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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양수목원과 안양예술공원

영상 풍경

by 한영해 블로그 2025. 11. 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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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양수목원.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2025년 11월 05일 전면 개방됐습니다.

서울대가 학술연구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해 오던 "관악수목원"이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이름이 바뀌였다.

일반 관람객 입장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개방일: 화요일~일요일

월요일, 1월 1일, 설, 추석 연휴는 휴원합니다.

동절기(11월~03월): 오전 10시~오후 5시(입장 마감 오후 4시)

하절기(04월~10월): 오전 9시~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

입장료: 무료. 주차: 차량 통제.

언제: 2025년 11월 13일  누구와: 나홀로  날씨: 맑음

 

서울대 안양수목원과 안양예술공원은 서로 연계되어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 주차장은 없고, 안양예술공원 1주차장과 2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예술공원 주차장은 2곳이 있다.

예술공원 입구(1주차장)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정문에서 약 200m 아래쪽에 2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난으로 법석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 1번 출구 버스정류장에서 2번 마을버스가 수시로 다닌다.

 

주차요금 안내 참조.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경차. 장애인 등 주차 50% 감면.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1967년 관악수목원 설립하여 1971년 국내 최초 수목원으로 등록하였고

2012년 생명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 1,501ha 중 25ha를 2025년 11월 05일 개방하여

일반 입장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게 되었다.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안양유원지 명칭이 안양예술공원으로 바뀌었다.

1960~1970년도에는

깨끗한 천연수가 흐르는 자연 그대로 암반 개울이었다.

여름 피서철이면 엄청난 인파가 모여들면서 1969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안양유원지"란 이름이 붙었다.

특히 소문에 소문으로 청춘 남녀들이 모여들면서 배필 인연도 맺고 했지요.

80~90세대들은 안양예술공원 명칭보다 안양유원지란

이름이 더 친근감이 갈 것 같다.

그땐 젊음을 뽐내던 청년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80대중반~ 감회가 깊다.

안양예술공원으로 변모하면서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명성을 떨친 안양유원지 쇠락한 것은

1960년대 말 삼성천 상류에 대형 인공풀장이 들어선 뒤부터였다.

행각들이 마구 버린 오물들이 문제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71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안양유원지 일대는 건물 하나도 제대로 짓거나 고칠 수 없게 되었다.

가장 결정적 사유는 1977년 사상 유례없는 규모로 발생한 대홍수였다.

이때 대홍수는 계곡의 경관을 참혹하게 파괴하고 지나갔다.

안양 풀장은 상류에서 떠내려 온 토사와 자갈, 바위로 휩쓸리고 메워지며

그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더 이상 깨끗하지 않은 계곡물, 낡고 무질서한 시설물...

사람들의 발길이 점점 뜸해졌다.

 

안양유원지가 새롭게 태어난 계기는 2005년에 안양시는 유원지를

단순 휴식공간의 차원을 넘어 자연과 사람과 예술이 하나가 되는

명소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때 삼성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하면서

시민 공모를 통해 2006년 안양유원지는 "안양예술공원"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안양예술공원 상류에 서울대가 학술연구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해 오던

"관악수목원"이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이름이 바뀌고

2025년 11월 05일 전면 개방됐다.

"안양예술공원"은 "서울대 안양수목원"과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전국 명소로 널리 알려져 무궁한 발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관람객 입장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안양예술공원 코스 구분은

작품 집중코스. 전망대 순환코스, 삼성산 종주코스가 있다.

작품 감상과 휴식, 활동량 확보와 조망, 전문 등산과 자연 체험으로 구분하면 된다.

난이도는 최하(쉬움), 중간, 상(어려움)으로 조성되어 있다.

안양예술공원(옛 안양유원지)과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연계되어 있어

자연을 즐기며 트레킹하기에 그만이다.

예술공원 주차장에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으로 간다.

안양예술공원과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연계되어 있어

차도 따라 직진으로 쭈욱~ 가면 서울대 안양수목원 정문으로 간다.

 

삼성산 등산 안내도.

삼성산 계곡이 삼성천으로 이어져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거쳐

안양예술공원으로 흐른다.

한번 와보세요. 볼거리가 많은 코스입니다.

 

무너미고개를 기점으로 삼성산과 관악산 정상을 오간다.

6봉, 8봉능선 타고 관악 주능선을 거쳐 관악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코스는

조망 즐기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안양예술공원 전망대 갈림 이정목.

안양 파빌리온 인근에 안양전망대 들머리가 있다.

예술공원에 오면 전망대를 거쳐간다.

 

작품명: 지상의 낙원(Elysium)

메인 주제는 공생 도시를 구현한 랜드마크 작품이다.

작품 주제는 극락정토의 의미가 담긴 안양의 지명을 해석한 것이며

형태를 유연한 곡선과 모태적 안락함을 부각시키고자 했다.

 

아취형 다리를 건너면 예술공원 전망대로 간다.

한번 들러보세요. 또 다른 풍경이다.

 

개울(삼성천) 따라 쭈욱! 가면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만난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 예술공원과 서로 이웃에 있다.

도로 따라가면 안양 파빌리온에 공중화장실이 있다.

안양 파빌리온 인근에 전망대 들머리가 있다.

수목원후문으로 가면서 화장실 3곳이 있다.

 

만추의 계절을 맞아 단풍이 한창이다.

 

 

안양예술공원 폭포수.

한여름이 지나서 일까요? 분수는 올해도 안녕하네요.

안양예술공원 중견 예술작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안양예술공원코스 따라 예술작품을 관람하면서 서울대 안양수목원 관람은

 1일코스로 바쁜 코스이다.

안양 예술공원엔 먹거리가 널널해 민생고 해결에 으뜸이다.

관광 3박자가 모두 구비된 관광 명소로 손색이 없다.

 

관악교를 지나간다.

관악교에 오면 안양예술공원 중견 조각예술작품들은 대부분 마무리하고

 서울대 안양수목원 관람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안양예술공원과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서로 연계되어 있다.

 

관악교를 지나면 바로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은 약 200m 길이 큰 편인데 관리가 안 되는 주차장이다.

주차가 중구난방으로 서로 엉켜 출차할 때 곤란할 것 같다.

주차요원이 없는 곳으로 신경 쓰이는 주차장이다.

안양시 당국자님~ 안양수목원 개방으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겠지만 어렵더라도 주차난을

하루빨리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 안 되는 주차장에서 약 150m 오면 공영주차장을 만난다.

만차로 대기차가 약 100m 줄 서있다.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 1번 출구에서 2번 마을버스가 수시로 다닌다.

 

뒤편에서 바라본 공영주차장.

1대 출차하면 1대 입차 하는 형국인데 약 100m 줄 서있는 차량은

기약 없는 대기입니다. 해넘어가요.

서울대 안양 수목원이 개방되면서 주차난이 심각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함이 좋을 듯싶습니다.

 

서울대 안양 수목원 얼추 다 왔다.

차량출입금지로 통제한다.

공영 2주차장에서 약 200m 가면 서울대 안양수목원 정문을 만난다.

 

예술공원엔 조각품들이 단풍과 조화를 이룬다.

 

안양수목원 정문이 보인다.

관리원이 안내와 통제를 한다.

 

수목원교

수목원교를 건너면 서울대 안양수목원 정문이다.

 

만추의 계절을 맞아 궁금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걸어본다.

 

"관악수목원"이 6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바뀌면서

2025년 11월 05일 전면 개방됐다.

 

서울대 안양 수목원 정문에서 후문을 거쳐 원점회귀하는 트레킹이다.

삼성산과 관악산 등정할 때 거쳐가고 싶었던 관악수목원을 58년 만에

걸어본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다.

 

만추의 계절 여유를 즐기는 트레킹이다.

 

일반 관람객은 예약 없이 무료입장이다.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많은 인파가 이렇게 몰리는데 주차장이 성할 리가 없죠.

주차 신경 쓰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이 좋을 듯싶습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 1번 출구 버스정류장에서

안양예술공원을 오가는 2번 마을버스가 수시로 다닌다.

 

곳곳마다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어

헷갈림 없는 관람이다.

 

참 아름다운 풍광이다.

 

진달래 갈림길.

중앙로 콘크리트 길 따라 직진으로 계속 가면 후문으로 간다.

중앙로 따라가면서 흙길로 가는 산책로 대 잔디원, 단풍길 등은 흙길이다.

샛길 따라 흙길 가는 산책로는 단풍길이다.

 

후문으로 가면서 샛길 진달래 길, 대 잔디원길로 가도

결국 콘크리트길을 다시 만난다.

 

후문 도착 후 원점회귀할 땐 단풍나무 길을 겨쳐 온다.

단풍나무 길은 말 그대로 단풍이 만발한 산책로다.

취향에 맞는 산책로를 선택하여 가을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내 나이 80대 중반~

젊은이와 함께 수목원 트레킹은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세월 너무 빠르네요.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단풍 참 아름답다.

단풍이 한창이다. 서둘러 오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중앙로는 정문에서 후문까지 콘크리트 길이다.

 

샛길로 간다.

샛길은 흙길을 걸으며 단풍과 어울리는 트레킹이다.

 

와우~ 신선이 따로 없다.

자연에 감사하며 웃음이 절로 나오는 힐링이다.

 

천진난만한 유치원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이다.

 

서울대학교 안양 수목원 보유 멸종 위기 및 희귀식물로

개느삼, 깽깽이 풀, 나도승마, 망개나무, 모감주나무, 미선나무, 섬노루귀,

한계령풀, 히어리가 있다.

 

서울대 관악수목원은

산림유전 자원의 보존,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서울대학교 수목원에는 다양한 식물의 자생지역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식물 전시 지역에는 수집 식물을 위주로 식재가 이루어져 있다.

식물 자생지역을 보전을 위한 서식지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식물 전시 지역에서는 수집한 식물의 전시, 보전, 종식에 힘쓰고 있다.

 

남부 식물 온실

다정 큼 나무, 종가시나무, 참식나무, 등

우리나라의 남부 지방에서 생육하는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수목원 설립 목적은 수목 관련된 교육, 연구 및 정보의 축적으로 설립되었다.

우리나라 재생 식물을 중심으로 북반구 식물의 수집, 증식 및 전시와

멸종 위기 및 희귀식물 자원의 보전이다

 

대 잔디원 샛길로 간다.

 

 샛길은 단풍은 서둘러 안녕하려 한다.

 

대 잔디원.

푸른 잔디가 펼쳐진 곳으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친환경 명상 테크에서 나뭇잎 명상 등 산림치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 잔디원 등칙넝쿨 단풍이 한창이다.

 

샛길은 숲속을 거닐며 힐링하게 그만이다.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고 간다.

 

콘크리트 중앙로 다시 만난다.

후문으로 가면서 샛길로 빠지면 다시 중앙로를 만나고

또 그러하면 또 그러하고 이렇게 지루하지 않은 트레킹이다.

 

중앙로와 다시 만난다.

이렇게 산책로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요.

 

인증사진으로 추억을 남긴다.

 

삼성천 용수 확보 보 뚝이 보인다.

 

 

삼성천 용수 확보를 위해 보를 설치해 물을 가둔 곳이다.

 

삼성천 용수 확보 보에 도착하면 철문이 있다.

여기가 후문인 줄 알았는데 한참 더 가야 후문이 있다.

 

후문이 가까워질수록 관람객이 뜸하다.

보행 불편으로 중간에 되돌아가는 관람객이 많은 것 같다.

 

목적지 후문 얼추 다 왔다.

 

 

후문

후문엔 안내원이 상주하고 있다.

후문을 나가면 넓은 광장이다.

 

후문 광장 이정목.

무너미고개를 기점으로 삼성산과 관악산 정상을 오간다.

무너미고개에서 6봉, 8봉능선 타고 관악 주능선을 거쳐

관악산 정상 등정하여 용마능선 타고 과천향교를 날머리로 하는

등산코스는 조망 즐기며 체력단련하기 멋진 코스다.

 

서울대 안양수목원 내에서는 물을 제외한 음식을 제한한다.

무지네 고개 방향으로 더 가서 민생고 해결하고 정문으로 원점회귀한다.

 

우회등산로 들머리.

 

안양 수목원으로 변경되기 전에는

전구역은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곳으로 출입을 제한했다.

안양예술공원 방향으로 하산하고자 하는 등산객은 우회등산로를

이용하라는 안내판이다.

 

민생고 해결하고 다시 후문에 왔다.

 

정문과 후문을 통한 등산 및 입산을 통제했던 "관악수목원"이었다.

지금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변경되면서

삼성산과 관악산을 연계 산행할 수 있다.

 

정문에서 후문까지 화장실 2곳 있다.

 

 

화장실에서 우측으로 가면 단풍나무 길이다.

 

단풍나무길로 간다.

단풍길이 끝나면 다시 중앙로와 만난다.

 

단풍길 갈림 이정목

 

목재 사방댐.

 

저게 뭐예요?

까치집도 아니고?

단풍길 트레킹은 멋져요.

단풍잎으로 빨깧게 물들었다.

 

 

인증삿으로 추억을 남긴 하루~

 

단풍이 우수수한다.

서둘러 오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단풍나무길 날머리는 "산림복합체험장"이다.

 

삼성천 정비가 잘 되어 있네요.

 

단풍나무길에서 다시 중앙로에 왔다.

 

원점회귀하여 정문에 도착했다.

학술연구를 위해 비공개로 운영해 오던 "관악수목원"이

58년 만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2025년 11월 05일 전면 개방되면서

궁금했던 수목원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였다.

 

58년 만에 개방한 서울대 안양수목원 관람은

몸과 마음이 즐거운 추억의 하루였다.

 

예술공원 주차장으로 간다.

수목원 정문에서 주차장까지 약 20분 소요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끝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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