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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야간 거북선호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4. 9. 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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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거북선 선상에서 보는 야경은 장관이다.

 

오동도 유람선 선착장을 출발한 거북선호는 거북선대교→돌산대교→장군도로

가면서 휘황찬란한 야경의 풍광을 즐긴다.

오동도에서 출발한 거북선호는 장군도에서 뉴턴 하여 엑스포 BIG-O 쇼 시간에 맞춰

오동도 연안으로 온다.

거북선은 BIG-O 쇼 관람하기 좋은 위치에 정박한다.

야간 거북선호 유람선의 하이라이트 선상 빅-오 쇼는

환상적인 연출에 함성이 절로 나온다.

거북선호는 오동도 연안 내에 있는 선착장에서 밤 8시 30분에 출항한다.

야간 유람선 관광 강추^^~

언제: 2012년 05월 16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오동도에서 바라본 여수 엑스포 야경.

개최면적 90만평이고, 전시면적 약 8만평으로 광범위하다.

 

오동도 방파제

방파제 길이는 768m이다.

 

오동도 등대

오동도 등대는 선박들의 길잡이로 초롱초롱하게 불을 밝힌다.

 

야간 거북선대교.

오동도 유람선 선착장을 떠나 거북선대교(돌산2교)에 도착했다.

 

야간에 또다시 찾은 거북선대교.

낮과 밤의 거북선대교 모습은 또 다른 모습이다.

 

네온불의 거북선대교의 야경은 수시로 변한다.

 

장군도와 돌산대교가 멀리 보인다.

 

돌산대교로 간다.

 

진남관(노란선보이는곳)

진남관도 수시로 형형색색으로 바뀐다.

 

돌산대교를 지난다.

우측 돌산공원에 어부 위령탑이 보이네요.

 

돌산대교 야경

거북선호 야간 관광은 주간과 또 다른 모습니다.

 

장군섬에서 뉴턴 하여 거북선대교로 다시 간다.

 

돌산대교가 점점 멀어진다.

 

거북선대교에 다시 왔다.

 

아직 자산공원 전망대가 불울 밝히고 있군요.

 

좌측 지나온 거북선대교, 중간에 자산공원, 우측엔 엑스포 전시관.

 

거북선호는 돌산대교를 돌아 오동도에 다시 왔다.

선상 BIG-O 쇼를 보기 위해 오동도 방파제를 돌아 엑스포 앞바다 연안으로 간다.

 

거북선호(유람선)은 빅-오 쇼 시간에 맞춰 엑스포 앞바다에 도착한다.

거북선호는 BIG-O 쇼 관람하기 좋은 위치에 정박한다.

 

야간 거북선호에서 빅-오쇼 관람이다.

BIG-O 쇼는 정말 환상적이다.

 

수시로 바뀌는 BIG-O 쇼의 연출은 장관을 이룬다.

 

 

3박 4일 여수관광 숙소는 엑스포 1문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기에 마음의 여유가 있는 밤 관광이다.

 

야간 유람선은 오동도 내에 있는 선착장에서 오후 8시 30분에 출항한다.

야간 유람선 관광 강추^^~ 탑승료: 15,000원

 

빅-오 쇼의 연출은 장관이다.

한번 와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야간 유람선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빅-오 쇼!!

 

빅-오 쇼 관람을 마치고 클래식 음악에 맞춰

춤추는 야간 음악분수대로 간다.

 

야간 유람선의 선상 빅-오 쇼는 엑스포의 명소이다.

환상적인 연출 때면 약속이나 한 듯 함성을 지른다.

 

분수와 함께 연출하는 빅-오 쇼는

자태가 아름다워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빅-오 쇼의 연출 대단하네요.

허풍이 아닙니다. 선상 빅-오 쇼 추천합니다.

 

내일은 엑스포 내에 있는 관람석에서 빅-오 쇼를 관람한다.

선상에서 보는 빅-오 쇼와 엑스포 관람석에서 보는 BIG-O 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엑스포 앞바다 선상에서 보는 빅-오 쇼는 뒷면에서 보는 것이고,

엑스포 관람석에서 보는 BIG-O 쇼는 전면에서 보는 것이다.

 

엑스포 야간 선상 빅-오쇼는 잊지 못한 멋진 추억이다

울님들 야간 선상 빅-오 쇼 관람을 추천합니다.

 

환상적인 빅-오 쇼는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내일은 엑스포 관람석에서 빅-오 쇼를 관람한다.

선상에서 보는 빅-오 쇼와 엑스포 내에서 보는 BIG-O 쇼 장면은 다른 모습이다.

엑스포 앞바다 선상에서 보는 야간 빅-오 쇼는 뒷면에서 보는 것이고,

엑스포 관람석에서 보는 BIG-O 쇼는 전면에서 보는 것이다.

 

야간 거북선호(유람선) 탑승료 15,000입니다.

야간 거북선 관광을 마치고 클래식 음악에 맞춰 춤추는

오동도 야간 음악분수대로 간다.

 

오동도 선착장에서 출항하는 거북선호는 오후 8시 30분에 출항한다.

탑승료 1인당 15,000원.

집사람과 함께 하는 추억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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