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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유람선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4. 9. 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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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유람선 관광

 

여수세계박람회(Expo 2012 Yeosu Korea) 3박 4일 관광으로

유람선 타고 여수 시가지와 오동도 풍경을 즐긴다. 

야간 거북선 유람선 탑승은 주간 유람선과 또 다른 풍경으로 일품이다.

 오동도 입구에서 오동도 가는 방법은 동백열차를 타고 가는 방법, 도보로(약10분소요) 가는 방법,

유람선 타고  돌산대교를 거쳐 장군도에서 뉴턴 하여 오동도로 가는 방법이 있다.

유람선 타고 장군섬에서 뉴턴 하여 오동도로 간다.

오동도 동백열차 탑승료: 어른 500원, 학생/청소년 400원, 어린이 300원,

면제 대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6세 이하는 공짜.

오동도입구선착장→거북선대교(돌산2교)→돌산대1교→장군도 뉴턴→

오동도 내 선착장 하선(약50분소요)

참고로 오동도 입구 선착장과 오동도 선착장은 다른 곳이다.

언제: 2012년 05월 16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오동도 입구에 유람선 선착장

오동도 입구 매표소 뒤 보이는 계단은 "자산공원 전망대"를 오르내리는 계단이다.

오동도 유람선 매표소 내비게이션: 전남 여수시 수정동 332-23   Tel (061) 662-4621

 

유람선 탑승요금과 소요시간. 

 

오동도 입구 선착장에서 유람선 타고 돌산대교를 거쳐 장군도에서 뉴턴 하여

오동도 내에 있는 오동도 선착장으로 간다.

 

오동도 입구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상관광하며 오동도 선착장으로 간다.

오동도에서 내리실 분은 잊지 말고 오동도 내에 있는 선착장에서 내리세요.

아니면 유람선은 출발했던 오동도 입구 선착장으로 원점회귀한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자산공원 전망대와 팔각정.

자산공원에서 오동도 입구 방향으로 내려오면 오동도 입구 선착장을 만난다.

자산공원 전망대를 들러 보세요. 

여수 시가지와 엑스포 현장, 오동도, 돌산도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돌산2대교(거북선대교)

자산공원 전망대에서 돌산도 일대, 돌산2대교, 돌산1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오동도 선착장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하는 야간 거북선호 유람선으로

여수의 야경관광을 한다. 티켓 예약했다.

 

자산공원의 전망대를 땡겨본다.

전망대 올라 바라보는 조망은 일품이지요.

여수 엑스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오동도와 방파제(뚝방길) 모습.

돌산대교를 거쳐 장군도에서 뉴턴 하여 오동도로 간다.

 

거북선대교(돌산2대교)를 지나 돌산1대교로 간다.

 

거북선대교(돌산2교)를 뒤돌아본다.

 

거북선대교.

 

여수의 풍경을 보려면

유람선을 타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거북선대교에 있는 하멜등대.

 

거북선 유람선을 만난다.

오동도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하는 야간 거북선을 타고

오색등불 휘황찬란한 야경관광으로 다시 온다.

티켓 예약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진남관.

이순신광장의 충무공 동상과 뒤에 진남관이 보인다.

이순신 장군의 얼이 새겨진 곳으로 관람이다.

 

녹색 띠를 한 돌산대교다.

 

돌산대교는 돌산공원과 연계되어 있다.

 

돌산공원 돌산대교 기념탑.

 

돌산1대교와 장군도.

야간에 거북선호 타고 야경관광으로 거북선대교(돌산2교)를 거쳐

돌산1대교와 장군도를 다시 온다.

 

돌산1대교.

여수 시가지와 돌산도를 잇는 사장교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여수 앞바다를

둘러보는 관광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돌산대교와 돌산공원.

 

여수 앞바다엔 몇 개의 유람 선착장이다.

돌산대교 옆에 돌산 유람선 선착장이 있다.

 

거북선대교와 멀리 하멜 등대가 보인다.

 

여기 무슨 선착장인지 또 있네요.

 

오동도

장군도에서 뉴턴 하여 거북선대교를 지나 오동도로 간다.

 

오동도와 오동도 방파제

오동도 입구에서 오동도를 가려면 동백열차를 이용하는 방법, 도보로 가는 방법이 있지만

오동도 입구 선착장에서 유람선 타고 돌산대교를 거쳐 장군도에서 뉴턴 하여

오동도로 간다.

 

오동도 모습.

오동도는 멀리서 보면 오동잎 같다 하여 오동도라 했다는 설과

오동나무 열매와 봉황이 연계된.... 등 여러 설이 있다.

 

오동도는 기암절벽 바위섬이다.

갯바위 좌측에 바람골 데크계단과 우측에 물개바위 전망대가 있다.

 

오동도 등대와 물개바위 전망대.

 

오동도 등대

오동도 해변은 기암절벽을 이뤄져 있다.

 

좌측에 해맞이 전망대가 있다.

오동도 선착장에 모터 보트장도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려 볼 수도 있다.

 

여수 앞바다 길잡이 등대

 

오동도 방파제 끝에 있는 하얀 등대

 

빨간 등대

Expo 모든 선박은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사이 연안으로 들어온다.

 

오동도 방파제 끝에 있는 하얀 등대.

 

오동도 앞바다의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여수 앞바다 연안 등대

거북선호 유람선

오동도 내에 있는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오동도 종합상가와 오동도 선착장

좌측은 오동도 종합상가이고 우측은 오동도 선착장이다.  

 

오동도 종합상가.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민생고를 해결한다.

 

오동도 선착장.

오동도 입구 선착장에서 출발한 유람선은 돌산대교를 거쳐 장군도에서 뉴턴 하여

오동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오동도에서 내리실 분은 여기서 내리세요,

아니면 유람선은 오동도 입구 선착장으로 원점회귀한다.

 

거북선호 유람선

야간에 거북선호 유람선 티켓 예약했다.

 

야간 거북선호 유람선.

야간 거북선 유람선은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하여

돌산대교 장군섬을 거쳐 원점회귀하면서 Big-O 쇼 관람시간에 맞춰

관람하기 좋은 방향에 정박한다.

유람선에서 보는 야간 빅-오쇼는 관람장에서 보는 모습과 또 다른 모습이다.

선상 Big-O 쇼는 잊지 못할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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