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문(여객선터미널 출입구)
오늘은 2문으로 출입한다.
오늘은 2문으로 출입하여 기업관과 국제관, 주제관을 관람하고
여수신항일대 관광이다.
내일은 3일째 되는 날로 자산공원과 오동도 일대 트레킹하고
오동도선착장에서 주간, 야간, 유람선 관광이다.
제2문(크루즈입구) 근처에
현대자동차, 삼성, Posco, LG, GS Caltex, Lotte, SK등 대기업관이 있다.
기업관은 엑스포 기간이 끝나면 모두 철수하고,
인기가 많은 아쿠아리움과 스카이타워 등은 엑스포기간이 끝나도
계속 관람할 수 있답니다.
광범위한 대기업 전시물 포스팅은 생략합니다.
기업관에는 해당 기업의 발전과정과
미래의 발전 과정이 전시되어 있다.
GS Caltex
국제관은 자국의 홍보로 열기를 띄운다.
유엔 국제기구관 관람하고 주제관으로 간다.
여니교를 거쳐 주제관으로 간다.
주제관모습과 엠블호텔
꼼꼼한 관람계획으로 효율적인 관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동도
여수에 오면 오동도관광은 필수지요.
내일은 3박4일 마지막 날로 자산공원과 오동도 일대 트레킹하고
오동도 선착장에서 주간, 야간 유람선관광으로 마무리한다.
여수 엑스포관람 모두 마치면, 뱃길 따라 거문도와 백도로 간다.
여니교를 지나 주제관으로 간다.
엑스포 주제에 맞춰 바닷물이 유리알 같이 맑다.
여니교와 빅-오
주제관으로 간다.
엑스포 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인 크루즈여객선을 댕겨본다.
외국관광객들이 타고 온 크루즈이다.
스카이타워와 대기업관을 댕겨본다.
분수대와 빅-오 모습
분수쇼와 BIG-O Show의 연출은
여수엑스포의 으뜸이며 환상적이다.
빅-오 모습.
여수 엑스포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간다.
주제관
주제관과 해양산업기술관 을 관람하고
여수엑스포 일정을 마무리한다.
듀공이 사람과 대화하면서 어찌나 유머스럽게 익살을 떠는지
관람객들이 폭소를 자아낸다.
바다와 인류의 상생으로 하는 듀공의 연출이다.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금지 안내방송인데
염치불고하고 일부 촬영입니다.
죄송합니다.
인간과의 상생을 약속하고 듀공과 안녕합니다.
듀공 안녕~~
주제관은 바다위에 떠 있어요.
땅이 아닌 물위에 시공되어 있다.
수니교
수니교를 지나 해양산업기술관으로 간다.
규모가 광장해 걷다보면 허벅지가 뻐근하다.
해양산업기술관 인근에 엠블호텔이 있다.
갈림 이정목.
오동도 입구로 간다.
거북선유람선
보이는 유람선이 야간 유람선이다.
오동 내에 있는 선착장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한다.
내일은 자산공원과 오동도 일대를 트레킹하고,
오동도 선착장에서 주간, 야간 유람선관광으로 여수 앞바다 풍경을 즐긴다.
여수 엑스포관람 일정을 모두 마치면, 뱃길 따라 거문도와 백도로 간다.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를 포스팅했는데
그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오동도선착장과 여수 여객선터미널로 들어오는 모든 배는
하얀 등대와 빨간 등대 사이 연안으로 들어온다.
- 참고로 -
주간 유람선은 오동도입구 매표소를 이용하시고,
야간 유람선은 오동도 내에 있는 오동도 선착장 매표소를 이용하세요.
야간 거북선 유람선은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야간 유람선은 BIG-O Show 시간에 맞춰 해상에 도착하여 관람하기 좋은 곳에 정박한다.
탑승객은 선상에서 빅-오 쇼를 관람한다.
알 먹고 꿩 먹는 겪이지요.
선상에서 BIG-O Show 관람은 관람석에서 보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다.
강추~~
오동도 뚝방길(방파제)
768m의 뚝방길로 동백열차가 다닙니다.
우측은 엠블호텔.
수니교에서 뒤돌아본 주제관과 빅-오.
여수 세계박람회 규모는 대단하다.
수니교.
수니교를 거쳐 해양산업기술관으로 간다.
해상무대와 빅-오
건너편에 BIG-O Show 할 때 구경하는 관람석.
야간 유람선 이용하면 유람선 선상에서 빅-오 쇼를 볼 수 있다.
선상에서 보는 Big-O Show는 관람석에서 보는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이다.
자산공원 전망대(망루)
자산공원 전망대와 팔각정을 거쳐 오동도입구 유람선선착장으로 간다.
전망대에 오르면 엑스포일대와 거북선대교, 돌산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자산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동도와 방파제(뚝방길)
오동도입구에서 오동도를 가려면
동백열차를 타고 가는 방법과 도보로(약10분)가는 방법이 있다.
오동도입구선착장에서 유람선 타고 돌산대교까지 갔다가
뉴턴하여 오동도로 가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팔각정에서
엑스포 전 지역이 한눈에 들어온다.
3박 4일 중 2박 3일간 엑스포 관람을 마치고
내일은 자산공원과 오동도일대를 트레킹 한다.
오동도방파제(뚝방길)
오동도방파제는 길이 768m이며 도보로 10분이면 오동도에 도착한다.
오동도입구 탑승장에서 동백열차를 이용하여 갈 수 있다.
탑승요금은 어른: 500원 학생/청소년: 400원 어린이: 300원.
면제대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6세 이하는 공짜.
보이는 선착장은 보트탑승장이다.
유람선탑승장 매표소는 오동도입구에 있어요.
보이는 선착장이 아닙니다. 참고하세요.
오동도입구표시판.
한려해상 국립공원 오동도 안내판 바로 옆에 유람선매표소가 있다.
오동도입구 유람선매표소
매표소 뒤 계단으로 가면 자산공원으로 간다.
오동도입구에서 자산공원으로 가는 길은 경사진 계단길이다.
여기가 오동도 유람선 매표소이다.
내비게이션: 전남 여수시 수정동 332-23 Tel 061) 662-4621
보이는 배가 주간에 이용하는 오동도유람선이다.
야간 유람선은 오동도 내에 있는 선착장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한다.
내일은 자산공원과 오동도 트레킹 하고 주간, 야간, 유람선 관광이다.
자산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엑스포 전경.
면적 약 90만 평과 전시면적 약 8만 평의 광대한 전시장을
3박 4일 중 2박 3일에 거쳐 엑스포 전시관 관람을 마무리한다.
여수 엑스포관람 모두 마치면 뱃길 따라 거문도와 백도로 간다.
2012 여수 엑스포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간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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