애리조나주→유타 주→

네바다주를 관광하고→캘리포니아주로 다시 넘어와서→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몬테레이 해변을 관광→

 허스트 캐슬 관광하고 코리아타운으로 간다.

코리아타운은 미국에서 가장 큰 한국인 밀집 지역이다.

400m 언덕 위에 미국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illiam Randoiph Hearst)의

백만장자가 100년 전에 살던 별장이다.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1863년~1951년까지 살은 미국의 재벌가로

미국 전역에 26개 신문사, 13개의 주요 잡지, 8개의 라디오방송,

연계뉴스 방송국을 보유했던 사람이다.

여러 채의 저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고품의 미술품과 골동품을 수집하여

이곳에서 전시하였던 하나의 성으로 궁전 같은 별장이다.

그러나 후손들은 부모의 부를 이어받지 못하고 주정부에 세금 체납 관계로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재산으로 귀속되었고

주정부는 이곳을 관광지로 지정하면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우리나라 속담에 "3대 부자 없고 3대 가난 없다"란 말이 실감 나는군요.

 

Hearst Castle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 전시장에는

백만장자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illiam Randoiph Hearst)의 생전의

생활상을 볼 수 있습니다.

 

안내소 센터

 

기념품과 각가지 물품을 판매합니다.

여행 중 기념품 구입은 미루지 말고 그 지역에서 구입하세요.

타 지역에선 그런 기념품 구입하기 어려워요.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여유로운 하루다.

 

백만장자의 일가족 인듯...

우리나라 속담에 "3대 부자 없고 3대 가난 없다"란 말이 실감 나는군요.

호화스럽다 못해 사치스러운 별장이 주정부 소유로 넘어갔다.

 

판매점.

 

백만장자의 고급 별장엔 소방차도 구비 되어 있었다

100년 전 이정도 소유면 대단한 부자는 맞는 듯싶습니다.

100여 년 전인데 외관 상태가 양호합니다.

 

투어 버스 탑승 게이트(Gate)

캐슬 투어를 하려면 투어버스 티켓 예약을 사전에 해야 하데 그런 줄 몰랐다.

그래서 다음 관광 일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궁전 같은 성(별장)을 관람하려면

도착하기 전에 미리 투어버스 티켓 예약을 꼭 하세요.

 

투어버스는 해발 400m의 언덕을 구불구불 돌아 올라간다.

 

궁전 같은 성(별장)-

400m 언덕 위에 미국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illiam Randoiph Hearst)의

백만장자가 100년 전에 살던 별장이다.

 

100년 전에 고급스럽고 사치스러운 백만장자의 소유였던 별장이

무능한 후손들로 인하여 캘리포니아 주정부 소유로 넘어갔어요.

우리나라 속담에 "3대 부자 없고 3대 가난 없다"란 말이 있지요.

들러보니 100년 전 이 정도면 대단한 부자다.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1863년~1951년까지 살은 미국의 재벌가로

미국 전역에 26개 신문사, 13개의 주요 잡지, 8개의 라디오방송,

연계뉴스 방송국을 보유했던 사람이다.

 

건축 완공하는데 30년이란 말도 있고 또 마음에 안 들면 부수고

다시 짓고 하여 평생 동안 지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웅장하면서 기묘한 건축물로서 부(富)의 상징물인

허스트 캐슬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건축양식이나 사용 자재를 볼 때 세계적인 유명 장인들이 총출동하여

천문학적 자금으로 건축 한 부의 상징물인 별장의 규모가 대단하다.

외부 벽에도 온통 섬세한 건축 조각물들이 곳곳에 지천이다.

 

그러나 후손들은 부모의 부를 이어받지 못하고

주정부에 세금 체납 관계로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재산으로 귀속되었고

주정부는 이곳을 관광지로 지정하면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여러 채의 저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고품의 미술품과 골동품을 수집하여

이곳에서 전시하였던 하나의 성으로 궁전 같은 별장이다.

 

백만장자가 100년 전에 생활한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는 고풍의 조각으로 오밀조밀하게 장식되어 있고

고품의 미술품과 골동품 등이 즐비하다.

 

참 사치스러운 별장이다.

 

천장과 벽이 온통 고풍스러운 조각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100년 전에 이 별장에서는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파티를 즐기며 부를 과시하던 곳이랍니다.

보관 상태가 양호합니다.

 

100년 전 이 정도면 떼부자지요.

 

내부 구조는 여러 개의 침실과 화려한 거실이 있는데

태평양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되어 있다.

 

내부 구조는 방대하고 사치스럽다.

 

침실과 거실에서는 태평양 바다가 내려다보인다.

 

고풍의 미술품과 골동품이 전시되어 있다.

 

실내 수영장.

100년 전 실내 수영장은 화려하다 못해 사치스럽습니다.

 

맑은 물로 채워진 실내 수영장엔 벽과 천정이

거울에 비치듯 벽과 천정이 투명하게 비친다.

 

실내 수영장

 

100년 전 수영장 사치스럽다.

 

내부 posting 마치고 외부 건축양식을 둘러본다.

 

100여 년 전의 건축 외부 벽은 오밀조밀하며 아름다운 양식으로 가득하다.

 

실외에도 이런저런 조각물들이 곳곳에 줄 비하고

태평양 바다가 시원스럽게 한눈에 들어온다.

 

태평양 바다가 시원스럽게 한눈에 들어오는

허스트 캐슬은 웅장하면서 화려합니다.

이런 곳이 바로 별장인 듯싶습니다.

 

야외 수영장

 

야외수영장의 주변은 오밀조밀한 석재 건물과 여성모덜 조각품이

널널하게 많으며 깨끗한 물로 채워져 있다.

 

100여 년 전의 건물들이 손상 없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야외 수영장도 사치스럽지 않은 곳이 없다.

 

실외 수영장.

 

야외 수영장 주위에 있는 석조건물.

 

별장에서 태평양 바다의 지평선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가슴이 확 트이는 풍경이다.

 

이 젊은이는 어린 자식을 등에 업고 관광에 열중하고 있군요.

우리 아들이래용ㅎㅎ

 

100년 전 대단한 부자의 이모 저모~

 

별장은 높은 고지대에 있다.

 

400m 언덕 위에 미국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illiam Randoiph Hearst)의

백만장자가 100년 전에 살던 별장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3대 부자 없고 3대 가난 없다"란 말이 실감 나는 현실이다.

 

건물 내부는 규모가 방대하고 물품 변질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품에는 절대 손을 대지 못하게 하고 관람코스 라인 안으로 들어가서도 안되며

휘래쉬 사진촬영도 금지되어 있어 여러 명 안내원이 관람객을 감시한다.

관람 소감은 한마디로 부(富)의 상징물인 허스트 캐슬의 모습은

사치스러우면서 화려하다.

 

오늘 허스트 캐슬을 마지막 관광을 하고 코리아타운으로 간다.

코리아타운은 미국에서 가장 큰 한국인 밀집 지역이다.

 

미국 서부여행을 하면서 여행지의 정보도 잘 모르고 문장력도 없는 내가

여행기를 쓴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자동차 가족여행을 하면서 기사 겸 가이드 역할을 한 아들과 자부 덕분에

미서부 사막지역과 산악지역을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폐지가 되었다.

이번 여행은 여기서 마무리하면서

얕은 상식으로 posting 했으니 미비한 점 양지 바랍니다.

20일간 미서부 여행 마치고

내일 오전 LA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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