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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음악분수대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4. 9. 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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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오동도 음악분수대

 

오동도 입구에서 오동도로 가는 방법은

방파제(뚝방 768m)로 동백열차와 도보로 가는 방법이 있고

유람선 타고 가는 방법이 있다.

오동도 입구 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 타고

여수 앞바다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를 거쳐 뉴턴 하여 오동도로 간다.

음악 분수는 매시 정각~15분. 30분~45분 1시간에 2번씩 가동한다.

음악 분수는 클래식 음악에 맞춰 연출하는 풍경은 장관을 이룬다.

언제: 2012년 5월 16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분수대 연출 안내표

 

클래식 음악에 맞춰 연출하는 분수는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오동도는 동백나무숲으로 터널을 이루고 있다.

동백나무 숲길 따라가면 오동도 등대를 만난다.

 

음악 분수는 클래식 음악에 맞혀 율동을 한다.

오동도 음악 분수는 정해진 시간에 마춰 주간, 야간 계속 가동한다.

 

안개분수는 바람에 날려 시원하게 한다.

 

집사람과 즐기는 하루다.

 

오동도 등대일대를 둘러보고 오니 분수대는 땅거미가 깔린다.

 

야간 거북선 유람선이 8시 30분에 출항 예약했다.

저녁 민생고 해결하고 거북선호 선착장으로 간다.

 

거북선호 유람선 야경관광을 마치고

음악분수대에 다시 왔다.

 

야간 음악 분수는 장관을 이룬다.

 

 춤추는 음악분수 연출은 멋진 연출이다. 

오색 분수는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다.

 

와우~ 멋진 연출이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다.

 

클래식 음악에 맞혀 율동하는 분수!!

관광객들은 함성을 지르며 즐겨 한다.

 

3박 4일 숙소는 엑스포 1문에서 약 5분 거리에 있기에

시간에 메이지 않고 여유롭게 집사람과 오동도 밤을 즐긴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에 맞혀 멋지게 춤추는 분수는

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춤추는 음악 분수는 눈과 맘을 즐겁게 한다.

와우~ 멋진 연출이다.

 

오동도에서 바라본 Expo 여수 세계박람회장 야경.

2012 여수 세계박람회는

개최면적: 90만평, 전시면적: 약 8만평으로 광범위한 엑스포이다.

3박 4일 중 2박 3일은 전시관 관람하고, 마지막 날 여수 시가지와

유람선관광으로 마무리 한다.

 

오늘 관광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오동도 방파제(768m)를 따라 오동도 입구로 간다.

일반 차량은 오동도 통행금지다.

 

오동도 입구

자산공원 전망대와 팔각정을 거쳐 오동도 입구 유람선 선착장에 왔다.

유람선 타고 돌산대교→거북선대교→장군섬에서 뉴턴 하여 오동도로 간다.

오동도 일원과 야간 거북선호 관광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내일은 3박 4일 엑스포 일정 모두 마치고 거문도와 백도로 간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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