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채석강은 서해안의 명소.
부안 국가지질공원은 모래사장과 함께 어울리는 채석강이 있다.
채석강은 모래사장 해변과 함께 습곡과 단층이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층을 이룬 명승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언제: 2018년 04월 19일 누구와: 집사람 날씨: 맑음
전북 부안 채석강은 서해안의 지질공원이다.
채 석 강 약 도
부안 국가지질공원은 모래사장과 함께 어울리는 채석강이 있다.
채석강은 모래사장 해변과 함께 습곡과 단층이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층을 이룬 명승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채석강의 기묘한 석층.
채석강은 만조 때면 바닷물에 잠기니 물때를 확인하고 가세요.
오늘 오전 최저 11시 45분 바닷물이 빠진 간조 상태이고
오후 7시 08분이면 바닷물이 그득 찬 만조 상태가 된다.
해식동굴을 이룬 곳.
만조 때면 채석강은 바닷물에 잠긴다.
물때 시간 검색 후 간조 때에 맞춰 오세요.
채석강은 오랜 세월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층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은 듯 거대한 층을 이룬 곳이다.
집사람과 함께 새만금 방조제(34km) 드라이브하며 부안 채석강에 도착했다.
여유를 즐기는 관광이다.
지금은 간조 때
만조 때면 채석강은 바닷물에 잠긴다.
채석강는 오랜 세월 바닷물에 침식된 퇴적층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은 듯 거대한 층리를 이룬 곳이다.
기묘한 퇴적층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부안에 오시면 채석강에 들려보세요.
멋진 풍경들이 즐비합니다.
부안의 명소 채석강
푸른 바다와 함께 석층을 이룬 암군과 모래해변이 조화를 이룬 명소
변산반도국립공원이다.
한번들러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약 1.5km의 채석강!!
바닷물에 침식된 퇴적층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은 눈을 즐겁게 한다.
채석강에서 하얀 등대 있는 곳까지 쭈욱~ 가면 격포항이다.
유람선 관광으로 격포항으로 간다.
채석강 관람 마치고 격포항 유람선 선착장으로 간다.
채석강엔 숙박업소와 먹거리가 널널하다.
격포항포구 다리.
채석강 주차장에서 약 300m 가면 격포항포구 다리를 만난다.
격포항 유람선 탑승으로 풍경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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