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명소
2007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제주도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이다.
제주도(濟州島)는 한반도 서남방에 있는 섬으로 2개시(제주시,서귀포시)로 되어 있으며
제주 특별자치도청이 소재한 한국에서 가장 큰 섬이다.
중앙의 한라산을 중심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동서 73km, 남북 41km의 타원형을 하고 있다.
제주도 일주 도로 길이는 181km이다.
여행 코스: 제주 용담공원용연길→용두암관광→더마(馬)파크→마라도해상관광.
여행 기간: 2010년 11월 30일~12월 03일(3박 4일)
옛날에 용왕의 사자가 드나들었다는 전설이 있는 "용연"이다.
용연 용연각
용연은 옛날에 용(龍)이 놀던 곳이라 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도 하며
용연 절벽에는 용연 각의 옛 정취를 풍긴다.
용두암
용두머리 전망대에 있는 인어공주 해녀상.
제주도의 명소 용두암.
제주도엔 볼거리가 많아 내외국인의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더마(馬) 파크-
제주도의 브랜드인 말(馬)를 주제로 한 "더마(馬) 파크"는 몽골인이 달리는 말을 타고
징기스칸의 일대기를 전쟁 드라마로 재현한 관광지다.
칭기즈칸 기사와 인증컷~
마라도와 가파도 모슬포 승선장
마라도로 간다.
마라도로 가는 승선장.
모슬포항에 마라도와 가파도로 가는 승선장은 각각 따로 있다.
마라도로 간다.
마라도 도착.
마라도 행정 주소는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이며
대한민국 최남단의 섬이다.
마라도 선착장의 기암 용암 석
바닷물의 침식으로 형성된 동굴 모습.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비.
제주도의 상징 해녀.
가파 초등학교 마라 분교에는 교장선생님1명, 선생님1명, 학생 2명 계 4명이랍니다.
학교 정문을 나서면 드넓은 천연잔디 광장과 푸른 바다 만경창파(萬頃蒼波)가 펼쳐진다.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 마라 분교는 큰 꿈의 상징인 듯 감회가 깊다.
마라도 일주하며 자세히 보니 섬 전체가 갈대와 자연 잔디로 덮여 있고
해변 절벽엔 침식으로 형성된 굴이 많다.
섬 전체가 천연 잔디로 덮인 마라도는 해변침식으로 굴이 많다.
기원정사
총 인구는 90명밖에 안되지만 종교는 다 있다.(불교, 천주교, 기독교)
마라도 천주교 성당과 등대가 정겹게 보인다.
마라도 총인구는 90명 밖에 안되지만 3개의 종교(불교, 천주교, 기독교)가 있다.
길 잃은 항로를 알려주는 마라도 등대.
마라도는 섬전체가 잔디와 갈대로 덮여있다.
눈과 마음이 즐거운 마라도 해변도로 일주다.
통일기원비
사방이 확 트인 마라도!!
드넓게 펼쳐진 바다는 가는 이의 가슴을 뻥 둟리게 하고 스트레스를 확 날려줍니다.
다음은 송악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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