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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문수산등산코스(문수산성→홍예문→정상→북문)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4. 2. 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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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보호지역문수산(376m)은 산림욕장과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김포 시가지를 지나 강화 방향 48번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강화대교 지나기 직전에

성동 검문소 버스정류장이 있다.

성동 검문소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문수산 남문이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산객들은 대부분 남문을 들머리로 정상에 올라 북문으로 하산한다.

자차 이용 산객은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으로 가세요.

주차장에서 문수산성 따라 정상에 올라 북문으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네비케이션: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 찍고 오세요.

2012년 01월 12일 날씨: 맑음 누구와: 나 홀로

 

문수산 산림욕장에는 편의시설은 물론 문화재가 있다.

문수산성 능선을 따라 정상으로 간다.

 

문수산 등산로 약도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관리사무소→문수산성→전망대→홍예문→중봉헬기장→정상→

문수산성→전망대→용강리갈림길→북문→주차장 원점회귀하는 등산로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문수산은 최전방에 위치해 있는 산이다.

 

문수산(376m)은 김포에서 제일 높은 산이며 산림욕장과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

일찍여서일까요?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한 산객들여서 일까요?

주차장이 한산하다.

 

주차장 이용요금

 

당일 주차권 1,000원

 

주차장에서 녹색 방향으로 가면 산림욕장 계곡을 거쳐 정상으로 가고,

적색 방향으로 가면 관리사무소를 거쳐 문수산성 따라 정상으로 간다.

남문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서로 만난다.

 

문수산 관리사무소를 지나 문수산성으로 간다.

문수산성코스는 능선코스이다.

 

관리사무소를 지나오면 정자를 만난다.

화살표시 방향으로 가세요.

남문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서로 만난다.

 

그날의 컨디션은 자신만이 알 수 있으며, 체력에 자신 없다 싶으면

목적지를 포기하고 하산하는 것 잊지 마세요.

특히 나이 들어 무리한 산행은 금물입니다.

이것이 바로 안전산행입니다.

 

언덕에 오르면 "성동 검문소 버스정류장" 인근 있는 문수산 남문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난다.

오늘 산행 발걸음 가볍고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언덕에 올라 서면 강화대교와 강화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지난 그때 강화도와 성동리 일원의 모습이 보고파 자동차로

1시간 50분을 달려 문수산에 왔다.

 

서부전선은 해병대가 사수하고 있다.

해병대 현역 시절 젊음을 뽐내며 으스대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언 반세기 넘어 55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군대시절 때는 강화 다리가 없었고 버스와 사람 모두 성동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갔는데 지금은 강화대교 설치로 강화도가 섬이 아닌 육지가 되었네요.

그 당시에는 강화도와 김포 일원은 최전방에 속하기 때문에

해병대가 관리하며 검문검색했었다.

 

당시 김포군 성동리 마을

상류 임진강과 한강물이 흘러 만난 곳이 염하강이다.

염하강을 거쳐 인천 앞바다로 흘러간다.

무적해병 시절!!

염하강을 바라보니 사기 충만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던 그때가 주망등같이 스쳐간다.

제대한 지가 어언 54년의 세월이 흘러갔네요.

문수산은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해병대 외엔 접근 금지이었다.

정상에 오르면 이북 땅이 바로 지척에 보인다.

문수산 등정은 감회가 깊은 산행이다.

 

강화대교가 내려다보인다.

강화대교의 물은 바닷물인지 강물인지 헷갈리네요.

강추위로 염하강물은 얼었습니다.

 

강화대교 가기 전 "성동 검문소 버스정류장"가 있다.

버스정류장을 내려다본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산객님들은 여기서 하차하여

문수산 남문을 들머리로 산행 시작하세요.

남문 등산로 따라오면 문수산 주차장에서 온 등산로와 서로 만난다.

 

합류된 등산로는 문수산성 따라 정상으로 간다.

 

문수산성

그때 그 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간다.

 

갈림길 이정목

문수산성 등산로 따라 정상으로 간다.

문수산성 등산코스는 능선코스이다.

능선코스는 난이도는 있지만 조망을 즐기는 코스다.

 

이정목 따라 정상으로 간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문수산성을 따라 정상으로 간다.

발걸음 가볍고 즐거운 하루다.

 

점점 스모그 현상으로 조망이 영 아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남문을 들머리로 오는 산객들이 많다.

등산로가 아기자기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힘겨우면 쉼 쉼 쉬었다 가세요.

 

강화대교를 조망했던 봉우리를 뒤돌아본다.

정상으로 가면서 여러 개 봉우리를 오르내리면서 간다.

 

등산은 많은 칼로리를 요구하는 운동이므로 영양가 높은 행동식을

준비하여 가지고 다니다가 아무 데서나 먹음으로써 소모된 칼로리를

보충해야 편안한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조망을 즐기며 쉼 쉼 하는 산행이다.

문수산성 코스는 여러 개의 봉우리를 오리내리면서 등정하는 산행이다.

 

뒤돌아본 강화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사방 어디를 바라보아도 경치기 아름다.

이 등산로는 능선 코스로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강추~^^

 

문수산성 코스는 능선 코스이다.

개인적으로 능선 코스를 좋아한다.

능선 코스는 난이도는 있지만 조망을 즐길 수 있어 좋아한다.

 

갈림길 이정목

문수산 등정은 조국의 분단 현실을 생생히 실감할 수 있는

국내 최단거리 등산로다.

정상을 지나 해병대 OP 전망대로 간다.

 

등산로를 이탈하지 마세요.

문수산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정해진 등산로를 이용하세요.

 

등산 중 목이 마를 때 마냥 물을 마시지 말고 약간 적다고 생각될 정도로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갈증이 난 후에 물을 마시면 회복이 늦어 산행에 지장을 준다.

 

멀리 제일 높은 봉우리가 문수산 정상.

문수산 정상에 올라 보이는 능선 타고 문수산 북문으로 하산한다.

오늘 산행은 능선 따라가는 산행이다.

계곡 코스로 가면 이런 풍광을 즐길 수 없다.

 

문수산 정상으로 간다.

문수산 산림욕장 방향은 계곡 코스이다. 정자 쉼터를 만난다.

 

계속 문수산성 등산로 따라간다.

문수산성 코스는 여러 개의 봉우리리를 오르내리면서 가는 능선 코스다.

등산로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강추합니다.

 

문수산 정상 모습.

해발 376m의 문수산에는 갑곶진과 더불어 강화를 지키기 위해

숙종 20년(1694) 정상부에서 산줄기 따라 내려가면서

축성한 문수산성이 자리 잡고 있다.

문수산 건너편엔 강화도가 있다.

 

문수산 정상과 팔각정 정자가 보인다.

주차장에서 산림욕장 코스로 오면 정자를 만난다.

문수산성코스는 능선코스이다.

 

문수산 정상과 팔각정 정자를 당겨본다.

팔각정 정자 코스와 문수산성 코스가 서로 만나 정상으로 간다.

 

등산할 때 가능한 한 여분의 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편하게 걷는 비결이다.

안전산행하세요.

 

정자 쉼터.

주차장에서 산림욕장 방향으로 올라와 만나는 정자 쉼터에 얼추 다 왔다.

 

정자 쉼터 이정목

 

정자 전망대

주차장에서 산림욕장 방향으로 올라와

서로 만나는 정자 전망대이다.

 

염하강 건너 강화도 모습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타지역에 비해 개발 없는 풍경이네요.

그린벨트 때문일까요? 군사보호지역여서일까요?

 

문수산성 등산로.

문수산성 등산코스는 능선코스로 조망을 즐기 코스이고,

산림욕장 코스는 계곡 코스로 산림욕 즐기는 코스이다.

 

성동 저수지와 염하강.

건너에는 강화 시가지가 보인다.

최전방여서 일까요. 타 지역과 달리 개발이 없네요.

 

정자 전망대에서

스모그 현상으로 조망이 영 아니다.

 

전망대에서 쉼 잘 하고 정상으로 간다.

 

제일 높은 봉우리가 문수산 정상이다.

등산로 따라 정상에 올라 북문으로 하산하여 원점회귀한다.

 

산림욕장로코스로 올라 만난 정자 전망대와

문수산성 코스가 서로 만나 정상으로 간다.

 

문수사를 당겨본다.

 

풍담대사부도비를 당겨본다.

 

정상에 오른 후 보이는 능선 타고 북문으로 하산한다.

능선 타고 가면서 북한 땅에 바로 눈앞에 보인다.

해병대 현역 시절 강화도 일대를 누비며 나만이 아는 그런저런 일상들이

주마등같이 스쳐간다.

 

문수산성

문수산의 문수산성은 총연장 6㎞의 산성으로

성안에는 문수사와 산림욕장이 있다.

 

손실된 산성을 복구 중이다.

 

홍예문 갈림 이정목

 

홍 예 문

 

성안에서 홍예문을 지나가면 김포대학, 청룡회관으로 간다.

 

 

새로 축성된 문수산성.

 

 
 

높고 낮은 봉우리를 오르내리면서 정상으로 간다.

 

중봉에 오르면 문수산 헬기장이다.

휴식할 때는 수분 보급과 행동식을 섭취하여 공복감으로

급격한 체력 저하를 미리 방지해야 한다.

 

문수산 중봉 쉼터.

 

중봉 쉼터(헬기장)과 문수산 정상 모습.

 

헬기장에 문수 제단이 있네요.

산신님께 안전을 기원하는 제단인가 봐요.

 

헬기장에서 정상으로 간다.

 

헬기장 부근에 문수산성 축성공사가 한창이다.

 

헬기장에서 문수산 정상을 오르는 등산로는 급경사 길이다.

 

나이 들어 무리한 산행은 금물이다.

힘겨웠다면 쉼 쉼 하는 거 잊지 마세요.

 

이정목 북문 방향으로 가면 정상을 거치지 않고 외곽으로 가고,

문수산 정상 방향으로 가면 정상을 거쳐 해병대 OP로 간다.

 

경사진 바윗길 헉헉이는 산행이다

그날의 컨디션은 자신만이 알 수 있으며, 체력에 자신 없다 싶으면

목적지를 포기하고 하산하는 것 잊지 마세요.

특히 나이 들어 무리한 산행은 금물입니다.

이것이 바로 안전산행입니다.

 

중봉을 뒤돌아 본다.

 

문수산성 코스로 지나온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여러 개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등산코스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문수산성 코스는 조망 즐기며 체력단련에는 딱이다.

한번 와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등산하면서 호홉 등을 통해 체내의 수분을 다량 상실하게 된다.

쉼 할 때마다 적당량의 물을 마셔야 한다.

힘겨웠다면 쉼 쉼 쉬었다 가세요.

 

정상에 얼추 다 왔다.

 

문수산 정상.

 

정상엔 문화재 발굴로 휀스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어 오를 수 없다.

 

휀스로 둘러 있는 문수산 정상(376m) 모습.

정상에 표지석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쉼터 정자가 설치되었으면 합니다.

 

정상에서 해병대 오피(OP)로 간다.

체력에 자신 없다 싶으면 무리하지 말고 목적지를 포기하고

하산하는 것 잊지 마세요.

특히 나이 들어 무리한 산행은 금물입니다.

안전산행하세요.

 

해병대 오피 컬리(OP CURLY) 봉우리.

 

지나온 문수산(376m) 정상.

해병대 오피 컬리로 가면서 문수산 정상을 바라본다.

 

지나온 문수산성 코스 봉우리.

높고 낮은 여러 개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면서 왔다.

문수산성 등산 코스 능선 코스다.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여러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등산로는 아기자기하며 재미있다.

문수산은 조망 즐기며 체력단련에는 딱이다.

한번 와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아래 등산로로 가면 문수산 정상을 거치지 않고

외곽으로 중봉 쉼터(헬기장)로 간다.

 

문수산 정상과 비슷한 높이에 있는 해병대 오피 컬리(OP CURLY) 모습.

컨테이너 OP 초소에는 민간인 출입 금지란 표시판만 붙어 있고 입구엔 철조망이 쳐있네요.

초소 주변엔 조망을 즐기려는 산객들로 북적이고 OP초소는

그때와 달리 역사의 현장 전시물 같은 느낌을 준다.

그때는 민간은 절대 입산금지이었고 감시가 철저했었다.

세상 많이 변했구나 하며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껴 본다.

 

애기봉이 보인다.

애기봉 건너편이 북한 땅이다.

강을 경계로 지척에서 대치하고 있다.

해병대 오피에서부터 북문으로 하산하면서 북한 땅을

최단거리에서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로 현란하게 볼 수 있는 애기봉이 바로 앞에 보인다.

 

응달엔 아직 눈길이다. 북문으로 하산한다.

오늘 산행 발걸음 가볍고 즐거운 산행이다.

 

전 망 대

가까운 거리에서 분단 아픔의 현장을

볼 수 있는 최북방 전망대이다.

 

애 기 봉을 댕겨본다.

한국의 서측방 최북단에 위치한 애기봉 전망대는 조국의 분단 현실을

생생히 실감할 수 있는 국내 최단거리의 통일안보 관광지입니다.

애기봉엔 망배단이 있으며 명절 등 행사 때 실향민들이 잡힐듯한 지척(咫尺)

강 건너 고향산천을 그리며 고향 선조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곳이 있다.

 

서부전선은 해병대가 사수하고 있다.

문수산 등정은 조국의 분단 현실을 생생히 실감할 수 있는

국내 최단거리 등산로다.

그때 해병대 시절 일상들이 주마등같이 스쳐간다.

감회(感懷)가 깊은 산행이다.

 

남북이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대치하고 있다.

강 넓이는 약 100m 될듯싶다.

청명한 날이면 벌거숭이 민둥산과 북한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아쉽다.

 

젊음을 뽐내던 해병대 시절 강화도 일대를 누비던 지역이다.

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이 서로 대치하고 있다.

감회가 깊다.

하루빨리 남북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망대에서

최전방 강화도와 북한 지역 모두 조망된다.

문수산 등정은 북한 땅을 최단거리에서 볼 수 있는 안보 산행이다.

염하강과 성동 저수지가 내려다보인다.

 

문수산성 따라 지나온 능선 봉우리를 댕겨본다.

스모그 현상으로 가시거리가 영 아니다.

문수산 등정은 조국의 분단 현실을 생생히 실감할 수 있는

국내 최단거리 등산로다.

 

염하강과 강화도 모습.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고 등산로 따라 북문으로 하산다.

 

응달에는 아직 눈길이다.

 

지나온 등산로를 뒤돌아본다.

제일 높은 봉우리가 최전방 전망대이다.

 

용강리와 북문 갈림 이정목.

용강리는 최전방 농촌마을이다.

 

북문으로 하산하여 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한다.

 

 

안보등산로를 지나 북문으로 간다.

 

최전방 전망대 거쳐 온 능선.

 

동막골과 북문 갈림 이정목

동막골은 최전방 농촌마을이다.

 

지금부터는 등산로 방향이 꺾여 최전방은 볼 수 없고

염하강과 강화도가 조망된다.

 

지나온 능선 등산로.

왔던길 뒤돌아보며 여유있는 산행하세요.

모든 사고는 서두름에서 시작됩니다.

안전산행하세요.

 

염하강을 끼고 있는 동막동 들판.

 

동막동 갈림길에서 북문까지 계속 소나무 숲 등산로다.

 

최전방 농촌 동막리 마을

동막동 들판과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무적해병대가 안보 철통 사수한다.

 

좌측 강 건너는 강화도이고, 우측으로 휘돌아가면 북한 땅이다.

서부전선은 무적해병대가 지키고 있다.

 

등산로 방향이 꺾여 강화도 방향만 조망된다.

 

보이는 등산로 따라가면 문수산 북문 도착이다.

 

북문으로 하산하여 문수산 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한다.

 

갈림 이정목

북문 얼추 다 왔다.

 

문수산 북문이 보인다.

 

.

문수산 북문에 도착.

 

문수산 북문.

 

성동리 문수골에서 바라본 문수산 북문.

 

북문을 날머리로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으로 간다.

북문에서 주차장까지 약 400m이다.

 

 

 

문수골에서 바라본 문수산 능선'

문수산성 등산로 따라 정상에 올라 능선 타고 한 바퀴 돌아온 능선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산객님들 참고하세요.

북문에서 성동 검문소 버스정류장까지 약 1,300m입니다.

 

문수산(376m)은 나지막한 산에 비해 조망이 좋다.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문수산 등산로는 북한을 지척에서 볼 수 있는 안보 산행이다.

 

무적해병 그 시절 추억을 회상(回想) 하며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었다.

석양지는 강화대교를 바라보며 오늘 산행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끝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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