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과 외도의 풍경은 장관(壯觀)입니다.
거제도 해금강과 외도로 가려면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에서 해금강과 외도는 가까운 거리에 있고,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도 도장포 선착장 인근에 있다.
외도를 가는 도중 거제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해금강"을
유람선 관광하고 외도로 간다.
"외도"는 이국적이면서 환상의 섬으로 외국에 온 것 같이 착각할 정도로
온대와 열대의 아열대식물들이 질서 정연하게 정비된 외도의 풍경은
장관(壯觀)을 이루고 있다.
네비케이션: 거제도 "도장포선착장" 찍고 가면 직통입니다.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
2코스로 해금강을 거쳐 외도로 간다.
도장포 유람선 요금표
해금강을 거쳐 외도 관광으로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또 다른 선착장에서 오는 유람선은 도장포 선착장 보다 거리가 먼데서 온다.
외도 선착장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에서 해금강을 들려서 외도에 왔다.
외도 유람선 선착장.
유람선 해금강관광 마치고 외도에 왔다.
선착장에서 내렸으면 외도 입장료 매표소로 간다.
도장포 선착장에서 2코스 유람선 이용요금 1인 16,000원,
외도 입장료 8,000원이다.
유람선과 외도 요금은 별개예요.
유람선 2코스는 해금강을 거쳐 외도에 상륙하여 1시간 40분 동안 관람하고
선착장으로 다시 와 유람선을 타고 도장포 선착장으로 간다.
관광객들이 관람하는 동안 유람선은 바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약속시간에 맞춰 선착장 뱃머리로 온다.
거제도 명소 외도엔 아열대 식물들이 즐비하다.
집사람과 5박 6일 관광으로 서해안을 거쳐 거제도에 왔다.
"외도"는 이국적이면서 환상의 섬으로 외국에 온 것 같이 착각할 정도로
온대와 열대의 아열대식물들이 질서 정연하게 정비된 외도의 풍경은
장관(壯觀)을 이루고 있다.
신기하다.
우리나라 기후에 아열대식물들이 이렇게 자라고 있다.
아열대지방에 온 기분이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아열대식물과 잘 다듬어진 모형의
식물들이 즐비합나다.
외도는 섬이다.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인다.
거제도는 섬이었지만 거제대교 설치로
육지와 같이 자동차로 왕래할 수 있다.
거제도 외도공원 규모가 대단해요.
우리나라 기후에 외도에서 아열대식물이 자라고 있어요.
신비합니다.
집사람이 엄청 좋아하네요.
아열대식물 규모가 대단하다.
주어진 관광 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관광시간 내 곳곳을 보려면 서둘러야 한다.
전망대
망원경에 500원 주면 대마도까지 볼 수 있네요.
전망대에서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 가슴속까지 시원하다.
온대와 열대의 아열대식물들이 질서 정연하게 정비된 외도의 풍경은
장관(壯觀)을 이루고 있다.
잘 정비된 아열대식물 대단하다.
조화롭게 잘 정비된 외도!!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미운 곳 하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외도"는 이국적이면서 환상의 섬으로 외국에 온 것 같이 착각할 정도로
잘 정비된 거제도의 명소이다.
한번 들려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유람선은 바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출발시간에 맞춰 외도 뱃머리로 온다.
외국에 온 기분이다.
유람선
관광객을 외도에 내려놓고 바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출발시간에 맞춰 선착장으로 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싱그러운 바닷바람과 함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가는 하루다.
거제도의 관광명소.
해금강과 외도는 꼭 들려가는 코스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지나온 해금강이 정겹게 보인다.
유람선 탑승 시간에 맞춰 선착장으로 간다.
선착장 가는 길.
외도 선착장.
외도에 상륙하여 관광을 즐기고 나면 약속시간에 맞춰
유람선은 선착장 뱃머리에서 대기한다.
한번 와보세요.
이국적이면서 환상의 섬으로 외국에 온 것 같이 착각할 정도로
아열대식물들이 잘 정비된 거제도의 명소입니다.
외도관람 잘 하고 도장포 선착장으로 원점회귀하여
신선대를 거쳐 거제도 포로수용소로 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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