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여수 자산공원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4. 9. 6. 13:08

본문

 

여수는 2012 세계박람회가 한창이다.

 

여수는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등

2개의 해상국립공원이 속해 있는 곳이며 2012 여수엑스포 행사가 한창이다.

여수 여행 3박 4일 일정 중 2박 3일간의 2012 여수엑스포 전시장 관람을 마치고

유람선과 여수 일대를 관광한다.

여수는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으로 자연경관이 수려한 광양만, 가막만, 여자만 등의

3개만이 있는데 가막만 주변을 둘러본다.

여행코스: 자산공원→오동도→여수밤바다유람선→유람선선상 BIG-O쇼→

돌산공원→이순신광장→진남관→(다음날 거문도행)

언제:2012년 05월 15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은 or 비

 

2012 여수엑스포 마스코트: 여니(좌측)와 수니(우측)

여니는 "Open"이란 이미지로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의미며

수니는 "물" 이미지로 해양박람회의 상징뿐만 아니라 우수하고 수준 높은 박람회를 표현한다.

 

자산공원 이순신 장군 동상

 

자산공원 전망대(망루)

자산공원 오를 땐 택시를 이용했고 하산 때는 도보로 팔각정을 거쳐

오동도 입구 유람선 선착장으로 간다. 

자산공원 전망대에 올라 서면 여수세계박람회 전역과

오동도, 거북선대교, 돌산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자산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거북선대교(돌산 2교)

 

전망대에서 바라본 돌산대교

 

자산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팔각정과 오동도 모습. 

 

오동도 연안.

전망대에서 바라본 여수 앞바다의 조망은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한다.

오동도 선착장에서 야간 거북선 유람선 탑승장이 있다.

 

팔각정

팔각정에서 여수엑스포 전 지역과 오동도 일대가 조망된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여수엑스포 현장 모습.

개최지: 여수 신항 일대 면적: 약 90만 평, 전시면적 약 8만 평으로

광범위한 2012 여수 세계박람회이다.

 

오동도와 방파제(뚝방길)

오동도를 가려면 오동도 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고 가는 방법과

도보로(약 10분) 가는 방법이 있다.

오동도 입구 선착장에서 유람선 타고 돌산대교까지 갔다가 뉴턴 하여

오동도로 가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여수엑스포 현장 모습.

여수엑스포 규모는 개최 면적: 약 90만 평,  전시면적: 약 8만 평으로

광범위한 엑스포는 볼거리가 무진장이다.

 

오동도 방파제(둑길)

오동도 방파제는 길이 768m이며 도보로 10분이면 오동도에 도착하고,

오동도 입구에 동백열차 탑승장이 있다.

탑승요금은 어른: 500원 학생/청소년: 400원 어린이: 300원.

면제 대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6세 이하는 공짜.

참고로 유람선 선착장은 보이는 곳 선착장이 아니라

자산공원에서 내려가면 바로 만나는 선착장이다.

 

오동도 입구 유람선 매표소

자산공원과 오동동 입구 유람선 매표소와 연계되어 있다.

매표소 계단으로 올라가면 자산공원이다.

3박 4일 마지막 날 여기서 유람선 탑승으로 여수 일대를 해상관광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