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봉(398m)은 안양시 만안구와, 안산시의 상록구의 경계 위치해 있다.
1코스로 정상에 올라 4코스로 하산하는 산행이다.
언제: 2025년 10월 09일 누구와: 나 홀로 날씨: 맑음

요즘 연일 가을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다.
창밖을 보니 뭉게구름 두둥실 떠가는 청명한 날씨로 맘이 설레발쳐 수암봉으로 간다.
수암봉은 대중교통이 편리해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수인산업도로(수원⇔인천) 수암동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 약 10분이면 수암봉 주차장에 도착한다.
참고로 직행버스도 정차한다.
내비게이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280-2(수암봉 주차장)

수암봉 주차장 요금표.
평일 주차는 무료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유료이다.
주차장에서 약 50m 가면 삼거리를 만난다.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제1코스로 가고, 좌측으로 가면 제4코스로 간다.
제1코스로 올라 제4코스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를 자세 히 소개합니다.

수암봉 등산안내도.
제1코스로 올라 제4코스로 하산한다.

제1코스를 들머리로 수암봉 정상으로 간다.
초행 산행으로 들머리가 아리송해 이리저리 헤맨 적 있었나요?
이렇게 낭비한 시간 무지 아갑지요.
어려운 길도 알고 가면 쉽고, 쉬운 길도 모르고 가면 어렵지요.
들머리 찾았으면 오늘 산행 등산코스 반은 찾았습니다.
자~ 갑니다. 따라오세요.

용화 약수터 이정목.
수암봉 등산로는 흙길과 바윗길로 이뤄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이정목의 거리는 평지와 달리 산의 고도에 따라 사뭇 다르다.

용화 약수터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이네요.
연일 비 내린 날씨로 그러했는데 낮 기온 23˚ 청명한 가을 날씨로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다.

대부분의 산객들은
제1코스 또는 제4코스를 들머리로 등정한다.

쉬어가는 숲 이정목
나무숲에 정자와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산림욕하며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계곡물소리가 제법 산울림 한다.
낮 기온 23˚ 청명한 날씨로 산행하기 딱이다.

내리쏟는 계곡물소리 가는 이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등산로가 비에 젖어 무지 미끄러워요.
안전산행하세요.

시원스럽게 내리쏟는 제1코스의 계곡은 또 다른 모습이다.
올 추석은 8일간의 긴 연휴 마지막 날 추억의산행이다.

안전사고는 서두름에서 시작됩니다.
등산은 처음부터 허둥지둥 걷는다면 쉽게 지쳐벼릴 뿐이다.
높은 산이건 낮은 산이건 안배의 힘을 간직해야 한다.
특히 나이 들어 무리한 산행은 금물이다.

개미허리 아교를 오르면 수암봉 약수터이다.

여느 때와 달리 계곡물소리는 정겨운 울림이다.
자연은 이렇게 신비하고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수암 약수터 광장.
광장엔 정자와 운동기구가 있다.

수암 약수터.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으로 사계절 널널하게 흐른다.

수암 약수터 정자에서 쉼하고 정상으로 간다.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습니다.

제1코스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구간은
수암 약수터에서 작은 재 정상까지가 제일 힘겨운 구간이다.

비에 젖은 돌길은 무지 미끄러워요.
뜬돌 밟지 말고 안전산행하세요.
발목 삐끗하면 쌩고생~

안산재까지 계속 오름이다.
난이도 높은 구간의 계단길 허벅지가 뻑적지근하다.
헉헉이는 산행이다.

마지막 계단 오르면 작은재 정상이다.
작은재는 안부 사거리다.

작은재 정상 이정목.

안산 작은재 정상.
작은 재는 갈림 사거리이다.
수암봉, 슬기봉(태을봉, 관모봉), 수리산성지(제2만남의광장),
수암봉 주차장으로 갈림 하는 사거리이다.
4개봉은 서로 연계되어 있어 많은 산객들이 연봉산행을 즐겨 한다.
이정목 따라 "수리산 성지" 방향으로 가면 제2만남의 광장을 만난다.
제2만남의 광장⇔제1만남의 광장(4.04km)으로 가는 산림욕장로는
자연림이 우거져 산림욕하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울님들 강추합니다.

수암봉 헬기장.

헬기장에서 수암봉 정상을 댕겨본다.

갈림 이정목.
이정목 소나무 쉼터 방향으로 가면 정상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제4코스 소나무 쉼터로 간다.
이정목 수암봉 정상을 거쳐 제4코스로 하산한다.

수암봉은 돌길 산행이다.
한순간의 방심이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여유로운 안전산행하세요.

수암봉 정상(398m)
수암봉은 사방이 확 트여 어디를 바라보아도 조망이 좋다.

수암봉 정상 표지석.
정상의 정기와 시원한 전망!!
이러한 쾌감을 못 잊어 산을 찾아간다.

수암봉 전망대.
뭉게구름 두둥실 떠가는 청명한 가을~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다.

수암봉은 수리산과 연계되어 있어 연봉산행을 즐겨 한다.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습니다.
- 수리산 파노라마 -

수리산(489m)은
관모봉, 태을봉. 슬기봉, 수암봉 4개봉이 연계되어 있어
연봉 산행하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수리산은 대중교통이 편리해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와
관모봉, 태을봉, 슬기봉, 수암봉의 연봉 산행은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 각처의 산객들이 사철 구분 없이 모여든다.

수암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슬기봉.
슬기봉에서 451봉 우회등산로 따라오면 수암봉 정상이다.
모처럼 청명한 날씨로 가시거리가 좋다.

너구리산과 반월저수지.

수암봉 정상 등산안내도.
제1코스(청색) 작은재. 헬기장을 거쳐 정상에 올라,
소나무 쉼터를 거쳐 제4코스(보라색)로 하산한다.

서울 제1외곽도로 조남 JC.
시흥시 목감택지개발 아파트와 물왕 저수지가 내려다보인다.

광명⇔수원 고속도로가 서울 외곽 도로와
수리산 지하터널을 통과하여 간다.

서울 제1외곽도로 조남 JC.

롯데월드타워.
국내 최고 높이 123층 555m 높이의 우뚝 솟은 롯데월드타워를 댕겨본다.
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은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이다.
6.25동란을 겪으면서 세계 최하위 빈민 국가에서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선
대한민국의 서울 모습을 바라보니 지난날의 역경과 고난의 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간다. 감회가 깁다.
조화롭게 조성된 서울 도시계획은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이다.

수리산 태을봉.
서울외곽도로가 태을봉을 통과한다.

앞 능선은 수리산 칼바위, 밧줄 바위능선이다.
오늘같이 청명하고 가시거리가 좋은 날 산행은 복받은 날이다.
멀리 백운산, 광교산 시루봉과 종루봉도 조망된다.
청계산 매봉~망경봉~석기봉~이수봉~국사봉~영심봉~바라산~백운산~
광교산 시루봉, 종루봉, 형제봉, 반딧불 화장실(광교저수지)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는 1일 코스로 바쁜 코스다.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안전한 연봉 산행을 할 수 있는 멋진 등산 코스다.
울님들 강추합니다.

수암봉에서 보이는 산은 모두 다녀온 산이다.
곳곳이 그립고 궁금하다.

관악산(629m)
과천 향교를 들머리로 용마 능선 타고 관악산 정상에 올라
기상관측소와 KBS 송신소를 거쳐 관악 주능선 타고 8봉과 6봉을 거쳐
안양 관양 능선으로 하산하는 등산 코스는 일품이다.
울님들 강추합니다.

북한산(836m)과 도봉산(739m)
북한산과 도봉산은 바위산으로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지루하지 않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디를 바라보아도 미운 곳 하나 없는 명산이다.
그곳이 그립고 궁금해 북한산을 찜하고 간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는 지하 6층, 지상 123층 종합 129층 건물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신천동 29)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송파구청)에서 1, 2번 출구로 나오고,
지하철 8호선 잠실역(송파구청)에서 10, 11번 출구를 통해
롯데월드타워 방향으로 나오면 된다.

수암봉 정상에서 조망 즐기고
소나무 능선 따라 제4코스로 하산한다.
소나무 능선으로 가면서 "人"자 모양의 좌측 능선으로 가면 시흥시로 가고,
우측 능선 따라 직진으로 계속 가면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으로 간다.
소나무 쉼터를 지나 322봉 갈림 이정목에서 다시 안내한다.

암벽 타고 오르는 등산로였는데
데크계단 조성으로 편안히 오르내릴 수 있다.

와우~ 등산로가 멋져요.
지자체 관계 당국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내 나이 80대 중반!!
산이 좋아 이산 저산 찾아간다.
동년배와 동행하려면 나서질 않아요.
세월 따라 늙음도 그렇게 덧없이 가는 건가 봅니다.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습니다.

소나무 능선으로 간다.
4코스로 오르는 산객들은 소나무 쉼터에서
행동식 먹으며 쉼 한다.

소나무 쉼터 이정목.
이정목 시흥방향으로 가면 322봉 갈림 삼거리를 만난다.
322봉에서 연봉 산행하는 초행산객들의 헷갈림을 위해 자세히 안내합니다.

소나무 쉼터.
한동안 야웅이와 함께 행동식 먹으며 쉼 한다.
산객들에게 길들여진 야웅이는 태연하게 아양을 떨며
먹거리 달라는 gesture를 보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굶주렸는지 허겁지겁 맛있게 먹는다.
빵 한 개 반을 먹더니 배가 불룩하고 끼지럭 한다.
담에 또 만나자. 안녕~

322봉 이정목 삼거리.
연봉산행 초행산객을 위해 안양 방향코스를 안내합니다.
수암봉 주차장과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으로 가는 갈림 삼거리다.
삼거리에서 이정목 따라 좌측으로 가면 수암봉 주차장으로 가고,
직진으로 가면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으로 간다.
직진으로 약 100m 가면 또 삼거리를 만나는데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시흥시로 가고, 우측 방향으로 가면 안양 병목안으로 간다.
우측 능선 타고 계속 직진으로 가세요. 직진으로 가면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 또는
안양 병목안 시내버스 종점으로 갑니다.
병목안에서 안양 시가지로 가는 시내버스는 줄지어 다닌다.
갈림 삼거리에서 헷갈리면 삼천포로 빠집니다. 참고하세요.
초행산객을 위해 자세히 포스팅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 갈림삼거리)

322봉 갈림 삼거리 이정목.
수암봉 주차장과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으로 가는 갈림 삼거리 이정목이다.
배터리 방전으로 여기서 포스팅 이미지는 마무리합니다.
이정목 수암봉 주차장 방향으로 들어섰으면 갈림길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직진으로 쭈~욱~가세요.
4코스로 하산하여 원점회귀 수암봉 주차장을 만납니다.
몸도 마음도 즐거운 추억의 산행이었다.

사는 동안
남에게 칭찬은 못 들어도 욕은 먹지 맙시다.
남에게 베풀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맙시다.
태어나서 훌륭하게 살지는 못해도 부끄럽게 살지는 맙시다.
마음을 비우면 몸도 편안하고 애착에서 벗어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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