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의 명소 신선대

 

신선대는 도장포마을에  넓게 펼쳐진 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게제도 삼부면 갈곶리에 있는 선선대는 신선들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해서

신선대라고 불린담니다.

 도장포마을에서 도장포유람선 타고 해금강과 외도를 관광하고,

도보로 TV드라마 촬영한 곳,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등이

모두가 인근에 있어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습니다.

 

도장포마을에 들어서면서 우측으로 가면 신선대로,

좌측으로 가면 도장포유람선 선착장과 바람의 언덕으로 간다.

 

신선대 모습

신선대로 간다.

도장포마을에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바람의 언덕, 신선대,

해금강, 외도, 모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신선대

게제도 삼부면 갈곶리에 있는 선선대는 신선들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해서 신선대라고 불린담니다.

 

일명 바위 모형이 갓처럼 생겼다하여

갓 바위라고도 한답니다.

 

섬이였던 거제도가 지금은 거제대교 설치로

육지와 같이 자동차로 올 수 있다.

 

거제도는 곳곳에 관광 명소가 여기저기 있다.

 

 인근에서 숙박하고 일찍 신선대 관람이다.

바닷바람 장난이 아니네요.

 

신선대

 

신선대는 넓게 펼쳐진 바다와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신선대에서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간다.

 

바다의 풍경과 함께 풍류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와우~ 분위기 아주 좋아요.

이래서 신선대인가 봐요.

 

신선대 바위틈으로 바닷물이 들락거린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풍광!!

가슴속까지 시원하다.

 

신선대 넓은 바위

200명은 쉼할 것 같은 넓은 바위가 층층이 쌓여있다.

 

선선대는 신선들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해서

신선대라고 불린담니다.

거제도는 볼거리가 많아요.

 

네비케이션 "거제도 신선대" 찍고 오면

도장포 유람선 선작장과 신선대 갈림길로에 도착이다.

숙박업소와 먹거리는 보이는 언덕 인근에 있다.

 

앞에 보이는 언덕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고,

좌측으로 오면 신선대로 간다. 서로 인근에 있다.

 

신선대에서 풍경 즐기고

거제도 명승지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으로 간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