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관과 해양문명도시관

 

오늘은 3문(KTX입구)으로 입장한다.

기후환경관과 해양문명도시관 관람이다.

언제: 2012년 5월 13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오늘은 3문으로 입장하여

기후환경관을 시작으로 관람한다.

 

 

101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기후환경관 관람이다.

 

살아 쉼 쉬는 갯벌.

갯벌에 망둥이와 게들이 살아가는 생태계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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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게들이 바글바글하다.

 

염전풍경.

수차를 이용하여 소금의 과정 시작이다.

 

 

얼은터널이다.

얼음터널 아주 시원하다.

 

여긴 겨울이다.

밖에 온도와 딴판이다.

 

야외관람으로 더웠다면

이곳 기후환경관으로 오세요.

 

실내온도 영하 10도로 고드름이 얼었어요.

춰~춰~...

 

기후에 관한 주제인 기후환경관 관람이다.

 

북극곰.

 

입장 후 볼일 있어 퇴장하고 재입장은 1회 가능하다.

퇴장 시 도우미의 안내로 손등에 반드시 도장을 받고 나가세요.

재입장 시 손등에 도장이 없으면 재입장할 수 없습니다.

손등은 물로 닦지 말고 그대로 오세요.

 

주제관과 여니교 모습

기후관을 거쳐 해양문명도시관으로 간다.

 

해양문명도시관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

 

바다와 연안의 관한 영상을 감상한다.

여수엑스포 주제가 "살아있는 바다, 쉼 쉬는 연안"으로

바다에 관한 이야기다.

 

바다에 관한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갯벌과 유물.

깨질 것 같은 유리 관람로다.

아슬아슬하다.

 

해상주택.

 

다음 관람은 스카이타워로 간다.

 

Expo 2012 Yeosu Korea 마스코트.

집사람과 3박 4일 여유로운 관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