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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숨은 벽 등산코스

영상 풍경

by 한영해블로그 2023. 2. 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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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숨은벽능선의 풍경은 조망이 좋다.

 

밤골지킴터에서 깔딱고개 계곡으로 호랑이굴을 거쳐

북한산 정상 백운대는 올라보았으나 숨은벽능선코스로 가는 것은 처음이다.

숨은벽은 인수봉과 백운대 뒤 능선 사이에 숨어 있는 암릉 벽이다.

숨은벽능선코스는 암벽 능선을 타는 코스이므로 가급적 미끄럼 방지

등산화를 착용하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초보산객은 산의 경험이 많은 산객님의 도움이 필요한 코스이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북한산 숨은 벽 들머리가 아리송해 우왕좌왕하는 산객들이 있습니다.

숨은 벽으로 가는 등산코스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등산코스: 효자2동버스정류장→밤골입구삼거리→밤골공원지킴터→

숨은벽갈림삼거리→해골바위→전망대바위→숨운벽감시카메라봉우리→

숨은벽→숨은벽능선→숨은벽산불감시초소→깔딱고개갈림삼거리→

깔딱고개 밤골계곡→밤골공원지킴터→원점회귀.

2013년 06월 29일 누구와: 나 홀로 날씨: 맑음 낮 기온: 33도

 

북한산 숨은 벽 능선 모습.

계곡 코스로 호랑이굴을 거쳐 백운대를 올라봤으나 숨은벽능선 타는 코스는 처음이다.

밤골공원지킴터 계수기를 들머리로 숨은벽능선으로 간다.

 

내 나이 70대 중반!!

친구와 숨은벽산행 약속을 했는데

오늘 낮 기온 33도 폭염주의보 발령이라고 포기한다는 전화다.

어쩜니까~~ 나 홀로 간다.

 

북한산 숨은벽등산코스 "들머리"가 아리송해 갈팡질팡하는 산객들이 있습니다.

숨은 벽으로 가는 등산코스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입구로 나가세요(북한산 방면)

 

구파발역시내버스정류장.

구파발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좌측을 보면 "구파발역"시내버스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704번 또는 34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효자2동"버스정류장에서 내리세요.

구파발역에서 효자2동버스정류장까지 약 20분 소요됩니다.

 

704번 시내버스 노선도.

구파발역에서 효자 2동 정류장까지 14개 정류장 갑니다.

노선표 참조하세요.

 

34번 시내버스 노선도.

34번, 704번 모두 구파발역에서 효자 2동으로 갑니다.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환승하여

3호선 구파발역에서 하차→효자 2동 버스정류장에 왔다.

"효자 2동"버스정류장

"효자 2동"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화살 표시 방향 따라 직진으로 약 100m를 가세요.

지금부터 길 따라 숨은 벽으로 간다.

 

효자 2동 버스정류장에서 직진으로 약 100m 왔으면

밤골 입구 삼거리(국사당 이정표)에서 화살 표시 방향 따라 우측으로 가세요.

 

밤골입구삼거리에서 약 300m 가면

국사당과 밤골공원지킴터 탐방안내소가 있다.

 

밤골공원지킴터탐방안내소 계수기에 도착.

국사당은 탐방안내소 바로 옆에 있네요.

 

밤골공원지킴터탐방안내소 입구에 있는 이정목.

 

계수 측정기

등산객 수를 측정하는 계수기에 들어서면 쌍갈래 길이다.

우측 녹색 표시 방향(백운대): "깔딱고개계곡"으로 가고,

좌측 적색표시방향(사기막골입구,백운대): "숨은벽능선"으로 간다.

지금부터 숨은벽능선으로 갑니다.

 

계수 측정기에서 적색화살표시방향 좌측으로 왔으면 목조 아치교를 만난다.

아치교에서 도보 약 4분 더 가면 백운대(숨은벽)으로 가는 들머리 이정목을 만난다.

 

백운대 갈림 이정목

(숨은 벽으로 가는 들머리 이정목)

이정목에 숨은벽 표시는 어디에도 없고 백운대 표시만 있다.

여기서 숨은 벽으로 가는 초행산객들이 갈팡질팡합니다.

이정목 백운대 방향으로 가세요.

숨은 벽으로 갑니다.

 

숨은 벽 들머리

여기가 초행산객들이 갈팡질팡하며 머뭇거리는 숨은 벽 "들머리"입니다.

×표시 방향으로 가지 말고 우측 산객 가는 백운대방향으로 가세요.

들머리가 아리송해 이리저리 헤맨 적 있었나요.

이렇게 낭비한 시간 무지 아깝지요.

들머리 찾았으면 오늘 등산코스 반은 찾았습니다.

즐거운 산행 되세요.

 

지금부터 숨은벽 등산코스 따라 간다.

약 3부 능선까지는 잘 다져진 흙길이다.

이후부터는 바윗길이다.

안전산행 되세요.

 

나무 사이로 북한산 정상 백운대가 보인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계곡 코스보다 능선 코스를 좋아한다.

능선 코스는 난이도는 있지만 조망을 즐길 수 있어 좋아한다.

숨은계곡능선으로 올라,

깔딱고개 밤골 계곡으로 원점회귀 산행이다.

 

숨은벽능선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이다.

숨은 벽으로 간다.

 

숨은 벽을 땡겨본다.

발걸음 가볍고 즐거운 산행이다.

 

70대 연배들이여!!

나이 들어 무조건 움직여야 합니다. 이유가 없어요.

건강은 내가 노력한 만큼 그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내 나이 70 중반대!!

내후년에도 오늘과 같은 난이도 코스를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분주스레 산을 찾아간다.

나이 들어 건강지킴이로 산보다 더 좋은 거 없는 듯싶습니다.

 

오늘 낮 기온 33도 땀이 비 오듯 한다

산행 중 체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지체 없이 하산하는 거 잊지 마세요.

안전산행 되세요.

 

멀리 도봉산 암봉이 넘실거린다.

 

막상 경사진 바윗길을 만나니 이런 코스인 줄 모르고 왔다고

자신이 없는 듯 산객들은 머뭇거린다.

자신 없으면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안전산행입니다.

지금부터 계속 경사진 바윗길이다.

 

숨은 벽 능선 구간은 계단은 물론 위험구간에

안전대와 매달림 로프 하나 없는 완전 암벽 능선 길이다.

숨은 벽으로 간다.

 

지나온 능선 길.

경사진 바윗길을 힘겹게 오른다.

미끄럼 방지 등산화는 필수인 듯싶습니다.

 

계속 바윗길이다.

이쯤 올라오면 땀으로 범벅!!

행동식 먹으며 한동안 쉼 한다.

 

안전산행은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초보산객님들 안전산행 되세요.

 

드디어 숨은벽능선이 펼쳐진다.

숨은 벽이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지만 암봉을 오르내리고

이리저리 돌고 돌아 암릉길로 한참 갑니다.

 

숨은벽을 댕겨본다.

숨은벽은 인수봉과 백운대 뒤 능선 사이에 숨어 있는 암릉 벽이다.

 

숨은벽능선을 거쳐 화살 표시 따라 깔딱고개 밤골계곡으로 하산하는 산행이다.

개인적으로 계곡 코스보다 능선 코스를 좋아한다.

능선 코스는 난이도는 있지만 조망을 즐길 수 있어 좋아한다.

 

숨은 벽은 인수봉과 백운대 사이에 있는 암벽이다.

숨은 벽은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에 숨어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하여

숨은 벽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찾은 벽이래요.

 

계속 암릉 길이다.

초보산객님은 산을 잘 아는 산객님과 함께 오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구관이 명관입니다.

 

암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모습.

그곳이 궁금하고 그립습니다.

찜하고 간다.

 

도봉산 오봉 능선 댕겨본다.

 

도봉산 주봉 선, 만, 자 모습.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을 바라보니 그곳이 궁금하고 마음이 설레발친다.

 

돌계단을 오르면 "바위 전망대"다.

 

바위 전망대

사방이 확 트여 어디를 바라보아도 경치가 아름답다.

숨은 벽 point 전망대다.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숨은 벽 모습.

숨은 벽은 인수봉과 북한산 정상 백운대 사이에 있는 암벽으로

가려 숨어 있는 듯 잘 보이지 않는다 하여 유래되었다.

 

설교벽능선과 숨은벽능선 모습.

인수봉과 이어진 능선을 설교벽능선이라 하고,

숨은벽과 이어진 능선을 숨은벽능선이라 한다.

 

 멋진 숨은벽.

눈이 즐거운 풍경이다.

북한산 숨은 벽은 만만한 코스가 아닙니다.

깔보지 말고 안전산행하세요.

 

바위 전망대에서.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은 일품이다.

지나온 해골바위와 능선길이 내려다보인다.

 

해골바위

어지간히 올라온 것 같다.

 

해골바위를 거쳐 바위 전망대로 간다.

 

암봉엔 안전장치가 없다. 안전산행하세요.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 즐기고 숨은벽감시카메라봉을 거쳐 숨은벽으로 간다.

안전장치가 없어요.

아차 하면 수십길 낭떠러지 대형사고입니다.

안전산행하세요.

 

바윗길 따라 숨은벽능선 산불감시카메라봉을 거쳐

숨은벽으로 간다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안전산행하세요.

 

계속 암벽 길이다 안전산행하세요.

모퉁이에서 보면 숨은 벽이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암봉을 오르내리며~~ 돌고 돌아~~ 한동안 간다.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

 

지나온 바위 전망대를 뒤돌아본다.

 

바위 전망대를 땡겨본다.

바위 전망대는 수십길 낭떨어지다.

안전산행하세요.

 

다른 암봉에 올라 바라본 숨은벽은 또 다른 모습이다.

 

숨은 벽은 안전장치 없는 깎아 절벽이다.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안전산행하세요.

 

숨은 벽 타고 가다 보면 숨은벽산불감시초소가 있다.

여기서 일반산객은 안전원의 통제로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하산한다.

 

숨은벽능선 산불감시카메라 정상 광장.

 

숨은벽능선에 산불감시 카메라가 빙글빙글 돌아간다.

공원구역 반경 2km 이내 감시한다네요.

 

감시카메라봉에서 나무숲을 지나 숨은벽능선으로 간다.

 

나무숲을 지나면 깎아 절벽~

숨은벽을 만난다.

 

올라오면서 계속 보았던 숨은벽능선에 도착했다.

숨능벽능선 타고 가면서 양쪽은 수십길 낭떠러지 절벽이다.

헛디딤 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대형사고다.

 

 

지나온 바위 전망대.

바위 전망대는 저렇게 깎아 절벽이에요.

멋진 이미지 담으려 앞으로 조금 조금하다가 헛디딤하면 대형사고다.

안전장치가 없어요. 조심하세요.

 

깔딱고개 밤골계곡.

하산할 때는 갈딱고개 밤골계곡 따라 원점회귀하는 산행이다.

올라올 때는 능선으로, 하산할 때는 계곡으로 간다.

 

숨은벽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산 모습

 

도봉산 주봉은 선, 만, 자이다.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은 어디서 바라보아도 웅장하고 장엄하다.

 

도봉산의 명소 오봉능선.

도봉산 등산 코스 중 다락능선과 오봉능선 등산코스가

이뜸일 것 같습니다.

등산로가 아기자기하고 풍경이 멋진 코스다.

 

북한산 백운대 능선.

백운대 능선은 숨은벽 건너편에 있다.

 

지나온 암릉.

멀리 해골바위와 전망대 바위가 보인다

 

.

숨은벽능선 암벽은 수십길 절벽 낭떠러지다.

객기부리는 산행은 안전산행의 적이다.

사고난 후에 후회는 이미 늦었습니다.

 

숨은벽능선에서 바라본 바위전망대.

 바위 전망대.가 바로 앞에 있는 것 같지만 이리 저리 돌아 왔다.

 

숨은벽능선에서 바라본 숨은벽계곡.

하산할 때는 계곡 따라 원점회귀하는 산행이다.

능선으로 올라, 계곡으로 하산하는 산행이다.

 

숨은벽능선 암릉으로 간다.

 

 

지나온 바위능선 길.

 

건너편에는 북한산 정상 백운대 암릉이고, 앞에 보이는 암벽은 숨은벽이다.

숨은 벽으로 간다.

헛디딤 하면 뼈도 못 추려............ 안전산행하세요.

 

앞에 보이는 산객은 이곳으로 오려면 암벽을 이리 저리 오르내리며 온다.

올 때는 몰랐는데 지나온 길 뒤돌아보면 수십길 낭떠러지 절벽이다.

그래서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있는 것이다.

 

안전장치 없는 암릉으로 간다.

헛디딤 조심하세요.

미끄러 지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어요.

안전을 위해 미끄럼방지 등산화가 좋을 듯싶습니다.

 

 

 

지나온 암릉구간 댕겨본다

자만과 방심은 안전사고의 근원입니다.

항상 조심하는 산행되세요.

.

숨은벽 정상이 보인다.

 

와우~~사방이 확 트인 조망 스트레스를 날려보낸다.

가슴속까지 시원하다.

 

다음 암봉에 올라 바라본 풍경은 또 다른 모습이다.

 

일반산객은 산객 있는 곳 이상은 더 못 간다.

안전원의 안전산행으로 통제한다.

 

지나온 암릉 풍경.

북한산 숨은 벽 등산로는 바윗길로

조금만 방심하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숨은벽능선에서 바위 전망대를 당겨본다.

바위전망대는 저렇게 깍아 절벽이다.

아차 하면 대형사고~ 안전산행하세요.

 

도봉산 모습.

도봉산을 바라보니 그 곳이 궁금하고 마음이 설레발 친다.

찜하고 간다.

 

숨은벽능선 타고 조금 더 가면 하산할 지점이다.

 

계속 숨은벽능선 타고 조금 더 가서 계곡으로 하산한다.

 

일반산객은 앞에 보이는 산객 있는 곳까지 가서 하산해야 한다.

숨은벽정상까지 오르는 산객은 암벽타기전문산객으로

안전원은 릿지 등 암벽안전장비 확인한 후 오르게 한다.

 

 

일반산객은 표시된 바위 더 못 간다.

숨은벽산행 끝이다. 여기서 하산한다.

 

숨은벽정상 암벽에 산객이 오르고 있다.

일반산객은 절대로 오를 수 없고 장비를 갖춘 암벽 산악인만 오를 수 있다.

 

상상해 보세요.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해서는 안 되는 절박한 암벽 타기의 묘기는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하고 오금이 저려오네요.

절대적인 인내력과 지구력 없이는 불가능한 암벽 타기 대단하십니다.

 

정상에 오른 산객님들 체력과 정신력 대단하십니다.

거기서 내려다보는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일 것 같습니다.

 

북한산 인수봉과 이어지는 설교벽능선.

 

북한산 정상 백운대와 숨은벽정상.

일반산객은 산객 있는 바위에서 더 이상 못 간다.

 

숨은벽산불감시초소

 끝 바위로 직접 내려가면 바위 사이로 감시초소가 보인다.

여기서 안전요원이 상주하면서 릿지 등 안전장비를 갖춘 암벽 산악인이 아니면

절대로 더 이상 숨은 벽 정상 오름 통제한다.

 

끝 바위에서 직접 내러 오는 코스다.

이 코스가 자신 없으면 우회하는 코스를 이용하세요.

안전산행하세요.

 

끝 바위 암벽을 내러 오면 건너편에 백운대암릉과 깔딱고개가 보인다.

 

깔딱고개 계곡으로 내러 가는 경사 길은 안전대 설치가 되어 있다.

 

경사 길을 끙끙이며 내러 오면 갈딱고개 안부 삼거리를 만난다.

 

깔딱고개 안부삼거리이정목.

 

깔닥고개 안부 삼거리

록색방향(백운대)으로 가면 깔딱고개 호랑이굴을 거쳐 백운대로가고

적색방향(밤골공원지킴터)으로 가면 숨은 계곡으로 하산하여

밤골 탐방안내소로 원점회귀한다.

 

적색표시방향(밤골공원지킴터)으로 들어섰으면 계속 내리막 돌길이다.

밤골공원지원센터까지 2.8km이다

 

계속 너덜 길이다.

뜬돌 밟지 말고 안전산행하세요.

삐끗하면 생고생~~

 

숨은벽 능선과 달리 피톤치드 향기 물씬 풍기는 나무숲길이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다.

 

밤골공원 지킴터로 원점회귀한다.

오늘 낮 기온 33도~ 땀으로 범벅~ 무더운 산행이었다.

요런 게 여름 산행의 묘지지요.

 

밤골공원 지킴터 1.5km 남았다.

즐기는 산행을 하세요.

즐기는 산행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산객들은 하산길에 시원한 계곡에서 여유로운 쉼이다.

 

뒤돌아본 숨은 벽을 당겨본다.

 

이곳엔 산객들이 없다.

남은 행동식 먹으며 한동안 쉼 한다.

계곡물 참 맑습니다.

 

계곡은 그늘 산행과 맑은 물이 흐른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산행이다.

 

밤골공원지킴터(탐방안내소) 얼추 다 내러 왔다.

 

숨은벽능선으로 올라 계곡으로 하산~

몸과 마음이 즐거운 추억의 산행이었습니다.

 

초행산객을 위해 쟈세히 posting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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