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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공원(玉甌公園)

영상 풍경

by 한영해 블로그 2025. 11. 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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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공원(玉甌公園)

옥구도(玉甌島) 본래 남쪽의 오이도(烏耳島)와 함께 "옥귀섬"이라 불렀으며

일정시대 때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으로 변모하면서 사람들이 촌락을 형성하였다.

옥구도(옥귀섬)은 1998년 초까지만 해도 국가 안보를 위한 해안 초소 등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된 불모지였다.

지금은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으로 가족단위로 찾는 명소가 되었다.

관람 무료: 입장료 무료, 상시 개방, 연중무휴, 1 주차장~4 주차장 가능함.

주소: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315(옥구공원)

언제: 2025년 11월 01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오구도 정상(95m)의 낙조대에 올라서면

인천 앞바다, 시화방조제, 대부도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서해바다를 조망을 할 수 있다.

47,500평의 옥구공원은

등산로, 취사존, 야외무대, 장미원. 무궁화동산, 조각작품들과 토피어리 등이 조성돼 있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약 20분 소요된다.

 

옥구공원은 1998년 초까지만 해도 해안 초소 등으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불모지였으나 시흥시가 1999년부터 공공근로사업으로

옥구도(해발95m)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면서 생태학습장 및 환경친화적

공원으로 조성하여 2000년 초 개정하였다.

 

옥구공원 배치도.

옥구공원은 옥구도 일대 47,500평의 대규모 공원으로

숲속교실, 해양생태공원, 산책로,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 농구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갖추어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나무숲이 우거진 옥구공원.

봄엔 연푸른 나뭇잎과 꽃동산, 여름엔 무성한 숲에 피톤치드 향기에 취하고,

가을엔 오색단풍으로 사색에 잠기게 하며, 겨울엔 멋진 설경으로 눈을 즐겁게 한다.

사계절 구분 없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아온다.

 

단풍이 한창이다.

서둘러 오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가을의 상징 갈대!

많은 관람객들은 추억의 이미지를 남기고 간다.

 

옥구도 섬.

예전엔 먼바다에 외로이 떠 있는 섬 옥구도 이었다.

지금은 바다를 매립하여 육지가 되었고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으로

가족단위로 찾는 명소가 되었다.

주변엔 바다를 매립하여 조성한 시흥시, 안산시, 반월공단이 있다.

서해바다를 가로질러 뚝을 쌓아 조성된 시화방조제로 가는 77번 국도변에

위치한 옥구공원은 예전에 섬이었던 옥구도(옥귀섬)를 공원으로 꾸민 곳이다.

바다매립으로 토끼 모양이었던 우리나라 지도가 바뀌었다.

 

제3공화국시절 시흥시 정왕동 일대와 안산시 사동일대까지 서해(바다)였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사업 일환으로 바다를 메꾸어 육지로 변경했고,

시화방조제를 조성하여 시화호를 만들고 일명 반월공단을 건설했다.

우리나라 지도가 우리 어린시절의 모양과 사뭇 다르게 형질변경되었다.

 

잘 조성된 산책로는 여유를 즐기며 Trekking 하기에 그만이다.

나엽이 우수~ 서둘러오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옥구공원은 오색단풍 한창이다.

집사람과 함께 즐기는 하루다.

 

공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트레킹 하며

심신단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산책로는 흐트러짐 없이 청결하고 조화롭다.

 

옥구도 정상 옥구정.

 

옥구도 정상엔 옥구정과 낙조대가 있다.

해발 95m의 옥구도 정상까지 오르는데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정상으로 가는 길이 힘들진 않지만 계단이 많은 편이다.

정상에 있는 옥구정에 올라서면 송도국제신도시, 시화공단, 인천 앞바다,

시화방조제, 대부도, 오이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옥구정과 전망대에서 서해의 해넘이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자동차로 약 1시간 달려 옥구공원에 왔다.

만추의(晩秋) 계절을 맞아 때맞춰 온 것 같다.

과장이 아닙니다.

47,500평의 넓은 공원 오색단풍 정말 멋져요.

산책길 걸으며 Healing 하기에 그만이다.

 

가을은 멀쩡한 사람의 마음을 쓸쓸하게 한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한동안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긴다.

 

산책로 따라 조각품들이 즐비하다.

 

공원에는 조각 작품들과 토피어리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것들도 많아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다.

 

억새 군락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다.

지겹게 덥던 올여름도 제아무리 기를 써도 자연은 못 이긴다.

자연의 신비함이다.

 

갈대는 어떤 역경에도 푸르름을 자랑한다.

갈대의 순정~~

 

낙엽이 우수수합니다.

서둘러 오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야외무대.

어린이 형제가 노래하며 신나게 춤을 춘다.

엄마는 박수로 장단을 맞추고,

할머니는 손여가 신통방통한지 흐뭇해한다.

품새가 부드럽고 소질이 있는 듯하다.

관람료 공짜~ 구경 잘했습니다.

 

옥구공원은 숲속교실, 숲 치유교실, 목공체험학교 등 시민들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원으로 지리 매김하고 있다.

 

나무숲 속에 도서관이 있다.

가족과 함께 어린이들의 교육장으로 아주 훌륭하다.

 

소녀상.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각물로 평화와 인권을 되새기기 위함이다.

다시는 그런 아픈 역사는 되풀이해선 안 된다.

 

공원에는 조각 작품들과 토피어리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것들도 많아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다.

 

옥구공원은 숲속교실, 숲 치유교실, 목공체험학교 등 시민들이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원으로 지리 매김하고 있다.

 

포토존.

 

공원관리가 조화롭게 잘 되어 있다.

곳곳이 깨끗하고 불편 없는 관람 잘하고 갑니다.

 

산책로 곳곳에 벤치 설치로

쉼 쉼 여유롭게 풍광을 즐길 수 있다.

 

47,500평의 옥구공원은 산책로와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Trekking 하며 심신단련하기에 그만이다.

한번 와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아름다운 가을~

몸과 마음이 즐거운 옥구공원 관람이다.

옥구공원 한 바퀴 돌고 옥구도 정상에 오르고 나면 허벅지가

뻑적지근할 것 같다.

 

어떤 관람객은 접이식 의자 지참으로

편안한 자세로 가을을 만끽한다.

 

산책로 따라 주차장으로 간다.

단풍에 만취되어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출출하다.

민생고 해결을 위해 활어회가 널널한 오이도로 간다.

오이도는 옥구도와 서로 이웃에 있다.

 

만추(晩秋)의 계절을 맞아

옥구공원 이미지 Posting은 추억의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2주차장.

4개 주차장 중 개인적으로 제2주차장을 좋아한다.

공원 관람 시발점이 좋아서이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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