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선녀바위와 을왕리 해수욕장

 

 

영종도 선녀바위는 선녀바위해수욕장 내에 있다.

영종도 선녀바위 해변은 아름다운 낙조로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바다의 풍경을 만끽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집사람과 함께 영종도로 간다.

서울외곽도로→제3경인고속도로→인천대교→마시안해변→용유해변→

기와집담(한식집)→선녀바위해수욕장→을왕리해수욕장→왕산해수욕장→

으로 가는 드라이브 일정이다.

 

선녀바위

영종도 선녀바위는 선녀바위 해수욕장 내에 있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은 돌이 많다.

 

선녀바위는 보는 위치에 따라 모습이 변한다.

 

선녀바위 해변은 낙조가 아름다워 사진작가들 찾아온다.

오늘 점심은 기와집 담(한식집)에서 민생고 해결했다.

맛집으로 깔끔해요.

 

겨울 선녀바위 해수욕장

선녀바위해수욕장은 조개껍질과 잔돌이 석인 해수욕장으로

해수욕장이라기보다 Healing하기에 더 적합할 듯싶습니다.

 

선녀바위해수욕장 해변 모습

해변은 모래와 돌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

겨울 선녀바위해수욕장은 연인과 함께 healing 하기에 좋은 곳이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다.

 

선녀바위 해변 앞바다

석양은 뉘엿뉘엿 저물어 간다.

서해 선녀바위 해변에서 바라본 낙조는 일품이다.

 

을왕리 해수욕장.

선녀바위해수욕장 인근에 을왕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이 있다.

이곳은 고운 모래로 깔려있다.

모래는 뭐니 뭐니 해도 환경이 좋은 동해안 모래가 최고지요.

 

을왕리 해수욕장 앞바다.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만조시간에 맞춰 바닷물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이다.

 

을왕리 해수욕장 모래

 

집사람과 선녀해수욕장과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아

해변을 거닐며 여유를 즐기기는 하루다.

 

자동차로 2시간 달려

21.38km의 인천대교, 미시안 해변과 용유해변 드라이브 코스를 거쳐 왔다.

3km의 미시안 해변과 용유해변 드라이브 코스는 일품이다.

스트레스 해소하기에 그만이다.

 

오늘 낮 기온 영하 5도~

집사람과 겨울바다를 거닐며 여유를 즐기는 하루다.

 

21.38km의 인천대교와 3km의 미시안 해변과 용유해변 드라이브 코스는 일품이다.

한번 와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달리는 이의 눈이 즐겁고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약 1시간 후면 석양은 절정을 이룰 것 같다.

교통체중을 우려해 서둘러 go go~

 

오늘도 감사와 사랑이 함께하는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