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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 등산코스

영상 풍경

by 한영해 블로그 2025. 12. 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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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299m)은 낮은 산에 비해 조망이 좋다.

소래산 주변 도시민들은 물론 각처 산객들도 모여든다.

 

소래산은 해발 299m로 행정구역 상 동편은 경기도 시흥시,

서편은 인천광역시에 속하며 북쪽은 부천시의 성주산에 접해있다.

소래산의 문화유적으로는 고려시대 선각 된 것으로 알려진

"마애보살입상"과 조선시대 세종조에 영의정을 지낸

하연 선생 묘 등이 있다.

 

소래산 등산 안내도.

소래산등산코스는 인천 남동구 만수동(만의골), 부천시, 시흥시에서 오르는

등산코스는 여러 곳이 있다.

오늘은 시흥시 신천동 내원사를 들머리로 정상에 올라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내원사.

내원사 위치: 시흥시 서해안로 1541-15(신천동 314-156)

내원사 입구 버스정류장을 거쳐가는 1-A, 1-B 마을버스가 수시로 왕래한다.

서해선 "시흥 대야역"을 기점으로 1-A는 시계방향, 1-B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운행한다.

 

내원사 대나무 울타리를 돌아가면 소래산 등정 시작이다.

 

등산은 처음부터 온 힘을 다해 허둥지둥 걷는다면

쉽게 지쳐버릴 뿐이다.

한번 피로해진 후에는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분의 힘이 부족하다 싶으면 목적지 포기하고 하산하세요.

낮은 산이건 높은 산이건 무리한 산행은 금물입니다.

 

내원사 산림욕장 광장.

초행산객을 위해 내원사를 들머리로 소래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코스를 자세 히 소개합니다.

 

소래산 연봉산행 등산로 안내도

소래산은 대중교통이 편리해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지하철 서해선 "시흥 대야역"에서 하차하여 2번 출구로 나오면

1-B 마을 버스정류장이 있다.

1-B 마을버스 탑승하여 5번째 정류장 "내원사 입구"에서 하차하면

소래산 등정 시작이다.

 

소래산 연봉등산로 안내도.

소래산성주산과 연계되어 있다.

정상을 거쳐 성주산으로 가는 등산로는 자연림이 우거진 코스로

 산림욕 하며 심신단련하기에 그만이다.

 

운동기구 쉼터.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운동기구 삼거리 이정목.

내 나이 80대 중반!!

동년배와 동행하려면 손사례짓 하고 나서질 않아요.

몇 년 전만 해도 선 듯 나섰던 친구인데 지금은 아니네요.

늙음도 세월 따라 그렇게 건가 봅니다.

세월의 허무함이 뇌리를 스쳐가고 마음을 우울하게 한다.

 

운동기구 삼거리.

좌측으로 가면 헬기장을 거쳐 정상으로 가고,

우측으로 가면 청룡 약수터를 거쳐 정상으로 간다.

헬기장 방향은 거리는 짧지만 난도가 높고,

청룡 약수터 방향은 계곡을 오르내리며 우회하는 코스이다.

 

이정목 청룡 약수터 방향을 왔으면 소암천교를 만난다.

 

청룡 약수터 코스는

소래산 중턱 계곡을 오르내리며 빙~ 돌아 정상으로 가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청룡약수터 얼추 다 왔다.

쉼 하며 근력 강화 헬스 운동기구도 있다.

 

청룡약수터 쉼터.

청룡 약수터는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폐쇄되어 무용지물이 됐다.

 

청룡 약수터 이정목.

이정목 "시흥 대야역"방향 비탈길 따라 쭈욱~ 내러 가면

철쭉동산과 대야동 산림욕장 광장(관리사무소)을 만난다.

관리사무소에서 시흥 대야역까지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 참고- 내원사를 들머리로 하고 싶은 산객님은

시흥 대야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1-B 마을 버스정류장이 있다.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5개 정류장 "내원사 입구"에서 하차하면

소래산 등정 시작이다.

내원사 입구 주차장은 협소하니(승용차 약 20대 주차)

대중교통을 이용함이 좋을 듯싶습니다.

 

청룡 약수터 등산로는 계곡을 오르면 내려가고

또 그러하면 또 그렇게 오르내리며 정상으로 간다.

자연림이 우거진 여름 산행은 산림욕하며 체력단련하기에 그만이다.

 

소래산 마애보살 입상(보물 1324호)

소래산 중턱의 병풍바위(장군바위) 암벽에 성각 된

높이 14m의 국내 최대 크기의 고려시대 불상이다.

 

바위고개.

데크계단 설치로 편안히 오를 수 있다.

바위 언덕 길였던 등산로가 데크계단으로 바꿨네요.

바위고개는 나름대로 붙여본 이름이다.

 

여기까지는 계곡을 오르내리며 건성건성 왔는데

지금부터 정상까지 경사진 등산로다.

 

성주산 갈림 이정목.

이정목 성주산 방향으로 가면 소래산 정상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성주산으로 간다.

소래산은 성주산과 거마산이 연계되어 있어 연봉산행을 즐겨한다.

 

정상으로 간다.

청룡약수터코스 중 여기가 가장 힘겹게 오르는 코스다.

 

소래산은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오를 수 있다.

 

작은 소래산 쉼터.

여름 등정 땐 헉헉이며 오른 산객들로 붐비는 그늘 쉼터다.

 

쉼터에서 좌측으로 가면 계단길 따라 정상으로 가고,

우측으로 가면 돌길 따라 정상으로 간다.

어디로 가든 서로 만난다.

 

계단길로 간다.

안전사고는 서두름에서 발생합니다.

여유로운 산행으로 안전산행하세요.

 

서울 제1 외곽도로.

내후년에도 오늘과 같은 컨디션으로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부산스레 산을 찾아간다.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습니다.

 

80대 동년배님들~

나이 들어 무조건 움직여야 합니다.

이유가 없어요. 무조건입니다.

건강은 내가 노력한 만큼 그 대가를 받는 것이지요.

편안함 보다 내 몸을 귀찮게 하세요.

 

소래산은 8부 능선부터 돌길 등산로다.

등산로를 이탈하지 마세요.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소래산 정상 표지석.

정상의 정기와 시원한 조망!!

이러한 쾌감을 못 잊어 산을 찾아간다.

 

소래산은 인천 남동구와 시흥시 경계 위치에 있다.

정상에 남동구와 시흥시 깃발이 바람에 휘날린다.

소래산은 사방이 확 트여 어디를 바라보아도 조망이 좋다.

청명한 날이면 강화 마니산도 조망된다.

 

인천 대공원이 내려다보인다.

인천 대공원 관람하고 소래산 등정은 알 먹고 꿩 먹는 겪이지요.

주말이면 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관악산(629m).

관악산 오르는 코스는 여러 곳이 있지만

안양 관양고등학교 인근 관악 산림욕장을 들머리로

6봉과 8봉을 거쳐 관악 주능선 타고 관악산 정상에 올라,

용마능선 타고 과천향교로 하산하는 능선 등산 코스는 일품이지요.

울님들 강추~^^

삼성산에서 무지네 고개를 거쳐 팔봉능선 타고 관악 주능선 관음바위와

장군바위를 거쳐 정상에 올라 자하동천계곡으로 하산하는 코스도 일품이고요.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싶습니다.

 

수리산(489m).

수리산은 대중교통이 편리해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 1번 출구로 나와 수리산 4개봉(관모봉, 태을봉, 슬기봉, 수암봉)의

연봉산행은 조망을 즐기며 체력단련하기에 그만이다.

 

서울 남산 타워(236.7m).

서울 남산(243m) 상춘객 산책로 따라 벚꽃길 트레킹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남산타워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서울의 모습은 자랑스럽고 눈물겹게 대견하다.

6.25 격변기의 처참했던 서울 모습이 주마등 같이 스쳐간다. 감회가 깊다.

 

북한산(863m).

북한산을 바라보니 곳곳이 궁금하고 그립다.

북한산은 사철 구분 없이 어느 때나 가고픈 명산이다.

소래산에서 바라본 높은 산은 모두 다녀온 산이다.

 

계양산(394m).

계양산은 인천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팔각정으로 오르는 등산코스는 계단 천국이다.

데크계단 설치 전 자연 등산로가 좋았는데...

 

소래포구.

인천 남동구와 시흥시 월곶포구 경계 위치에 있다.

소래포구는 인천 남동구에 속한다.

소래포구는 한때 관광객과 각처의 도시민들이 모여들어 시끌벅적했던 포구였는데

바가지요금과 각종 상거래 속임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

한때 북적였던 때와 달리 지금은 적막한 분위기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옛 소래포구의 신뢰를 되찾아 하루빨리 북적이는

포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이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습니다.

 

인천 문학산(213m).

문학산 아래 문학 경기장이 자리 잡고 있다.

문학산은 4개의 산(길마산, 문학산, 연경산, 노적산)이 연계되어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선학역에서 하차하여 3번 출입구로 나와

법주사를 들머리로 길마산→문학산→연경산→노적산의 4개 산 연봉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노적산에 도착하면 인천대교와 서해가 눈앞에 펼쳐진다.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과 거마산(만의골)은 소래산과 서로 연계되어 있어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서울 제1외곽도로.

거마산과 만의골이 내려다보인다.

만의골에는 약 8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있다.

 

정상에서 조망 즐기고 바윗길로 하산한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다. 스트레스 확 풀고 간다.

 

성주산과 거마산.

소래산은 오른쪽 성주산, 왼쪽 거마산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

소래산 등정 후 여유의 힘이 남아 있다면 성주산과 거마산을 가세요.

잘 조성된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거마산 날머리 만의골에 문화재청에서 승격 지정된 약 8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있다. 노란 단풍 무지 멋져요.

만의 골은 먹거리촌으로 각종 먹거리가 널널하다.

 

돌길 등산로.

등산로가 돌길이다.

뜬돌 밟지 마세요. 발목 삐끗하면 쌩고생~

한순간의 방심이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작은 소래산 쉼터.

여름이면 헉헉이며 오른 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쉼터이다.

날씨가 쌀쌀해서인가요. 한산하다.

 

2024년 11월 27일 35cm 폭설로

거목 소나무 가지가 찢기고 부러지고 난리 법석였던 소나무 군락이다.

자연미로 폼 나게 뻗었던 멋진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설경이 멋져 해마다 찾아오는 곳인데 이제 옛 추억이 되었네요.

 

왔던 길 따라 내원사로 원점회귀한다.

 

평일이어서 일까요?

주말이면 북적이던 등산로가 오늘은 한산하네요.

 

바위고개 계단길.

 

바위 고개에서 바라본 수리산.

수리산은 교통이 편리해 4개봉(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연봉산행으로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조망 즐기며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마애불상 입상 우회하여 간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소래산은 북서방향으로 오후엔 사철 그늘 산행이다.

해넘이가 된 것 같지만 등산로 방향이 바뀌면 해는 중천에 떠있다.

 

자연림이 우거진 여름 산행은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그늘 산행이다.

여유를 즐기며 산림욕 하는 산객들이 좋아하는 코스다.

 

청룡약수터코스는 소래산 계곡을 오르내리며 빙~ 돌아 오른다.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청룡 약수터 이정목.

내원사와 대야동 산림욕장이 갈림 하는 곳이다.

대야동 산림욕장 관리사에 도착하면 지하철 서해선 시흥 대야역까지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청룡 약수터.

청룡 약수터는 쉼터이면서 근력을 강화하는 헬스장이 있다.

약수터는 수질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으로 몇 년 전에 폐쇄됐다.

 

내원사를 들머리로 하는 청룡 약수터 코스는

소래산 중턱 계곡을 오르내리며 한 코스이다.

 

소래산은 서북방향으로 들머리부터 정상까지 그늘 산행이다.

 

여름이면 자연림이 우거진 소래산은 정상까지 그늘 산행으로

산림욕 하며 심신단련하기에 그만이다.

 

운동기구 삼거리 다시 왔다.

우측 청룡 약수터 방향으로 정상에 올라 원점회귀하는 산행이었다.

 

과장이 아닙니다.

소래산은 잘 조성된 등산로와 자연림이 우거진 숲길 은

체력단련하기에 그만이다.

소래산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오르내릴 수 있는 산이다.

 

내원사 갈대나무 울타리를 돌아가면 날머리 내원사이다.

 

내원사.

원점회귀하여 내원사 도착이다.

내원사는 2025년 9월 20일~12월 20일까지

소래산 산신 100일 집중기도 봉행 중이다.

 

내원사 날머리에 공중화장실과 먼지떨이가 있다.

초행산객을 위해 자세히 포스팅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원사 입구 도로주차장.

내원사를 들머리로 하는 산객님은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주차장 규모는 승용차 약 20대 주차 가능하며 주차료는 무료이다.

끝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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