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에 예당호와 출렁다리가 있다.
저수지인 예당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이며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이다.
주탑의 높이는 64m이며 양옆으로 펼쳐진 케이블은
아름다운 자태의 거대한 황새가 길고 힌 날개를 펼쳐 호수 위를
비상하듯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쌓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집사람과 2시간을 달려 도착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힐링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출렁다리 입구
내비게이션 "예당호 출렁다리 주차장" 찍고 오니
출렁다리 입구 바로 앞 주차장으로 안내하네요.
입구 광장은 땅이 아니라 물 위에 떠 있는 데크공간이다.
입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관리원은 마스크와 체온 체크하고, 손소독 후 입장한다.
예당저수지 출렁다리 내역
예당호 출렁다리 안내도
예당호 출렁다리와 7km의 느린호수길은 쉼 쉼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느린 호수 길은 예당호 수변공원에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까지 7km 구간으로 말한다.
저수지가 큰 호수같이 펼쳐진다.
2019년 04월 06일 개통된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402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예당호 둘레 40km, 넓이 2km를 상징하는
402m의 국내 최장 출렁다리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공짜~
관람하면서 어디를 가도 추가로 돈 받는 곳은 없어요.
참고하세요.
시간 맞춰 음악분수 관람하세요.
음악분수는 1회 20분 가동.
최대 110m 높이로 솟구친다.
정보 부족으로 왔다면 출렁다리 쳐다만 보고 그냥 가기 십상입니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안전점검으로 쉼 한다.
예당호 느린호수길코스:
예당호 수변공원을 시작으로→부잔교,푼툰다리(1.3km)→수변산책로(188m)→
예당호 출렁다리(402m)→문화광장→수변테마길(평촌삼거리)→
농촌관광 테마길(교촌 삼거리)→생태 테마길(중앙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7km의 느린 호수길은 주변 풍광을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길이다. 시작에서 끝까지 약 2만 보 걷기랍니다.
이 정도 걸으면 하루 걷기 만점~
예당호 어느 곳을 가든 모두가 공짜~
알 먹고 꿩 먹는 격이지요.
출렁다리만 걷고 서둘러 가지 마시고 주변 관람하며 먹거리도 즐기고
건강도 지키는 추억의 장으로 살펴 가심이 좋을 듯싶습니다.
출렁다리입구 전망대
음악분수 관람은 여기서 관람하면 아주 멋져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출렁다리 입구 부근에 있는 폭포 위에 있어요.
전망대
출렁다리 2층 전망대서 분수쇼를 관람하면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출렁다리 2층 전망대가 붐비면 출렁다리 입구 맞은편 전망대로 오세요.
쉼 쉼 여유를 즐기는 하루다.
예당호 출렁다리를 거쳐 수변 부잔교와 수변공원으로 간다.
출렁다리의 주탑 높이 64m, 길이 402m, 폭 5m이다.
2019년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예산의 명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콕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 집사람과 함께
서해안고속도로와 서해대교를 거쳐 2시간 달려왔다.
케이블의 위아래 연결 웅장함 대단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의 둘레는 40km, 넓이 2km이고,
출렁다리 길이는 국내에서 제일 긴 402m이다.
폭 5m, 보도 폭 1.8m로 가족이 손을 잡고 함께 걸을 수 있다.
출렁다리는 걸으면 출렁 출렁이며 몹시 흔들리는 다리가 아니고
약간 흔들림의 느낌이 오는 다리이다.
64m 주탑에는 2층 전망대가 있다.
출렁다리 전망대에 오르면 예당호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소다.
출렁다리 주탑 2층 전망대에 꼭 거쳐가세요.
예당호 주변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와요.
2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출렁다리 모습.
예당호의 크기가 대단합니다. 끝이 아물 거린다.
주탑 2층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튼튼한 출렁다리이다.
내진설계 1등급을 받은 다리로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튼튼한 다리이다.
음악분수대
출렁다리 바로 옆에 위치한 음악분수대는
2020년 4월 25일부터 가동했으며 길이 96m, 폭 16m
최대 분사 높이 110m에 다르는 부력식 분수다.
높이 솟는 물줄기와 춤추는 분수의 풍경은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음악분수 관람은 이곳 주탑 2층이 으뜸이고,
이곳이 붐비면 출렁다리 입구 전망대로 가세요.
분수시간에 맞춰 이곳으로 다시 와 음악분수쇼를 관람한다.
물고기가 많기로 소문난 예당저수지~
그래서일까요. 낚시막인 것 같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부잔교와 연결된다.
주탑 2층에서 바라본 주차장
내비게이션 "예당호 출렁다리 주차장" 찍고 오니
출렁다리 입구 바로 앞 주차장으로 안내하네요.
출렁다리 2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당 저수지.
국내에서 제일 큰 저수지답게 끝이 가물가물하게 보이네요.
저수지 둘레가 40km래요. 굉장하네요.
출렁다리를 지나면 부잔교와 수변공원이 연결된다.
예당호 음악분수대
출렁다리 바로 옆에 위치한 음악분수대는
2020년 4월 25일부터 가동했으며 길이 96m, 폭 16m
최대 분사 높이 110m에 다르는 부력식 분수다.
주변 관람하고 분수시간 맞춰 음악분수대로 온다.
출렁다리 연결 케이블을 보니 웅장합니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튼튼한 출렁다리이다.
내진설계 1등급을 받은 다리로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튼튼한 다리이다.
요놈의 코로나 언제 끝나려나....
대중교통을 기피하는 요즘 자차 이용으로 운전기사로 고달프다.
그래도 집사람과 함께 어디를 가도 마냥 즐겁기만 하다.
출렁다리 광장
출렁다리를 건너왔는데 먹거리가 별로예요.
행동식 먹으며 쉼 한다.
깔끔한 먹거리 메뉴로 쉼터에서 민생고 해결하면 좋을 텐데... 좀 아쉽다.
예당 저수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의 둘레는 40km, 넓이 2km이고,
출렁다리 길이는 국내에서 제일 긴 402m이다.
폭 5m, 보도 폭 1.8m로 가족이 손을 잡고 함께 걸을 수 있다.
저수지가 엄청 크네요. 끝이 가물가물한다.
예당호 둘레가 40km면 100리 대단합니다.
부잔교에서 바라본 예당 출렁다리.
부잔교를 거쳐 수변공원으로 간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쉼 광장에서 부잔교와 바로 연결된다.
부잔교
물 위에 떠 있는 데크길 부잔교~
예당호 수변공원으로 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예당저수지.
예당호 둘레 40km(100리)이고 넓이는 2km이다.
와우~ 예당호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경관이 아름답다.
가을 단풍이 절정일 때면 멋진 풍광일 것 같다.
부잔교를 거닌다.
부잔교는 이렇게 자연스러운 미적 데크길이다.
출렁다리를 뒤돌아본다.
물과 어우러진 멋진 풍광이다.
부잔교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사방 어디를 바라보아도 미운 곳 하나 없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부잔교 주변은 이렇게 아름답고 멋져요.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부잔교는 물 위에 떠있는 데크길예요.
비상시 부잔교 출입을 통제하는 대문이다.
7km의 느린 호수길은 보이는 예당호 수변공원에서 시작하여
지나온 부잔교와 출렁다리를 거쳐 중앙생태공원까지를 말한다.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하기에 딱이다.
즐기는 트레킹은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7km의 느린호수길은 주변 풍광을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걸으며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길이다. 시작에서 끝까지 약 2만 보 걷기랍니다.
이 정도 걸으면 하루 걷기 만점~
트레킹 마치고 출렁다리로 원점회귀한다.
부잔교는 이렇게 물 위에 떠있는 데크 길어요.
부잔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걸을 수 있어요.
한번 와보세요.
느린 걸음으로 쉼 쉼여유를 즐기는 하루다.
분수시간에 맞춰 음악분수대로 간다.
예산의 예당저수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저수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슴속까지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잘 만들어진 부잔교 Trekking은 Stress를 확 날려 보낸다.
광장에 다시 왔다.
분수쇼를 보기 위해 출렁다리를 거쳐 전망대로 간다.
출렁다리입구 이정목
출렁다리입구로 되돌아왔다.
분수쇼시간에 맞춰 보이는 폭포 위에 있는 전망대로 간다.
출렁다리 2층 전망대는 분수쇼 관람객들로 붐벼 한가한 입구 전망대로 왔다.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음악 분수쇼를 한다.
출렁다리 입구 맞은편에 있는 전망대로 간다.
우측 계단으로 가면 폭포 위에 있는 전망대로 간다.
전망대로 간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대.
지나온 부잔교가 보인다.
출렁다리 바로 옆에 음악분수대가 있다.
평일 주간에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2회 음악 분수쇼를 한다.
음악 분수쇼는 20분간 한다.
음악분수쇼 시간에 맞춰 전망대에 왔다.
야간음악분수
음악분수쇼 시작이다.
전망대 정면에서 촬영하다가 관광객들에 밀려
나무 사이로 촬영이다.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듯 흐느적흐느적 한다.
바람이 불면 바로 앞 출렁다리엔 이슬비 처럼 날린다.
최대 솟는 높이는 110m라고 하네요.
와우~ 멋져~
치솟은 물줄기가 내려오면 실안개로 변해 무기개가 뜬다.
물줄기가 치솟을 때면 관람객들은 함성을 지른다.
아름다운 무지개를 연출한다.
멋진 풍경을 즐기는 트레킹으로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였다.
집사람과 함께 Healing 하며 Stres 확~ 날리고 간다.
주차장으로 go go~
끝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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