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봉(398m) 등산코스는 제1코스~제4코스가 있다.
제4코스로 정상에 올라 제3코스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수암봉 주차장: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암3길 39(수암동 280-2)
언제: 2026년 01월 23일 누구와: 나 홀로 날씨: 맑음

수암봉(398m)은 안산시, 안양시, 군포시, 시흥시 4개의 시가 걸쳐 있는
산으로 산세가 수려하고 조망이 좋아 많은 산객들이 찾아온다.

수암봉 등산코스 안내도.
제4코스로 올라 제3코스로 하산하는 코스를 자세히 Posting 합니다.
1코스: 파랑색, 2코스: 분홍색, 3코스: 노랑색, 4코스: 보라색이다.

주차장 이용안내.
평일은 무료이고, 토요일, 일요일은 유료이다.

주차장
주차장에서 약 50m 가면 1코스와 4코스 갈림 삼거리가 있다.

갈림 삼거리.
적색 화살 표시 방향은 제1코스로 가고,
청색 화살 표시 방향은 제4코스로 간다.
초행산객을 위해 제4코스로 올라 제3코스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를
자세히 포스팅합니다. 자~ 4코스로 갑니다. 따라오세요.

4코스 갈림 이정목.
갈림 삼거리에서 청색 방향으로 왔으면 4코스 갈림 이정목을 만난다.
이정목 수암봉정상(소나무쉼터) 방향으로 가세요.

이정목 제4코스 따라 정상으로 간다.
요즘 연일 영하의 날씨로 볼때기가 얼얼한 등정이다.

내 나이 80대 중반!!
동년배와 동행하려면 손사래를 젓는다.
작년만 해도 동행으로 선 듯 나섰던 친구가 지금은 아니예요.
늙음은 그렇게 덧없이 가는 건가 봅니다.

동년배들이여~
몸을 편안히 모시지 말고, 귀찮게 하세요.
무조건 움직여야 합니다. 이유가 없어요.
건강은 건성건성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공짜는 없어요.
건강은 내가 노력한 만큼 그 대가를 받는 것이지요.

등산은 처음부터 온 힘을 다해 허둥지둥 걷는다면
쉽게 지쳐버릴 뿐이다.
자신의 체력 여분에 맞혀 걸으세요.
한번 피로해진 후에는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여기까지는 건성건성 왔는데 지금부터 소나무 쉼터까지 경사진 등산로이다.
제4코스 중 이 구간 난이도가 제일 높다.

계단 오르면 쉼터가 있다.

왠지 시간에 쫓기며 가는 세월 속에 미련이 남아
부산스레 산을 자주 찾아간다.
세월이 어찌 빠른지 감당하기 힘겹다.

제4코스 중 이 구간이 제일 힘겹다.
잘 정비된 등산로는 체력단련하기에 딱이다.

안전사고는 언제나 우리 곁에 존재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여유로운 산행으로 즐기는 하루 보내세요.

갈림 삼거리.
청색화살표시: 이정목 시흥방향으로 가면 우회하여 소나무 쉼터로 가고.
적색화살표시: 수암봉 정상 방향으로 가면 직진으로 소나무 쉼터로 간다.
어디로 가든 소나무 쉼터에서 서로 만난다.

이정목 수암봉 정상 방향 소나무 쉼터로 간다.
이 코스로 가면 거리는 가깝지만
난이도 높은 경사진 등산로다.

서두르지 마세요.
안전사고는 서두름에서 시작됩니다.
엉덩방아 찌면 큰일 납니다.
잠깐의 방심이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안전산행하세요.

땅만 보고 가지 말고 왔던 길 뒤돌아보며 여유를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속도전 하는 산행은 다녀온 후 본 게 없어요.
나도 젊었을 땐 그랬지~ 지금은 아니다.

직접 오르는 코스 와우~ 빡센 코스다.
허벅지가 뻑적지근하다.
소나무 쉼터로 직접 오르는 코스는 경사진 코스로 난이도 가 높다.
대부분의 산객들은 이정목 시흥방향으로 우회하여 소나무 쉼터로 온다.
어느 방향으로 와도 소나무 쉼터에서 서로 만난다.

영하의 쌀쌀한 날씨다.
빡센 코스로 올라 소나무 쉼터에 도착하니 이마에 땀이 흔근하다.
이게 바로 겨울 산행의 묘미지요.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다.

소나무 쉼터 이정목.

소나무 쉼터에서 바라본 수암봉.
수암봉은 바위산이다.
수암봉은 사방이 확 트여 어디를 바라보아도 조망이 좋다.

몇 년 전만 해도 홀로 산행은 외로운 산행이었다.
지금은 현실을 인정하고 홀로 산행을 즐기고 있다.
선듯 나서는 친구가 없어요.
첫째 이유가 기력이 부쳐서입니다.
인생사 자연의 섭리에 따른 현상을 누구를 탓하겠어요.
인생은 그렇게 가는 건가 봅니다.

소나무 능선 따라 정상으로 간다.

내후년에도 오늘과 같은 난이도 코스를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부산스레 산을 찾아간다.

겨울 산행은 낮이 짧습니다.
일찍 올라 일찍 하산하는 거 잊지 마세요.
높은 산 골짜기는 일찍 해가 져요.
낯선 골짜기에서 헤매보세요.
몸과 맘은 긴장되고 초조해져 사리분별이 안 됩니다.
게다가 날씨가 추워보세요,
장난이 아닙니다. 난 당해 봐서 암니다.
특히 초행길에 조심하세요.

소나무 쉼터에서 정상으로 가면서 언덕 오르며
우측 등산로로 가세요.
청색화살표시: 정상을 거치지 않고 헬기장으로 직접 간다.
적색화살표시: 수암봉 정상으로 간다.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로 예측 못한 빙판길입니다.
안전산행하세요.
서두르는 산행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된다.
한순간의 방심이 평생을 후회합니다.
모든 사고는 찰나에 발생한다.


등산로가 데크계단으로 변했네요.
전번에 왔을 땐 경사진 바윗길이었는데...

데크계단 조성으로 편안히 오른다.
와우~ 안전 100점. 멋지네요.

지자체 관계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멀리 타 지역에서 왔지만 안전을 위해 조성된 데크게단 오르며
기쁨의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수암봉 정상 표지석.

수암봉은 사방이 확 트여
어디를 바라보아도 조망이 좋다.

정상의 정기와 시원한 조망!!
이러한 쾌감을 못 잊어 산을 찾아간다.

수암봉 전망대.

볼때기가 얼얼한 수암봉 등정이다.
서울 외곽도로와 광명~수원 고속도로가 수리산을 관통한다.

수리산 파노라마.
수리산은 대중교통이 편리해 각처 산객들이 찾아온다.
대부분의 산객들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와
관모봉~태을봉~슬기봉~수암봉 순으로 연봉 산행을 한다.

수리산은 수암봉(398m), 슬기봉(474m), 태을봉(489m), 관모봉(246m)이
어어져 있어 연봉 산행으로 조망 즐기며 체력단련하기에 그만이다.

수리산 연봉 산행으로 매년 찾아간다.
사계절 언제 와도 정감이 가고 경관이 수려한 수리산이다.
오늘은 수암봉에서 수리산 찜하고 간다.
수일 내로 수리산 연봉 산행간다.

4코스로 올라 3코스로 하산한다.
수암봉 정상에서 헬기장을 거쳐 화살표시 따라가면
제3코스로 하산한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3코스 능선.
제3코스 능선 화살표시 따라 직진으로 계속 가면 제3코스 날머리로 간다.
대부분의 산객들은 제1코스와 제4코스를 선호한다.

정상에서 조망 즐기고 제3코스로 간다.

데크계단 따라 헬기장으로 간다.

수암봉 갈림 삼거리 이정목

청색표시: 수암봉 정상을 거치지 않고 소나무 쉼터로 직접 간다.
적색 표시: 헬기장을 거쳐 제3등상로 정상으로 간다.

이정목 슬기봉 방향 따라 헬기장을 거쳐
제3등산코스 정상으로 간다.

수암봉 헬기장.
멀리 슬기봉이 넘실거린다.
수리산 4개봉 연봉할 때 슬기봉을 거쳐 태을봉, 관모봉으로 간다.

헬기장에서 바라본 수암봉 정상.

수암봉 작은 재 이정목.

작은 재 갈림 사거리.
녹색: 제1코스 수암봉 주차장으로 가고,
보라색: 수리산 제2만남의광장을 거쳐 수리산성지(안양 병목안)으로 간다.
제2만남의 광장에서 산림욕장로 따라 가면 제1만남의 광장과 병목안 시민공원으로 간다.
청색: 지나온 수암봉으로 가고,
적색: 제3등산로 정상으로 간다.
제3등산로 정상 갈림 삼거리에서 슬기봉, 태을봉으로 간다.

작은 재에서 이정목 슬기봉 방향으로 가면
수암봉 제3등산로 정상을 만난다.

연일 영하의 날씨로 땅이 꽁꽁 열었다.
미끄럼 주의!! 안전산행하세요.

제3등산로 정상으로 간다.
요즘 나 홀로 산행이 편안함을 느낀다.
상대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페이스로
느긋한 산행이 좋아서이다.

제3등산로 정상 얼추 다 왔다.

수암봉 제3등산로 정상 이정목.

제3등산로 정상 갈림 삼거리.
청색: 슬기봉을 거쳐 태을봉으로 가고,
녹색: 지나온 수암봉으로 가고.
적색: 오늘 산행 출발지 수암봉 주차장으로 간다.

이정목 안산 수암동 방향으로 가세요.
제3등산로 날머리를 거쳐 수암봉 주차장으로 간다.

폭발탄 처리장 철조망 울타리 다라 계속 가세요.

뜬돌 밟지 마세요.
말목 삐끗하면 생고생~ 갈잎이 쌓여 무지 미끄러워요.
안전산행하세요.

앞 봉우리를 돌아가면 철조망 울타리와 작별이다.
등산로가 모래 잔돌과 낙엽이 쌓여 무지 미끄러워요.
미끄럼 방지 등산화도 소용없어요.
보폭을 짧게 하고 조심하세요.

암군을 만난다.
암군 아래로 가면 폭발물 처리장이 보인다.

불발탄 처리장.
6.25 동란으로 불발탄 처리했던 곳으로
능선이 깔때기 모양으로 파편의 안전지대일 것 같다.
능선을 타고 빙 돌아 빈틈 없이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절대 출입금지 구역이다.

제3코스는 약 3/2의 등산로가 불발탄 처리장 울타리를 따라가야 한다.
1코스, 4코스 등산로와 달리
석회석 잔돌이 많아 미끄럼 주의를 요하는 등산로다
조망을 별로예요.
그러나 수암봉 등산코스 중 가장 긴 거리 등산로다.
여유롭게 심심단련하기에 그만입니다.

철조망 따라온 등산로는 여기서 작별이다.

4코스→3코스 적당한 난이도와 잘 조성된 등산로는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초소.
불발탄 처리장을 감시하는 초소이다.
깔때기 모양의 능선 따라 설치된 초소는 3개가 있는 듯싶다.
지금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
초소에서 3코스 날머리까지 계속 경사진 내리막 등산로다.

3코스에서 바라본 수암봉은 뾰죽하네요.
3코스는 1코스, 4코스와 달리 한적한 등산로다.
3코스는 약 3/2 거리를 불발탄 처리장 울타리를 따라가야 하는 등산로다.
3코스는 계단이 없고 자연 그래로 흙길 등산로다
개인적으로 흙길 등산로가 맘에 쏙 든다.
여유롭게 걸으며 힐링하기에 좋은 코스로 좋아한다.
울님들 강추~

등산은 장시간 기복이 심한 길을 걷는 것이다.
페이스 배분을 올바른 방법으로 걷지 않으면 빨리 지쳐버리게 된다.
안배를 잘 관리하여 즐거운 산행되세요.

제3코스 날머리 얼추 다 왔다.
내리막길을 껑충껑충 뛰어내리는 산객이 있다.
아주 잘못된 버릇이다.
내리막도 오르막과 같이 일정한 리듬으로 걷는 것이
안전산행이며 피로를 적게 한다.

내리막길 끝 지점이 제3등산로 날머리다.
수암봉 제4코스로 올라 제3코스로 하산하는 산행은
추억의 산행이었다.
초행산객을 위해 자세히 포스팅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빨강 화살표시 부분이 제3코스 날머리다.
3코스 들머리는 "등산로 참참참" 식당 맞은편에 있다.(주차장 아래쪽 4거리)
끝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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